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장아찌 [1298237] · MS 2024 · 쪽지

2024-10-16 07: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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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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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로 향하던 중 사공에게 해를 입었던 시랑과 원수는 각각 살아남아 서로의 상황에 대해 모른 채 지내 왔다 


< 이거를 모른 체하며 지내 왔다


ㅇㅈㄹ로 읽어가지고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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