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계열사의 성균관대 증여 일지 (2001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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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균관대에 지금까지 1,365억 증여 |
삼성계열사의 성균관대 증여 일지 |
2010년 7월 30일 : 141억 |
삼성전자는 성균관대학교에 141억원을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2008년 8월 25일 : 250억 |
삼성전자는 성균관대학교와 삼성생명공익재단에 총 570억원을 증여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에 250억원, 삼성생명공익재단에 320억원이다. |
2007년 10월 12일 : 250억 |
삼성전자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성균관대에 산학협력 차원에서 250억원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 |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증여는 삼성전자와 성균관대의 산학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졌다"며 " 이번 증여자금은 이공계 우수학생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는 이번 250억원의 증여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성균관대에 총 974억원을 증여했다. |
2006년 7월 18일 140억 |
삼성전자는 특수관계인인 성균관대학교에 140억원을 증여키로 결의했다고 18일 밝혔다. |
2004년 7월 1일 : 15억 |
삼성SDI(006400)는 특수관계인으로서 학교법인 성균관대학교에 15억원을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
2004년 7월 1일 : 10억 |
삼성화재(000810)해상보험은 삼성이건희장학재단과 성균관대학교에 각 10억원의 현금을 증여 한다고 1일 밝혔다. |
2003년 7월 1일 : 10억 |
삼성화재(00810)는 1일 성균관대학교와삼성이건희장학재단에 각각 10억원과 20억원을 증여한 다고 밝혔다. |
2002년 10월 31일 : 10억 |
삼성화재는 성균관대학교에 10억원을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 자본의 3.78%에 해당하는 것이다. |
2001년 11월 24일 : 15억. 10억 |
삼성화재해상보험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성균관대학교에 15억원을 증여키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증여규모는 자본금의 5.67%로 성균관대에 대한 삼성화재의 증여액은 25억원으로 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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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3일 이사회에서 성균관대학교에 향후 5년간 24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재단전입금 빼고 기부금만 1,600억 정도 기부했는데도 타대생들이 삼성이 성대에 해준게 없다고 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