-[[서울대의대]]- 삼수의경험+백분율1000배이상 상승의 경험으로 확실히 이끌어가겠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734788
학교 : 서울대학교
학과 : 의학과
학번 : 06
나이 : 27
실명 : 이주영
성별 : 남
현 거주지 : 서울대병원 의과대학기숙사
과외 경력 : 고대다닐때부터 시작해 약4년 이상 50명가까운 학생지도.
나이많으신 분들부터(30이상) 중2까지 가르쳐보았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한시간거리이내로.
과외 가능한 과목 : 언어, 수리전과목, 과탐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전부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전부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학생에 따라 능동적으로 적용합니다.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공부를 하겠다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다시 수능으로 대학가는 시대로 돌아왔습니다.
06학년도 수능을 봐서 입학한 학생으로
당시 언수외 300 과탐 192(화1 47 지1 50 생1 50 화2 45). 총점 492, 표준점수로는 전국 30등이내(0.001%이내) 였으며,
가군 성균관 대의대,나군 서울대의대, 다군 경희대 한의대 세군 모두 최초합 하였습니다.
강남대성에서 재수하여 고대 생명과학대학 장학금받고 입학한뒤, 2학기때 다시 반수하여서
지금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재수, 그리고 삼수라는 과정을 거쳐서 온만큼 단순한 수능이아닌 대학 입시라는것에 대한 흐름과 경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수하면서 백분율이10배정도, 다시 반수하면서 1000배이상 오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10%->1%->0.001%이내)
제가 직접몸으로 느낀 경험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드립니다.
입시가 아무리바뀌어도 본질은 같다는 말을 꼭 해드리고싶네요.
과외경력을 중2부터 시작해서 서른살이 넘으신분까지 두루 가르쳐보았습니다.
그대로만 잘따라오면 입시의 실패를 겪지않게 확실히 이끌어가겠습니다.
수업하는 과목은 언어 수리 과탐 입니다.
언어
수업하는 아이들한테 언어질문을 받다보면은
문제를 틀릴수밖에 없는, 근거가 없는사고, 너무나 주관적인 사고 허나 자신은 그런지모르는사고. 를 하는것을 반복적으로 봐왔습니다.
언어를 마냥 풀어서 안오르는 이유가 있더군요. 실제로 저도 언어 성적이 가장 올리기 어려운 과목
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사고과정만 고쳐진다면 충분히 성적을 올릴수있습니다.
문제만 풀어서는 절대로 점수가 오르지 않습니다. 언어의 특성이죠.
하루에 정확히 4지문만 푸는 연습을 해도 사고과정만 명확히 해서 푸는 연습을 하면 저 지문수만해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저도 그랬고요. 절대로절대로 푸는 양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은 시간을 수외에 투자해야하니까요. 언어수업은 그 사고과정 교정수업을 합니다.
단 언어는 기본적으로 시간내에 지문을 다 읽을수는 있는 학생을 수업하고 싶습니다.
아예 몇 지문씩 남는 학생은 기본적이 독해력+독해속도 자체가 그 이전에 필요합니다.
이것은 제가 가르칠수 있는게 아니라서요.
수학은 워낙 많은 종류의 학생이있기에
여기서 어떻게 수업하겠다고는 쓰지않겠습니다. 첫OT(시범과외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때 직접이야기를 하면서 전체적인 수업 방향과 현재상황 체크합니다.
수업전 학생과의 첫 OT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방식과 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 남은 1년동안 해야할 전체적인 공부방식+방향
(어찌보면 수업보다 이런말이 학생에겐 더욱 중요하죠) 등등은 OT때 전부 상담합니다.
하지만 역시 정말 중요한 것은 '기본' 이라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수업하는 과목중에 백분율을 가장 많이 올린 경험이 있는 과목입니다. 어떻게 해야 지금 보다 나은 위로 올라갈 수 있는지 명확히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전체적인 공부하는 방향성과 공부습관 얘기이기 때문에 정말중요한 시간입니다.
과탐은 화1 지1 생1 화2로써 제가 선택한 과목만 수업합니다.
기본교재는 제가 재 삼수때 같이썼던 제 책을 제본해서 사용합니다.
그교재안에 제가 이야기할 내용이 다 들어있기때문입니다. 거기에 하이탑이나 다른문제집을 병용합니다.
자세하게는 OT때 전부 설명드립니다. 화 생 지 1 은 한달이면 한과목 끝나며,
화2의 경우는 약 두달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화2는 얕게 공부해서는 정말 제대로 고득점, 고 백분율을 맞을 수가 없어서 반드시 심화로 수업해야합니다.
모든 수업시간 양 같은것은 학생이 원하는데로 조절,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한달동안 약한부분 집중수업 등도 괜찮으며, 그룹도 개인도 다 좋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 60 (한달 주2회 2시간씩 16시간수업기준, 이것과 다를시에는 시간에 맞춰서 페이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8874-151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우진 질문 0
방학때 수1 수2 기출 들어가고 싶은데 뉴런,수분감 중에 어떤걸로 시작하나요...
