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judge) '대표'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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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들에 이어서 올립니다.
무책임의 극치를 행동으로 보인 '저'관리자, '어떤' 관리자 말고
글을 읽고 답변은 커녕 태그밑장빼기나 하고 자빠진 누군지 모를 관리자 말고
운영 총책임을 맡은 "관리자 대표"에게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물론 링크에 있는 독포 조치가 적절했는지, 수정 의향이 있는지에 대답은 물론 포함해서요.
관리자 대표라는 이름 걸고 명쾌한 답변을 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추천태그 관련 추가
현재 추천태그 붙어있네요. 또 태그만 떼고 글은 무시하고 넘어가진 않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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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체게바라 12 중대장..
황당한 운영이 민간회원을 이렇게 만드네요.
ㅋㅋ저도 황당함. 님이 올린 내용 뿐만이 아니라 최근 대성 관련해서 운영진 말이 정통법 42조 2에 따라 삭제방침을 정했다는데 그 법 내용을 보면 대성이 오르비에 삭제요청을 해서 오르비가 글을 삭제한다는 내용임요ㅋㅋ 셀프인증
요는 "그냥 대성이 지워달라면 다 지워준다"는 건가요?ㄷㄷㄷㄷㄷ
네ㅋㅋ 그래놓고 처음에는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나 뭐래나ㅋㅋㅋ
요새 이것도 그렇고 상변선생님 사건도 그렇고 오르비에 말이 많네요 어느 쪽이 옳든 간에(사실 눈에 부조리함이 보이지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르비 4년째 비록 게시판에서는 눈팅 위주의 유저였지만,, 어쨋든 오르비의 4년차 유저로서 오르비에 애착이 많이가요ㅎ. 발전하는 오르비 기대할게요
가입동기ㅋ시네요ㅋ
4년동안 저도 댓글로는 참 많은 활동을 했지만 사진관에 이런글 올리긴 또 처음입니다. 심각한 욕설에 대한 조치도 답변도 모두 엉터리인 운영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네요.
부디 납득할 수 있는 성실한 답변이 나와서 잘 해결되길 바라고 그렇게 발전해가는 오르비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상변 선생님 사건은 뭐에요??
상변 선생님 사건이 뭔지 궁금한데ㅠㅠㅠ 알려주실분... 안계신가요ㅠㅠ
오르비와 상변선생님께서 계약과 관련된 갈등때문에 상변쌤이 강의 촬영을 중단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오르비와 상변선생님 모두 밝히지 않고있구요
지금도 그 상태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오르비 클래스 들어가보시면 큐엔에이랑 상변선생님게시판에 이 사건을 주제로 한 글들이 종종 보이죠...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청합니다
재청 감사합니다
삼청합니다
삼청ㅋ 감사합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게, 이 일은 무시하고 넘어갈 필요조차 없는 일임... 이걸 왜 추천태그 떼고 그러면서 귀찮게 처리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걍 답변하는게 추천달렸나 안달렸나 눈팅하는거보다 덜 귀찮을듯.
동의합니다. 그냥 빈정 상하는 상대에게 바로 독포 100점 안줬다고 떼쓰는 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몸막다룬다'.'창녀두둔자',''패륜' 같은 악질적인 댓글을 다시는 못쓸정도의 처벌을 하라고 요구하는데
오히려 유감이네 뭐네 남일처럼 말하면서 욕설에 응대 안하고 참은 회원의 성질을 돋우고
태그 빼는데 에너지를 낭비할 시간이 있을 정도로 그렇게 '잉여'한지.
내가 사진관에 올린 야짤 게시물 추천 태그 떼어가는 건 이해가 가는데,
이런 건 대체 왜 떼는지? -_-;;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일을 끌고 가는게.
찾아보니깐 없는데.... 혹시 삭제된 건가요?
선릉역 가서 따지면 내쫒진 않겠지요
ㅎㅎㅎ
관리자님, 이게 자존심 세울 일입니까? 당연한 말입니다만 고작 이런 일에 거는 자존심이라 딱 그 정도의 자존심이 되는 겁니다. 창녀 운운하고 몸 막 굴리는 사람이라 하는 댓글이 독포 10 짜리라면 운영자한테 그런 말 하는 댓글도 독포 10 주실 겁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영자를 대상으로 몸 막 굴리는 사람이라 하는 댓글을 보면 영자님은 독포 10 정도의 불쾌감을 느끼실 것 같습니까 ? 아니지 않습니까? 영자 대상으로는 작은 비꼼도 50에서 100 정도 불쾌감을 느끼시는 것 같던데 그건 우연히 처벌한 관리자가 다혈질이라 주관적 처벌이 이루어진 겁니까? 모든 처벌, 모든 조치, 모든 포이즌 포인트 부과가 주관적이고 우연적이고 독립적이고 개별적이고 상대적이고 운에 달린 거라니 이건 말씀하시고도 이상함을 못 느끼십니까? 운영진에 일베하는 분 있으실지 모른다는 댓글은 엄청난 독포를 받고 폭파되던데 몸 막 굴리는 사람 취급보다 혹시 일베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더 모욕적이라는 것 정도는 알겠습니다. 근데 혹시 또 모르죠. 그 처벌만 우연히 욱하는 관리자가 처벌한 것일 수도... 유저에게 잉여라 하는 젖지님도 있고 유저에게 뜨내기라 하는 분도 있던데 다 같은 분이거나 욱하는 분이 많거나... 어쨌든 처벌받을 일이 있으면 그런 분은 피해서 처벌받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쩝. 사실 욱해서 주관적으로 주는 독포를 처벌이라 칭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누가 상황을 이리 만들었을까요??? 일단 전 아닌 듯...
