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도 아들이랑 ‘바프’ 찍었다...최정원, 매일 두시간 반씩 ‘이 운동’ 했다는데

2024-10-17 08:57:35  원문 2024-10-16 22:22  조회수 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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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나이로 보디 프로필 찍기에 성공한 배우 최정원(53)의 몸매 관리 비법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다.

지난 14일 최정원은 JTBC ‘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에 출연해 자신의 운동법을 공개했다.

그는 방송에서 현재 53세의 나이임에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2시간 30분씩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처음 운동하려고 했을 때 헬스기구 사용법을 잘 몰라 난감했다”며 자신만의 운동기구 사용법을 알려줬다.

최정원이 즐겨하는 운동은 ‘백 익스텐션’ 기구를 이용한 척추기립근 운동과 철봉을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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