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의 종교는 건드리는 게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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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합니다, 아주. 성경에 대해 빠삭한 전도충과 기독교 논쟁을 벌이는 건 승산없는 짓이죠. 처음부터 말을 건네는 거에 반응을 보이는 순간 휘말려드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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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래서 무슨 논문을 들고 와도 '아몰랑 한의학은 까이려고 존재하는거야'라고 "믿는"사람과는 대화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 사람에게는 그게 종교거든요 ㅇㅇ
마치 난 토론을 이길 자신이 없다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는 어느 한국의 교수의 말이 떠오르네요
한의학 논쟁은 당분간 그만하고 싶어요. 아무 상관도 없는 글에 한의학 논쟁 얘기를 하시는 이유가 뭐죠;;
아무 상관도 없는 글에 한의대 태그를 다신 이유가 뭐죠;;
일상적인 글이라 태그할 게 마땅찮았고, 아무래도 제 닉네임이 한의대 관련이라 한의대를 달았습니다. 왜 제 태그에까지 일일히 참견하시는지..
님의 일상적인 글을 한의대 태그에 올리는게 자랑임? 관련글 보려고 따로 보는사람도 있을텐데? 마인드오지고~ 딱봐도 어그로구만
왜 시비신지 모르겠는데.. 적잖은 연고대생들이 평범한 글 쓸 때 연고대 태그 쓰곤 하지 않아요? 다른 대학생들도 그렇고요. 왜 사사건건 간섭에 띠꺼운 태도로 시비신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죄송합니다
친절하시게도 본문에 분명히 "처음부터 말을 건네는 거에 반응을 보이는 순간 휘말려드는 것을.."이라는 주의 문구까지 적어 주셨는데도, 제가 반응을 보이고 말았네요...
전 이미 휘말려들었나봅니다ㅠ
저는 님께 말을 건 적이 없는데.. 시도때도없이 시간 뺏는 전도충에 저를 빗대시다니 기분 나쁘네요.
서울대 애들이 원래 이렇게 삐딱했나요? 전 님의 한의학을 보는 전반적인 시선을 미러링했어요~
내 서울대 친구들은 다들 털털하고 착하던데 물론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지만요 ㅎ
원래 삐딱한 사람일수록 의심이 많아서 진짜배기와 사이비를 잘 구분해요
그래도 한빠퇴치사님은 삐딱하지 않아보이네요 ㅎㅎ 저도 일상적인 댓글인데 쓸데가 마땅치 않아 여기에 댓썼어요 님 저격한거 아녜용
님이 여기에 글을 썼다는 자체가 이미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 건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먼저 말걸어놓고서 거기에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말하니
왜 답글 다냐고 모라하는 님이 이상해 보일뿐 ㅋㅋㅋ
굳이 비유하자면 전도처럼 1대1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말한 거죠. 그리고 맥락에 맞는 대답을 해야지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를 하니 황당하죠..
ㅋ
이분 서울대인데
서울대도 인간미가 있음을 깨닫고 갑니다ㅎㅎ
저도 어제 수밎 끝나고 전도당함
수및 x망했다는 목소리로 교회다녀요 하니까 그러냐고 가시던...
망했다고 생각해도 결과는 좋을 수도 있어요
중간을 망해서 어차피 재수강 각 떴음..
1학년 과목 재수강 웬만하면 뒤로 미뤄두세요. 이거 A급 받는다고 공대과목에 막 그렇게 도움되는 느낌은 없는지라.. 전 벌써 거의 다 까먹었어요.
역시 수준 미달에게는 먹이를..
캬 서울대생이 수준미달행ㅋㅋㅋ
누구의 수준인지, 어떤 수준인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ㅈㅅ
전 무교이지만 전도충이라고 비하하는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네요 본인이 믿지 않는다고 전도하는 분을 충이라고 부르다니요..
전도충이란 단어 쓰는 사람 한둘이 아닌데.. 차라리 글을 하나 파서 광역으로 규탄하시죠.
그런 논리면 요즘 패드립 많이 쓰는 초딩들 많은데 에미충 에비충도 맘대로 써도 되는건가요? 남들이 많이 쓴다고 쓰는 논리는 뭐지... 서울대 친규들과는 생각보다 다르네여
패드립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잖아요. 그것도 구분 못하시면 국어 공부 어떻게 하십니까..
패드립이 법적으로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건가요? 명예훼손 분야라면 전도충도 명시성과 공연성만 갖춰진다면 충분히 가능한대.ㅋ
갓잖은걸로 트집잡길 잘하시군요
명시성과 공연성이 안 갖춰졌잖아요.. 님이 정답을 말씀하셔놓고 이건 낫 놓고 ㄱ자 모르는 꼴..
