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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그 순간에서 베스트를 가져가야함. 결과를 알고 과거에 대해 논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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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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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졸이면서까지 신경씀 신경쓰지마셈 수능 점수 발표나 (수시최저 신경안쓰는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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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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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다보면 8
탑하는 애들은 정신이 나간건지 순수한건지 모르겠음 자기들끼리 라인전중에 임티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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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T1 - 유니폼 1차는 배송까지 끝남 DK - 여기도 사이즈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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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패서가르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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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번에 버스 1번만 타면 되요 환승 1번 지하철은 수인선이구요 혹시 긱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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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가 할 수 있는건 공부밖에 없어서 그냥 공부나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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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옷 입고 11
약속나가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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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수->건동홍 지방한->중경외시 지방치->서성한 지방의->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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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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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갑 너무 바리바리바리스타 하기 귀찮아서 카드 지갑으로 바꾸려는데 불편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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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어지러워요 10
피난갔다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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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되고싶다는 꿈을 이루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할만큼 했잖아 난 왜 내 잘못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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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들어간 간식은 절대 안먹고 닭고기 들어간거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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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불인증 1
27 한테도 피해가 가는ㄴ건가오? 26 이후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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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옆방엔 아직 아무도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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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의과학자 를 되게 무시하는 분위기인 사람들이 많네요 ㄷㄷ 의과학연구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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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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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1(써웨이) 예습하고 가면 고등학교 수준의 물1물2내용은 다 담겨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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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이 순천 간 거 봤는데 되게 동네가 아기자기하고 이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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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콘푸로스트 1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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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이 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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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성취 기준 복붙인 건 알지만... 12 원핵 vs 진핵 비교요? (샤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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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단독 문제일까 지수 로그 역함수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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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이면 항상 나오는 주제인듯 학점은행제로 둘다 자격충족가능한데 솔직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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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서 안 하려고 했는데 또 들어오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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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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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원서 접수한 애들은 구제해줄텐데 버리고 온 한의대.. 수의대.. 공대..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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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7월 13
컷 100점? 101점?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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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공학 입결 어디까지 박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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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능접을까 패스값아깝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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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오나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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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시 지원해두고 있는 현역임 수능성적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였음에도 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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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바 가고싶다 0
술 한 잔 땡기고 싼 거 태워도 최소 6만원인데 돈이 업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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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알파베타와 로그 베타알파가 서로 역수관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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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사랑니 양쪽어금니에 났는데 지금 존나이쁘게 자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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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6은 몰라도 25학번이 피해받는 매커니즘 설명좀 10
불인증 나도 교육청에서 컷할수 있다 뭐 그렇게 들었고 25학번은 이미 입시 시작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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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낳기 전에 한번 유산하시고 계속 임신이 안 되었다는데 지금 겪는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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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야... 6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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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대 사과대중에 펑크날거같아서 몇개과 고민하다가 그냥 미디어 썼는데 시발 안붙어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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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쓰신분들 예비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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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뉴스 잇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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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메이크되서 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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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난 수준 미달인건 확실하다 학벌도 좋으시고 항상 열심히 달리시는 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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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3의대는 위험하니까 쓰지 말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개소리하지 말라고 그 의뱃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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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원에서 오르비 하는 놈은 뭐냐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좀요/국어 기출분석 하는방법도요
기출문제집은 잘 모르겠는데 되도록 커뮤니티에서 검증된 강사분들이나 인강 선생님들 기출문제집 사세요. P 모 선생님 같은 분들이 그 예시겠죠?
제가 어떤 책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시중에 있는 검증되지 않은 해설지들은 수능을 아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기출분석 하는 방법은 추후에 올려볼게요!
과외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학원처럼 제가 커리를 준비해가면 되는 걸까요
커리 준비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커리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좋고... 인강 선생님들 사이트 참고해서 커리표 하나 만들어가세요. 주차별 계획을 쓰면 더 좋고요.
cf. 제 과외는 대형 학원 강의와 다르게 학생의 수준과 요청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따라서 세부적인 강의 진행은 학생의 약점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를 뒤에다 달아주세요!
학생 맞춤형 커리<<< 꼭 강조해주세요!
문학 소설 읽고 나면 전체 줄거리만 대강 기억에 남구요 문제로 가면 어? 이런 애가 잇엇나 이럴정도로 기억에 안남는데
해결방법 잇나요
생각보다 문학에서 '기억'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습니다. 인물-사건-배경에 집중하여 글을 읽으세요. 생각의 초점을 어디다 두는지에 따라 독해 난이도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어 공부하다가 몇주 멈추면 감 떨어지는데, 감 유지를 위한 마지노선 기한은 언제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건 잘 모르겠고요, 혹시 질문하시는 분의 상황을 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맞추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국어가 보통 낮1 정도 나오는 학생입니다. 시험기간동안은 수능 국어 공부를 거의 안하는데 시험기간이 끝나니 제가 어떻게 비문학/문학 지문을 읽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아 딱히 구조화된 방법론이 없어 특히 그런 것 같네요.
질문을 바꾸어, 이런 상황에서 잠깐 국어 공부를 안해도 다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독해법을 얻기 위해 국어강의를 수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낮은1이면 강의는 약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수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고3이라도 8월 이후에는 시험기간의 영향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의사는 페닥으로 파트타임 하시는 건가요?
아뇨! 지금은 의사 활동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사 안하시고 강사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지금' 의사 활동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의사를 안 할 계획은 없습니다:)
저는 제 소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는 거쳐 가는 단계일 뿐이지요.
7년간 강사로 활동하신 거면 본과 때도 과외나 학원을 하셨던 건가요? 아님 졸업 후에도 국어강사를 겸업하신건가요?
둘 다입니다! 다만 본과 1-2학년 학기중에는 활동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