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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 2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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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 초,중딩때는 많이 친하게 지냈는데 이제 연락이 뚝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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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상모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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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외로워.. 연애하고싶다.. 급행 타면 노량진 금방 가는데 스터디가서 여친 만들고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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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극복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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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카 공용 pc로 오르비 쪽지를 하구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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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 그가 너어르을 맘아프게해 너혼잣 울고있는거얼 봐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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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학 백분위 98이상 나오기 시작할때까지 N제 몇권 정도 풀었나요??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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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약 부럽다
심장이 시키는 건 거부할 수 없지
저도요
같은 상황인데 저도 인설약 갑니다
뭐라하려는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그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여자분이니 중약도 괜찮은 선택이다 싶은거 아닐까요
인생은 역배로 살아야 재밌습니다
한의대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 길이라서 단순히 성적이 된다고 해서 가도 되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반대로 약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수시로 준비하면서 희망하기도 했고 진로가 좀 더 다양하게 열려있는거 같아서 학교 다니면서 좀 더 진로 고민해보려고 결정했어요ㅎㅎ
한의대도 너무너무너무 좋은 학과지만 제가 6년 혹은 그 이상 동안 한의학 공부를 재밌어하면서 잘 할 수 있는지는 조금 다른 문제인것 같아서요! 요약하자면 진짜 그냥 취향 차이인 것 같네요
네 약대가 오히려 다양한 진로가 개척된 듯 합니다 제약, 바이오, 화장품, 생명과학등등
역시 워라벨 때문인가요?
약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워라밸이긴 하지만 한의사보다 약사를 선호하는 이유는 아닌것 같아요!
일단 제가 한의사의 워라밸에 대해 잘 몰라서...
저도 수시로 지방한 인설약 둘 다 붙었는데 인설약 가요
저는 지방약 갑니다.ㅠㅠ 내년에 설약 노려봄
약대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개소리는 ㄴㄴ
후회 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경한 인설약이어도 약대인가요??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거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약사 배출 자연감소?...높은 휴학률에 떨고 있는 약대들 - https://m.dailypharm.com/News/295819
ㅋㅋㅋㅋ뭔가 웃기네
어차피 하는 일이 매우 다르니까 본인이 원한다면 좋은 선택일듯
응원합니노^_^
22년 정시.. 고속성장 공개자료(중복합격자 선호도 조사)애는 중대약/동국한 중복 합격자 10명 중 7명이 동국한 산택하던데…. 1년만에 분위기가 바뀐건가..
그건 아닌듯요 제가 그 3명중 하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