갓=>같
하이고 죄송해요 맟춤뻡 언어영역 100점이었는데 만이 안좋아쟜네 ㅠ 여전히 사소한걸로 트집은 여전하시구 님 그거 아세요 ? 님은 지금 님 논리를 부덩하고계세요 저의 패드립 비유를 부정하시면요 ㅋ
왜이리 트집 잡아서 시비 거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제가 서울대나 공대, 의대 등등을 태그했어도 저렇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혹시 무슨 피해망상 있으신지..
전 한의대는 안다니는데~ 무슨 피해망상? 그냥 님 글 보면 몇가지 지적할게 있어서.... 기분니쁘셨다면 죄송해요
저 딱히 님을 지칭한 건 아니었는데.. 아하, 그런 쪽으로 피해망상이 돌아가시는군요!
ㅋㅋㅋ 딱히 님을 지칭하지 않아도 딱봐도 이 글에서 시비거눈 사람은 저 포함됐다는건 내 사촌동생이 봐도 알듯 그냥 님은 공대라 그러신지 화법 자체를 다시 배우셔야할거같네요 사람과 대화하는법이 너무 저급해여
아, 시비 거신 거였어요? 남의 글에다 공연히 시비 거시는 게 취미시라니..
공대생 무시하신 겁니까, 지금? 공대생은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인가요? 전도충보다 차라리 이게 더 모욕적이네요;;
아니 글이 애초에 삐딱한대 지나가면서 그렇게 하디 않으셨다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님의 '단어'인 시비를 써봤네요 진짜 이건 뭐 '초딩'이랑 말싸움하는 기분~
아 삐딱한데로 수정할게여
대 와 데 구분 못한다고 또 시비 걸릴뻔 ㅋ
?? 저 위에 제가 삐딱한 건 아닌 것 같다면서요? 제가 삐딱한 사람이 진실과 거짓을 잘 구분한다고 했을 때 님은 제가 삐딱하진 않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 말에 긍정하신 걸로 봐도 되나요? 그럼 이 글은 진실과 거짓을 잘 구분하는 글이군요?
근데 삐딱한 사람이 의심도 잘하며 진짜빼기 사이비 구분 잘한다는 논리는 어떻게 도출 되는건가요? 삼단논법 제시좀
도저히 의심을 잘하면 구분을 잘한다는 논리의 도출과정을 모르겠네요
새삼스럽게 그걸 왜 물으시는지.. 님은 '손이 차가운 여자가 마음이 예쁘대요' 같은 드립도 삼단논법으로 증명하세요? 인생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아니 저도 의심은 많이하는데 의심을 많이한다고 구분을 '잘'하는 건 정말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논리적으로 인과성이 전혀 없잖아요 ㅎ 인생 참 비논리적으로 사시네 한의학 비논리성 까시기전에 본인 논리부터 챙기시길
그 명제가 성립하려면 의심을 잘한다 의심을 잘하는 사람은 잘 구분한다 고로 의심을 많이하면 구분을 잘한다가 되어야 하는데 소전제가 과연 참인지는 ㅋ
전 화나지 않았고 하나하나 님글을 보니 증명 좋아하시길래ㅜ저두 증명에ㅜ대해 여쭈어본거에요 전 화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판단? 정말 비논리적이시네요 ㅋ 뭔 온라인으로 마음을 꿰뚫어버리시나 ㅌㅋ 어리광 받아쥬는거 전 재밌네요 한사람 계도한다는 생각으로 ㅎ
아까부터 이상한 트집을 대시는데.. 제 말 한마디한마디에 엄밀한 증명이 동반되지 않으면 누군가의 목이 날아가나 보군요! 몰랐습니다..
하나의 전공인 한의학이 제 댓글 하나 따위에 견주어지다니.. 그 정도밖에 안되는 건가요?
많이 화니신 것 같은데 세수 한 번 하고 오세요. 어리광 받아드리는 것도 지치네요..
근데 서울대 맞으세요??ㅋㅋ
한의대 태그는 그냥 달았다나 뭐라나 한의학 까는거 아니라는데
수험생들을 호구로아나ㅋㅋㅋ
님이 여태까지 쓴 글을 보면 한의학 까는거라는거 충분히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냥 시비걸고 싶으신듯
자기소개인가요, 한의대 지망생님?
저보고 하는 건가요? 한의대 지망하냐는?
