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황님들
칸트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도덕판단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맞는 선지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신기한게 0
수능공부 할때는 오르비 자주 보게되는데 수능 끝나고 원서접수 시즌 넘어서 1-2월쯤...
-
잠깐 죽을까 생각해 봐도 억울해서 안 되겠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 두렵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겠지
-
인강실모는 강x시즌 12 양모 시즌1 꿀모 시즌1 빡모 시즌 12 일부회차 해모...
-
독서 독해도 제대로 못하는데 ebs를 하는 게 맞나.. 3
독해가 안 되니까 ebs라도 챙겨야 하나ㅜㅜ
-
ㄹㅇ임
-
수학 탐구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수능날 기운에 맡길듯 그게 효율적일수 잇음
-
최저때문에 이제 급하게 공부 시작합니다 목표는 국어 3 영어3 생윤1 이구요...
-
쿠팡에서 산게 30초안에 지워져서 잘 안 지워지는걸로요
-
그게 제 선물이래요 생일은 이미 지난 지 오래인데. 너무 고마워서 엄청나게 예뻐해주고 싶어요
-
복학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과 청춘라잎을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언제 복학할지도 모름 잇힝
-
ㅠㅠ
-
윤석열, 이주호, 가족 탓하고 배경 탓하게 되고 ㅅㅂ 생각해 보면 다 개인의 무능인데
-
생윤 질문 5
칸트와 레오폴드는 인간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자연과 관련해서도 인간의 의무가...
-
나만 ㅈㄴ술술 읽힘? 오르비라는 커뮤를 하다보니 ㅋㅋ
-
수능치고싶다 18
수능치고싶어어
-
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덮이고 나발이고 이게 1등이다ㅅㅂㅋㅋㅋㅋㅋ
-
나는 영어 모고 최근에 본 더프 작년 7월 더픈가..? 장문 뒷장이 개 슬펐던 걸로...
-
수능 확통 5만 나오면 되는데 어삼쉽사만 풀고가도 될까요? 7
최저러라 수능때 확통 5만 나오면 됩니다. 한 50점은 맞아야 5등급 안정권이던데...
-
문과로 전향한 과탐 3등급이과생(전)입니다.. 2026 수능 칠 예정이고요 생윤...
-
https://orbi.kr/00069406014 모든것이 존재함을 증명했다고요
-
ㅈㄱㄴ
-
생명진짜 머해야할지 몰겟어여 6모2등급 9모 1등급인데 가계도 한개찍맞해서… 진짜...
-
돈이없진않은데 누군가 선물주면 좋겠어요
-
수학 잘하고싶다 0
ㄹㅇ ㅜㅜㅜㅜ 1년했는데 이건좀 수학 안올랐다는 사람이 나일줄은 진짜 몰랐어......
-
생윤황님들 8
칸트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 도덕판단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거 맞는 선지 아닌가요……
-
모르면pass
-
Dna상대량, 단일인자, 가계도는 어느정도 되있은 상태인데 지금 시기에 다인자까지...
-
인생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할 수는 없나 억울해서 죽긴 싫은데
-
05는 절대 죽지 않아 12
올해는 팀공오 차례다.!
-
근데 그게 지구과학 아닐까
-
사탐 공대 7
사탐치고 공대가면 가서 내용이 이해가 가나요 ?
-
벗어날래
-
가 뭐임 존나 힘드네 이거
-
이론 윤리학: 이론 윤리학의 주된 관심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관한 진위판단의...
-
ㅜㅡㅠ
-
학군지 갓반고 장점 12
"담임쌤과의 정시 전향으로의 합의가 빠름"
-
강x 88~96 진동하는데 꿀모는 80점도 버거움.... 계산 결과에서 루트...
-
2/3점 15문제를 25분 내에 빨리 푸는게 모토인 모의고사였고 해설 강의는 없었음...
-
아 가족들아 뭘 더 바래요
-
450정도 있는데 얘로 오르비 교재 살 수 있나요?
-
국어 이감 질문 13
1을 더하는 방법인데 왜 1101에서 어캐 1110이되나요? 진짜 이해 1도안감 이부분....
-
평균 키가 왤케 커졌지 10
키 162인데 작은 편에 속함 남자도 170 초반이면 수치상으로는 평균인데 작다고...
-
일배식품 9
일일배송식품
-
29틀28찍맞 28찍기의신이되버렸노 사실상92긴한데 쨋든ㅋㅋ...
-
[단독] 삼성전자 반도체도 '희망퇴직'...더 이상 '40대 막내' 안된다. 인적 쇄신 본격화 2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이 이례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인력...
-
설맞이 다음은 드릴이다 11
Team 07 가보자구
칸트는 오직 선의지에서 비롯된 것만 도덕적이라서 구체적 삶의 모습이랑은 관련이 없어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는 구체적인 삶의 모습이랑 관계 없는 거예요?
근데 혹시 어디서나온 선지에요?
임정환 하트모의고사 4회차요!
칸트는 무조건 의무에서 비롯된 행위가 보편화 가능성한 개인의 준칙이라고 봐서 구체적인 삶의 모습과는 관련이 없을 것 같아요
보편화 가능성 검토중에 만약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면? 같이 행위준칙이 보편화됐을 때를 상상해서 도덕판단을 내리는 과정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건 구체적인 삶의 모습 반영으로 보기 힘들까요..??
깐트햄은 그런거 생각안해여
삶이 보편적인지를 생각해보면 매우 간단함. 경향성 goat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