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미적사탐vs확통사탐
올해는 주제 모르고 과탐 했다가 원과목 카르텔의
벽을 느끼고 내년엔 사탐런 할 예정인데요,
문디컬 노리면 통통이가 나을까요?
일단 미적분은 쎈3회독,자이2회독 n제는 따로 안했고
미적 2문제 정도 틀리는 수준인데,
통통이도 예전에 나형 봤어서 뉴런이나 기출 가볍게
한 번은 돌려놔서 금방 살릴 수는 있을 것 같구요오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문디컬에 확사 고정 받는
대구한.동의한 때문인데 고작 TO가 7명.3명 거기에
둘 다 나군이라 하나만 쓸 수 있는거 생각하면
사실 상 10명도 안뽑아주는거로 가기에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미적으로 밀어 붙이면
경한,가천한이나 인서울 약대(아주약,삼육약?)등등
좀 운신의 폭이 넓어져서
상방이 미적이 훨 낫긴 해서 그래서 고민입니당...
일단 국수영은 322 정도 나옵니다 미적은 높2 정도
나오구요 내년 미적으로 밀어붙일까요? 아님 통통이
로 전직할까요? 분탕충 아니구요, 미적 확통
둘 다 나름 고를 근거가 있다고 생각해서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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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확통은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음
미적 스테이..
저라면 미적할듯 애초에 그 성적이 한 번 더 한다해서 메디컬 성적 나오기도 힘들어서 걍 공대같은 선택의 폭을 넓히는게 좋을듯 ㅇㅇ
국어 고정1 아닌이상 미적하는게...
대깨한이면 확통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선호도가
한>의긴 해요
확통에만 쿼터주는 거 좀 크다고 생각해서 단순 한의대만 목표면 확통 괜찮아보여요
의견 감사합니닷 지금도 고민이긴 하네요 ㅎㅎ
고점을 보면 미적이고 다른과목 투자할거면 확통인데 솔직히 제가 미적 2개 틀리는 수준이었다면 그냥 미적했음 고점이 차이가 너무 커서
만약에 둘다 노베다or27번부터 못푼다 이러면 확통했을거 같은데 이건 진짜 고민되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