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월간정현경] 정현경모의고사 6회차 7월 30일 밤 (오르비Q)시행 137
안녕하세요 스파르타쿠스입니다.방학을 해서 오르비 신촌점에 멘토링도 하러다니고 집에서...
-
기출변형입니다.
-
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
[오르비Q] 정현경 모의고사 7월 대비시행합니다!! - (6월 25일 시행) 22
고3 학생들은 기말고사 대비로 바쁘시고재수생 여러분은 ㅜㅜ 6평 성적 발표로 잘...
-
신촌점으로 오시는 분들에게는문이과 수학 킬러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대비할 수 있는...
-
oq.atom.ac 에서 저녁 8시 수학 가,나형 모의고사 시행합니다.범위는 6월...
-
[오르비Q] 정현경 수학 모의고사 가), 나)형 3월 26일 밤 시행합니다. (자체 이벤트중!!) 31
안녕하세요 스파르타쿠스입니다.오르비 2004년 가입 후, 탈퇴했다 다시 수능...
몇년전에 들은거긴한데 완전 반대아닌가? 오히려 윤구햄이 싫어할것같은 국어강사 랭킹에 들거같은데ㅋㅋ
어느 부분에서?
통합적인 틀이 있는게 아니라 개별대상 분석에 가까워서? 다른 강사랑 비교해서 상대적인건 모르겠는데 윤구t 국어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구조독해하는 쪽이 더 비슷할 듯
아는 거로 모르는 거 추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모르는 거, 애매한 건 유보하기
화자 상황과 화자가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위주로 독해
나는 얘네 보고 다 똑같다고 느꼈는데 흠..
그런건 사실 대부분의 국어강사가 얘기하는거라 저는 체감은 잘 못한듯 느끼는거야 개인차니까ㅋㅋ
나도 쓰고 보니까 그런 것 같기도 ㅋㅋㅋㅋ 나는 되게 비슷하다고 느꼈어
나 둘 다 풀커린데 강윤구쌤이 말한 읽는법 알려주는게 정석민T밖에 없는거같음...비독원 문기정으로 기출 작품들 문제 안플고 읽는법에 집중중입니다 읽는법 어느정도 체화 끝나면 문제 다 풀어보고 비원실 문상추 들얻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