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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문제 끝까지 읽기 (문제 파악) 2. 파악 직후 - 내가 아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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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2
2번에 도덕적 중요성이 왜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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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각형의 성질이 이리 어려?웠나 에이급 << 이새낀 그냥 어려운 책이었던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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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11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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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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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알람 8개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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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심찬우 수학 정병호+한완수 딴건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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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도 6갠데..3점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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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1회 어렵넹 1
못푼건 14 22 27 28인데 음. 찍맞과 10번초반대에서틀리는이슈 푼건다맞앗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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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권 쳐내고 책장 빈자리 보면서 캬 여백의 미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교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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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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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걸린듯 1
ㅅㅃ이 목 따끔하구만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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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고 하는 소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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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기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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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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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3
선넘 가능 신상은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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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때 추억이... 그건 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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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차 지나갑니다~ 이거 듣고 자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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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중고차가 ㄹㅇ 합리적이긴 한듯... 와 감가 진짜 심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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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복소파동함수랑 물질의 이중성(?)을 지지고 볶아서 편미분방정식을 만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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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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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23수능 친 틀의 이야기지만.. 21 이후의 수능은 이미 퍼즐의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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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그림체도 힐링 연애물 그려도 될 거 같은데 왠만한 공포물보다 피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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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할 정도로 입시, 공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연애를 하면서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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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장르나 노래 적어주시면 비슷한 맛으로 쏴드립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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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아침에 하는데 갑자기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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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벌 뭐 되는게 없어서 담뇨단마냥 탐구 5050각 재야하나 고민중임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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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꼭 있더라구요 다들 지낼만했다는데 저는 극단적인 케이스도 봐서 케바케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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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감 2
오뿌이들 내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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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어제 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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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2
집가는 길에 들으면 뽕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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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을 쟁취하자 돈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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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턴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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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1때 국포자 비슷하게된 계기가 내신 관동별곡 때문이었는데......ptsd 와서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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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하방을 지키기 힘듭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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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오는 사람들을 위한 수학 잡담 1 - 매개변수 함수 2
대학생 신분으로 오르비에 들어온 건 잡담하기 위함도 있지만 재수 삼수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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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0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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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라유 2
덕코망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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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힘들듯 진심으로 존경함요 얼마나 의지가 강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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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서론조차 푸는 속도가 느리더라...... 걍 한강 다이브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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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는 애들이 7모 미적 30번 어캐 풀었는지 서로 얘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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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이틀치 연속으로 다 맞음....... 근데 국어는 감이 더 떨어지는중......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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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티피컬한 문제 느낌 아니면서 계산량으로 밀어 붙이는 문제가 좀 있는거 같다고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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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 요즘 문제는 잘 못풀겠더라고요.. 추억도 많은 곳이라 7모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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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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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3번 0
ㄷ선지에 갑국은 식탁에 오르지는 못했다고 해서 공존 아니라고 했는데 직접전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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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념 다 풀고 도표 깔짝거리다가 ㅅㅂ 왜이렇게 생걋디 해서 시계봣을때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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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뉴비 되는법 4
합법 재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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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고쳤네 진짜 미치겠다 뭐하는거임 사우디 핑계 대지마라 진짜 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