-
ㅎㄴㅎㄴ 0
ㅎㄴㅎㄴ
-
별론가요 ?-?
-
지인선 오류 2
지인선 19회차 14번 이거 (나)조건을 h(x)= α를 만족하는 실수 x는 오직...
-
2등급 맞아도 괜찮나요?
-
고3 현역이고 12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관독에 쭉 다니고 있습니다. 지하철타고...
-
치타가 아니라 0
나 수박의 스피드 스퍼트 보여준다
-
실내장서 수영하던 초등생 어린이 ‘성기 10배 커져’ 8
부모 “큰 문제 아닐까 걱정” 게티이미지뱅크 학교에서 단체로 ‘생존수영’을 배우던...
-
오늘부터 커피 하루 2잔만 마심
-
음운론적 이형태 1
‘먹는’ 음식 ‘좋은’ 음식 위에서 ‘는,은’ 은 음운론적 이형태 맞나요?
-
교육과정 외라는데,, 친구 쓰는거 보니까 너무 탐나네요 수2 복잡한거 계산 or...
-
아점 ㅇㅈ 3
돼지국밥
-
현상태 6모 70점 2컷, 더프는 무보34 보정 낮2 항상 공통이든 미적이든 뒤쪽...
-
박각시다 0
올만에 봄
-
미적 타이밍 0
수2 시발 & 쎈b 끝낸 고2인데요오,, 이젠 미적 시발가도 될까요? 학원다니는...
-
이거 말고 다른 것도 쓰시네용
-
꿈에서 오르비를 하는데 중학도형노베님이 재릅해서 다른 오르비언이랑 키배뜨고...
-
'수능 온라인 원서 허용' 우리가 생각하는 그게 아님 ㅋ 3
접수는 현장가서 해라 ㅋㅋㅋ 작성만 된다고 ㅋㅋㅋ
-
화미물지 기준 국어3컷 영2등급에 나머지 미적 물지 각각 한개씩 틀리면(96 47...
-
대통령실, 의대 교수 보이콧에 “카르텔”…간호사법 추진 속도 [용산실록] 4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은 의대 교수들의 전공의 수업거부에 “카르텔을...
-
한지문만 풀어도 두세지문 푼거 같네..
-
ㅋㅋㄱㅋㅋㄱㄱ
-
오운완 8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가슴 등
-
만약에 연인이 0
외박 거절하면 어떨 것 같음?
-
수학 기출 관련 0
고2 정시러입니다 뉴런 끝나서 수분감하려 하는데 기출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ㅇㅇ
-
로준을 할까 3
재밌는 연구를 못해서 재미가 없는 건가 그냥 연구가 잘 안 맞는 건가,,,
-
한번 보는데만 50시간 잡아야겟네.. 문풀은 별개지만 이번주 안에 딴거 올 스톱해야하나
-
악몽꿈 6
꿈에서 수능쳤음
-
환자단체, '새 전공의 지도 거부' 교수들에 "몰염치한 학풍" 1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입장문 비판…"부끄럽게 생각하고 철회해야" (서울=연합뉴스)...
-
5번선지 정오 판단할 때 지문에서 일부 명령형 어미는 음운환경 때문이 아님->...
-
어제 밤부터 계속 벼락치던데 공부라고 벼락치기 불가능할거 없겟죠 검정고시 2주정도...
-
쪽내드렸습니다~ 0
제 오늘플래너 할당량을 쪽내드리겟나니다 다들 ㅎㅇㅌ
-
표준편차의미 1
미적이나 독서 문학 이런거 표준편차 14-17 이정도인데 낮으면 뭐가 좋나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올해 갈 수 있는 한 서울 내의 의과대학에 진학하라는...
-
문학언매에서 확 힘줘서 시간 빨아먹는 메타가 올해도 그럴까요?
-
연애 해보신 분들은 전 애인 누구 하나쯤 닮았잖아 모솔들은 공감 못하시겠죠…?
-
이퀄모 치실거? 0
더프치고싶은데 러셀은 이퀄모 치네...
-
머 먼저할지 골라주세요
-
뉴분감 질문 1
쎈발점 다 돌리고 자이까지 풀었으면 뉴분감 병행하지 말고 뉴런만 해도 되나요? 강의...
-
언매공부개노잼 3
낄낄낄
-
역시 ㅈ투스여서 그런가 실시간답이 안올라오네
-
문학이 약해서 n제겸 풀 생각인데 뭐 풀까요 핱브는 지금 절반 정도 풀었는데 양이 적어서...
-
1차 지필때 2가 국어랑 과학 2개떠서 2차 때 만회할려고 했는데 과학이 이번에...
-
열품타모집 4
검색창/ 야옹품타 비밀번호/ 11211
-
부끄럽지만 재스할때 국어공부를 거의 안하고 수능을 봤었어서 (현역땐 학종러라 수능장...
-
지구 수완 5
ㄴ. 왜 78이 아니라 68이 맞나여..?
-
영어로 팔문개방하고 달린다 하루에 1시간 영어공부를 안하면 과탐공부를 방학동안...
-
야품타해야지 2
헤헤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