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모고 2등급에서 1등급
고2입니다. 고3수학 2등급 정도 실력이라고 자부하는데 올해 수능 직접 100분재고 목표가 88~92정도입니다. 이 상황에서 하면 좋을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슨뜻인지 알 것 같다. 그 모진 소리 듣고도 울며불며 우리집에서부터 너희집까지...
-
아나~~~~시덜~~~ 의욕이 1도안남네 슈밤~~~~~ 4
9평끈나니까 그냥 긴장도 다풀리고 공부도 안되네 시버~~~~~~~ 현역, 재수님들아...
-
올해 대학가라는 갓가원의 계시인가보다 ....근데 국어 문법은 또틀렸네 시바
-
뚜왕! 뚜왕! 뚜왕! 71
송 영감: (혼잣말처럼) 이럴 수가 ...... 지금까지 이런 점수는 없었는데...
-
왜 다들 무휴학으로는 수험생활을 성공할 수 없다고 할까? 물론 학교...
-
오늘은 진짜 참으려고 했는데 ㅜㅜ 게다가 그거때매 식곤증 와서 인강 들으면서 잤어...
-
그동안 너무 소홀했어서 미안한데 그래도 변함없이 날 사랑해준다 무슨일이 있어도...
-
공부하기 시러어 1
배고프기 때무네...ㅠㅠ 빨리 못빼면 강의들으러갈때 맨날 트레이닝복만 입어야하는데...
-
사랑이 하고 싶다. 누군가를 뜨겁게 좋아하고 싶다. 내가 힘이 들 때는 무슨 일이...
-
생1 극헬난이도의 유전문제들도 오답률이 70% 언저리에 있는걸 보면 100명중...
-
나때문에 본인을 잃었다는 사람 나랑 헤어진후 본인을 찾겠다는 사람 그동안의 시간을...
-
별의 도덕 5
별이여, 예정된 길을 가는 네게어둠이 무슨 상관인가? 천상의 행복을 누리며 이...
-
씨덜~~~~ 벚꽃이 가니 이젠 수능 내음이 진동을 하는구나!!!!...
-
메이저 과목들 보다 마이너한 과목들의 경쟁률이 훨씬 낮네요 ㅜㅜ미리 알았으면...
-
주룩주룩!
-
오해받을정도로 상대 반응 안보는건 술탓인가 생각도 해보고 그냥 반응까지 계산하기...
-
운동을 계속하면 운동이 늘고 요리를 계속하면 요리가 늘고 고민을 계속하면 고민이...
-
말하는 사람 하나도 없고 가끔 찾아와주는 친구들 덕분에 너무 행복하다 아침 부터...
-
오르비가 복잡해진다... 레벨제도도 바뀌고 뱃지도 생겼넹 닉 옆에 주렁주렁 매달리는...
-
겁이나 0
니가 사라질까봐 그러기 전에 널 다시 만나고 싶어 나의 너
-
멘탈박살 1
이렇게 무언가에 질려본 일이 있을까
-
나는 아직 너야 0
너를 잊고 싶지 않아 3년 안에 시집 가야겠지? 잊고 싶지 않은데 또 다른 너를 만날 수 있다면
-
할배와 개 0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리라." "..이 땅에서만 나의 기쁨은 솟아나오며,...
-
개졓아 이제 맘 잡고 열심히 하자 생활리듬도 학기중으로 서서히 맞춰가고 지금은...
-
5시 다되어가도록 애니봤는데 흐미 허벌나게 재밌는거 나만이 없는거리 봐요 님들...
-
술에 취한데다가 약까지 먹었는데도 맞춤법을 일일이 다 지키다니 어휴 소름끼쳐
-
가사가 너무나 슬픈것...
-
공간도형에서 나올꺼 같지 않음? 삘이온다 삘이와
-
짜증나 2
아직도 화난다 술이라도 마시고 와야 하나 꼴보기 싫다 빨리 개강했으면 좋겠다..막상...
-
아버지 때문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예요 앞으로 몇년을 더 참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
너무 화난다 1
지금은 돈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혼자 이렇게 참지만 경제적...
-
오늘의 일기 13
1. 일반적인 수필집이나 소설은 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문제집을 낸다는 것은...
-
졸려 죽것다 5
매일 15시간씩 에어컨을 틀고 있으니까 몸이 겨울로 인식해서 겨울잠을 자게...
-
이번에도 꽝인가 ~.~ 17
뭔가 잘못한건지...흠 아무튼 여자는 알다가도~
-
잘쳐라 친구여..
-
. 3
살기가 싫다 사는게 너무 힘들다
-
1.친구가 최근 파혼을 했다.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불거진 갈등이 겉잡을 수 없이...
-
식욕과 수면욕의 화려한 콜라보였다. 오늘 새벽 2시에 올림픽을 보던 옆집 여자가...
-
좀 민감한 문제입니다 어제 한 오르비언께서 자신의 과가를 부모님께 털어놓느냐...
-
어제는 수면욕 때문에 공부를 망쳐버렸다. 밤에 6시간 반을 자놓고도 17시에 인강...
-
소녀는 항상 목에 손수건을 감고 있었다.소년은 신경 쓰였다.소녀가 손수건을 풀은...
-
오랜만에 왔는데 아는분들도 별로 없고 공부얘기가 대부분이네요 오르비 ㅂㅅ같아서...
-
이게 5년전이라니"혹시 너 별별별 이유로나를 슬프게 하면너의 눈을 따갑게 할거야"
-
3년간 내신에만 올인했다가 수능공부 해보려는데... 4
서울 자사고 다녀요. 고1, 고2때 모의고사 의미 없는 것 익히 들어왔기...
-
10년 전에예상한 2017년이랑지금 예상하는 2017년이랑 많이 다르네...
-
대한민국 13
만세. ㅎ
-
그쪽이 안보였음 좋겠다. 항상 근처에 앉아서 하루도 빠짐없이 재채기를 에찡~ 하고...
-
개죠아 ㅎㅎ
-
초딩때부터 여자랑 말을 안섞고 남중, 남고 커리를 누구보다 착실히 받으며 주위에...
-
살 빼고싶다 1
미치도록 빼고싶다 10만원당 1kg씩 빠지는 마법이 있다면 100만원 주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