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자작 극한 문제 쉬운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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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절대아니고 매일가는데 30분이상 안있으면 꾸준히 찝찝함 해법좀... 이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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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파일에 있고 다음은 각각의 원문(문제)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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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거 반응도 없고..ㅠ 좀 잔인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 원래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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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ㅋㅋ 솔직히 1페이지 거는 아닐거 같네요.(물론 수능 형식도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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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에 만든 문제입니다. 수능문제와의 거리감은 한 10^10pc정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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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첨에 수리논술 형식 비슷하게 만들려고 한건데 해설 쓰다가 너무 더러워서...
이런거어케만들어여 ㅋㅋㅋ
음..사실 저건 꽤 전형적인 식입니다.. e와 그것의 원래 극한 보내기 이전 식의 값 사이의 차이..이건 0으로 수렴하는데 여기에 뭘 곱해야 0 아닌 상수가 되냐..뭐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다보니 만들어진 문제입니다..ㅋㅋ
선진이형 나논독5.0이랑 그 윗 단계랑 다른게 많나요? 일단 녹화된 것도 좀 오래됐고 헤이 대답 이해돼싸?/아주 지독한!!!반복이야/비교대조 비교대조!!!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학생들은 내 제자말고는 없다 이거 말고 다른건 별로 배운게 없어서요 ㅠㅠㅠ 그 윗단계는 좀 낫나요? 다른 걸 더 배우니요?
나논독 5.0 윗단계라니 나는 논리 syntax다 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윗단계라기 보단 그냥 실전 용이라고 은쌤은 말씀하시는데, 전 어짜피 그 쌤 모든 강의가 실전이라서 똑같은거 같아요. 그리고 윗단게가 혹시 LEVEL 1,2,3 말씀하시는거면 그건 올해부터 나온거라서 윗단계가 아니라 그냥 똑같은건데 단계를 나눈거고요.. 결론 적으로 말씀드리면 나논독 5.0 보다 딱히 더 어려운건 없어요.(은쌤 강의중에서.)
음...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쌤 강의는 계속 똑같은거 반복이에요..그러다 보니 제자들중 "듣다보면 저절로 체화되요" 같은 소리가 나오는거 같고요..(전 아니지만..) 지금까지 뭔가 얻어간게 없으시다면 은선진쌤께 질문해보세요.. 물론 은쌤 답변은 그렇게 큰 도움이 안될수도 있어요. 은쌤 강의를 따라가는 가장 큰 핵심은 "맹목적 믿음" 과 "자신을 버리고 은쌤이 읽는 그대로 읽으려는 노력"입니다. 물론 자신은 완전히 버릴 순 없죠. 은쌤 강의 따라간다고 사과=APPLE이라는 것도 까먹으려고 하면..답이 없죠 까먹을 수도 없고요. 그냥...막연하게 익히려고 하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은쌤이 이 외에 더 구체적인 답변을 주신다면 무조건 그렇게 하세요!..
아 저 저절로 체화됐어요! 근데 조금 더 배울게 없을까~~ 싶어서 그랬네요! 유형별 풀이는 역시 리앤로로 가야겠죠~~?
전 다른강사 절대 안듣는데..그거 체화되셨음 은쌤 숙제만 대충 하고 딴거 하던지요..논리독해 체화하셨으면 영어 따위 껌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