물론 아닙니다만, 만약 맞다는 가정 하에 님이 기분 나빠하실 이유는 없지 않아요..? 저번에 보니 종교랑 한의학이랑 동격으로 보시더만..
ㄴㄴ 글쓰는법을 잘 몰라서 의미전달이 잘 안된거에요ㅎㅎ 그래서 지웠어요^^
이분 지금 제가 화나고 있다고 유추하시길래 저도 한빠퇴치사님 부들부들하고 계시다고 꿰뚫어 유추해봅니다
지능적팬같기도 덕분에 한까분들도 돌아서는듯
지나가던 사람인데..
님글 보면 진짜 좀... 황당하네요..ㅋㅋㅋ
밑에 글에도 어떤 한의대 다니시는 분? 이 친절하게 답변 다 달아주셨던데........
그글에 달린 님글을 보니 그냥 이해하려고를 안하시는거 같아요...
나와 상대방의 차이를 인정 안하고 이해 하고 싶지도 않고..그냥 내 생각과 다르니 넌 꺼져라~~~
이런건가요?????????????? 아님 한의원 갔다가 겁나 심각한 피해를 당하셨나요???????????
현재 상태가 막 입 돌아가고 손떨리고 반신불수고 눈동자 사팔이고 그런 상태 인건가요??????????
끝내는
'인정합니다. 사실 글을 쓴 주된 목적은 한못오니 의빠니 밥그릇이니 하는 게 짜증나서였는데 딴길로 샜네요. 솔직히 저 한의학 불신하고, 그걸 드러낸 게 맞네요. '
이리 답글 다셨던데....
한의학 불신하신다면 이렇게 계속 시비 걸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시면 안되나요?ㅋㅋㅋ
님 이상해요 ㅋㅋㅋ
진짜 어디 아파요?ㅋㅋㅋ(걱정되서 물어보는거임)
현대 의학으로 치료 불가능한 병에 걸리신건 아니죠????????????????????????????
그리 한의학을 불신 하신다면 차라리 한의학에 대해 공부라도 해서 알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불신을 하려면 어느 정도는 그 불신 대상에 대해 약간의 지식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무작정 까기만 하니 누가 님 말을 인정하려고 하겠습니까?????
이분 생각보다 비논리적이세요 저랑 댓글로 나눈 것만 봐도 본인이 본인의 논릴 부정하고 전혀 논증방법이 유추되지 않는 얘기를 하시면서 타학문의 논리성에 대해 논하시니 재밌네요 ㅎ 사람은 여러부류가 있으니까요
무슨 학문을 논하는 사람은 일상적인 말도 기계처럼 p=>q=>r 이래야 하는군요! 어디 모자라십니까.. 억지도 정도껏 부리셔야죠..
억지는 먼저 부리시길래 미러링 한건대 ㅋ
님과 대화한 글을 보니
그냥 무조건 트집 잡아서 까기만 하더군요ㅋㅋㅋ
자기가 불리할거 같은 글에는 댓글 안달거나 인정하는 척만 하는거 같구요ㅋㅋㅋ
전 한빠퇴치사님이렁 한번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싶네요
한의학 논쟁은 새벽에 끝난 거 아닌가요? 자꾸 여기다 끌고 오시는 이유가;;
전 그리고 그 글 쓰신 한의대생분이랑 온건한 태도로 논했습니다..
아 눼에눼에눼에~~~~~~~~ 그러셨군요?????????????????ㅋㅋㅋ
근데 여기다가 다시 끌고 온건 누굴까요?????????????????ㅋㅋㅋ
누가 끌고 온건지 모르면 진짜 무식한 인간인거구요 ㅋㅋㅋ
사람들이 왜 이리 부정적인 답글을 다는지 모른다면 서울대 자격 박탈이에요ㅋㅋ
설마 서울대 다니는 사람이 그런 것도 모르겠어~ㅋㅋㅋ
실례지만 한의대 지망하시는 분들이신가요? 무튼 진짜 다들 넘겨짚기와 피해망상이 심하시네요.. 혹시 훗날에 진료할 때도 넘겨짚기식으로 하시게요?
넘겨짚기는 님이 하고 계신거 같구요 ㅋㅋㅋ
난 한의대 지망생도 아니고
나중에 누구 진료할 생각도 없는데?ㅋㅋㅋ
왜 넘겨짚고 난리지???ㅋㅋㅋ
아니 근데 제가 위에 질문 했잖아요
전 진심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넘겨짚은게 아니고 순수하게 궁금해서 질문함~
제발 답변좀 해줘봐요 ㅋㅋㅋ
위에 질문 여러개 했잖아요~
1. 진짜 입돌아가고 손떨리고 반신불수에 눈 사팔인가요?
