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문은 그냥 문제유형 외우는 느낌임
낚시도 개념을 꼼꼼히 안다해서 안당하는게 아니라
실모양치기에서 여러번 비슷하게 당해야 적응되고
그냥 낚시를위한 낚시를 내는거같고..
뭔가 배울게 없는 과목으로 가는거 같음
오히려 개념 자체가 모호해서 강사들 사이에서 갈리는 내용도 많고
그냥 17문제 15분컷 도표 15분 시절이 나은듯
올해도 그렇고 작년도 그렇고 그냥 개념이 어려워진다기보단
개더럽게 시간만 끄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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