유저한테 잉여 뜨내기 이거 제가 만든 말이 아니라 관련 자료 다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자도 사람이라 잠깐 욱할 수도 있지 싶어서 크게 문제삼지 않았던 거죠
제 말이. 성문화된 기준이 없으면 그동한 쌓은 경험에 기반한 관습칙이라도 적용해야하는거 아닌지. 이런걸 당당하게 '주관'에 맡긴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호루스'가 주관이라는 뜻이었나요?
그리고 처음 조치가 그랬으면 더 책임있는 관리자가 시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유감이라면서 넘어간다는건 저런 성적 모욕감을 주는 댓글에 10점 주면 8~9번 또 같은 짓을 해도 된다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욕당하고 관리자의 조치를 믿은 회원의 믿음을, 어떤 관리자의 '주관'으로 떠넘기는 또 다른 관리자...
이 상황 정말 어이 없습니다.
납득 좀 시켜주시죠. 관리자 '대표'님
애초에 같은 관리자 계정이 다중인격이라는 게 웃긴 소리죠. 이 젖지 다르고 저 젖지 다르면 젖지1 젖지2로 다니면 되지 왜 하나의 젖지로 운영을 휘젓지?
동의합니다. ㅎㅎ
라임 ㅎㄷㄷ..
이전에 독동사화때도 그냥 막 독포먹여서 열명 넘게 전사시키더니..
독동사화는 제가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대처가 이런 식이었으면 당한 분들도 할말이 없진 않았을거란 생각은 드네요.
그렇다고 내가 운영자에게 시비를 건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 오르비 관리자들에게만큼은 그동안 깍듯이 접고 들어가서 예의까지 다 차려 응대했건만...
그래서 이번에도 관리자에게 조치를 맡기고 분탕종자의 모욕도 인내하고 상대 안했건만...돌아온거라곤.....이게 무슨 조치고, 무슨 답변이며, 무슨 개무시인가 싶네요.
설명글 찾았네요.
http://orbi.kr/0002645128
2011년 당시 사건입니다. 저떄 최소 16분의 아이디가 날라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근데 그중 한분은 19금 짤방 올렸다가 철퇴맞은거긴 한데..) 그당시 독동에 주로 글 올리시던분들 중 박귤님하고 한승연님 뺴곤 거의 다 짤렸던걸로 기억해요. -_-;; (생각해보니 당시 네임드였던 romanum님한테는 쪽지 따로 보냈던걸로 압니다.) 저 사건 이후 독동반상회가 만들어지고 관리자분은 관리 그만 둔걸로 압니다.
관리자누님 ㅠㅠ
제가 오르비 처음 눈팅할때 얘기네요.. 말 많았던거 기억남..
이 글 또 추천태그 사라질듯.. 오르비 제발 정신좀 차리길
법원에서도 판사 3명이 의견수렴해서 판결 내리던데, 호루스 코드라는 이상한 법 같은 것을 만들어놓고 관리자 각자 제멋대로 적용하는 거 보면 황당함ㅋㅋ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요즘 모 인강 사이트 관련 주제도 그렇고 오르비 분위기가 영 그렇네요...
잘못했다 싶으면 사과를 하면 되는 일. 뭐가 그렇게 무섭고 뭐가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는지. 쯧쯧.
내 독포가 어디서 왔더라..?
오르비 사업 늘리더니 방향 못잡네...
교육서비스의 플랫폼이 되려는건지
자체적인 컨텐츠프로바이더가 되려는건지
사업자체의 방향성도 긴가민가하지만
핵심은
그 가장 기반이 되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항상 잘 작동해야 하는건데
예전 학창시절 오르비 쓸때랑 비교하면 진짜
난장판이네 난장판....
추천점수 38/"6"에 추천태그 뗀거 확인 ^^
뭐가 그리 후달린지?
ㅎㅎ 관리자한테 대놓고 욕해도 독포 10 주는지 궁금하네요. 입 싹 다물고 침묵으로 일관하는게 소통 없는 정부와 다를게 없음ㅋㅋ
결국 추천태그만 떼고 묵묵부답이네요...
관리자 양심 팔아먹었네요. ㅋ 여기 독포 10점 추가요. ㄱㅅ
ㅋㅋㅋㅋ 노오답
아 태그 내려갔어ㅋㅋㅋㅋㅋ 이게 뭔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