2. 한의원에 갔다가 안좋은일 당하셨나요?
3. 진짜 어디 아파요? 현대 의학으로 치료 불가능한 병에 걸렸나요?
4. 이 논쟁을 여기에 다시 끌고 온게 누굴까요?
답변좀 해줘봐요~ 플리즈~
물어보는 게 넘겨짚는 거예요? 꼬투리도 잡을 만한 걸 잡으세요..
한의원 얘길 왜 자꾸 하시는진 모르지만, 한의원 때문에 직접적으로 피해 본 건 없습니다.
전 교회 다니는데 친한 친구 빼곤 교회 다니는지 모름. 교회 다닌다고 그럼 니가? 이럼 ㅠㅠ
저도..ㅋㅋㅋㅋㅋ 친척 중에 목사만 다섯인 집안인데 교회다닌다고 하면 저보고 안어울린대요..ㅠㅠ 안착해보이나봄
저 한번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시죠 ㅎ
ㅇㄱㄹㅇ ㄷ
서울대생이면 스랖하시나 정신상태를 보아하니ㅋㅋㅋㅋ
진짜 서울대생이시면 당신같은 이중적인 족속을 선배로 모실 자신이 없고, 서울대생이 아니라면 허언증 걸린 정신병자로 밖에 안보입니다. 근데 댓글보니 서울대생이 아니시네요. 서울대생은 적어도 지성과 인품을 갖추고 있다는 저의 신념에 확신이 들게 합니다^^
저에 대한 생각은 맘대로 하시고요. 뭐라 설득한다고 내 살림살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ㅋ
근데 신입생이세요, 지망생이세요? 일단 들어오시고 선배로 모시든 뭘 하든 하시지..
그래요 너같은 족속들한테 꿇리기 싫어서 오로지 서울대가려 하는거니까 그때봅시다^^
님 서울대 못 오시면 저한테 꿇리세요? 웬 열등감인지;; 서울대 아니어도 충분히 잘사는 사람 많아요.
적어도 당신처럼 신분밝혀야 알아먹는 사람한테는 그게 직빵이니까요^^
아하.. 상대방의 태도에 상당히 의존적이시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서울대가 막 부귀영화 누리게 해 주진 않습니다만 개나소나 오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런 호언장담은 수능 끝나고 나서 하시는 게 덜 성급해 보이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 네 그러죠^^
정신에 이상있나...??
혹시 오르비말고 타 커뮤니티 하시나요?
병먹금
한의대가세요. 월 5천만원씩법니다^^
ㅋ
학교 내부에서 댁이랑 마주칠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학교 이름값도 못하는 인간 ㅋ
글쎄요. 님 생각보다 님 주변에도 많을 거라 확신합니다. 학교 겨우 3개월 남짓 다녀놓고 교만하게 굴지 마세요.
뭐가 많아요?ㅋㅋㅋ 종교에 관한 의견은 전 개인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오르비에서 저분이 계속 어그로 분탕 치는거 보면 그냥 웃겨서 쓴글인데요..? ㅋㅋㅋㅋ
아 닉변했구나 ㅋ
네네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어렷을때 선생님이 '말같지 않은말에는 대꾸를 하지마'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말같지않은말이 존재하는지는 처음알앗네여
오르비 하면서 느낀건데 왜 이렇게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죠? 남이 한의학으로 밥을 벌어먹든 그게 본인과 무슨 상관이죠? 그게 본인의 밥그릇을 부당하게 뺏어간건가요 아니면 단순한 질투심인가요?
='그러게요. 왜 이렇게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죠? 남이 강남 한복판에서 사시미로 사람을 찌르든 그게 본인과 무슨 상관이죠? 그게 본인한테 피해를 준 게 있나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너무 가셨당
제가 사시미에 맞을 수 있는 불안감이 생기겠죠 ㅎㅎ까고 말해서 저는 이 논쟁이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한의학으로 벌어먹고 살 사람이 아니면 상관도 없는데 남이 벌어먹는 걱정을 이렇게 극진히 해주니. 수시 정시 논쟁은 저도 공감합니다. 그만큼 정시 인원이 줄어드니까요 근데 이부분은 이해가 안갑니다. 전망이 어떻든 원하는 사람은 그 길을 갑니다. 수익성 놓고 그 인생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이런 가치 판단 하는것도 우습고요.
재미땅
난 한의대 가야징
당신도 간 서울대 나라고 못가랴
내년에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