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지 [1143343]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12-08 17:48:03
조회수 9,479

분위기 초상집이라 몇 마디 적고 갑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65689294

힘내라는 내용의 글을 쓴다고 해서 힘이 나는 게 아니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내가 개쓰레기같고 죽고싶고 그래도

하루하루 매 순간을 견디다 보면 어찌어찌 삶은 살아가집니다...


저도 작년에 수능에서 커리어로우찍고 급간 몇개씩 떨어져봐서 잘 알아요...

폐인같이 살다가도 어찌어찌 성적 맞춰서 학교 원서 쓰고


또...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정 불만족하면 반수를 하는 것이고

아니면 대학에 들어가서 생활을 하다 정붙이는 것이고요


작년에 재수 망했던 놈이 써봤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제가 작수 망하고 폐인같이 살다가

저를 반면교사 삼으라고 쓴 글입니다


https://orbi.kr/00060368677


여기 아래쪽에 지금 이 글이랑 비슷한 내용 있으니 읽어 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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