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9회
87점
독서 2틀
문학 2틀
언매 2틀
10분 남겨서 행복해하며 매겼는데…. ㅅㅂ 기분 개같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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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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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m 홀수형 명당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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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공부를 2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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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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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뭔가 신유형 도배되어있을거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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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고 자리고 1
학교가 먼데 먼소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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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번호 3
그 번호는 몇 번이지 어디에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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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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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일 오늘 13~14시라 되어있는데 일찍 가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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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01인데 1
맨 오른쪽 벽 맨앞 맞죠 24인실인지 28인실인지 어케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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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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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프탈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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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이면 내차례라는게 안믿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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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공정성 강조하는 시험애서 시험 시작 전부터 순수 운에 따라 심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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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라도 이악물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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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귀찮은데 2
안가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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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흠도 힘들고 벎써 긴장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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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생각하면 첫지문 달조약 괜찮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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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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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내가 왜 10km거린데
와...국어를 시간을 어케 남겨요?
바탕이 개인적으로 쉬웠어요
이감은 늘 빠듯해요 ㅠㅠ
9회는 뭔가 좀 대충만든 느낌이 있네요
독서가 좀 그런 느낌이 강했어요
근데 바탕 원래 이렇게 쉬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