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지과 풀 때 너무 긴장한듯
지금보니 틀린게 왜 틀렸지 라는 생각만 드네..
근데 이걸 이제서야 다시 본 나
ㅁㅊ놈인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죠?
-
과중 50명 나머지반 30명 ㅋㅋ 내신 ㅈ됨예약이네 괜히 선택했네 문돌이나 할걸
-
존 시나 많다고 엌ㅋㅋㅋㅋ
-
영어 감으로 풀고있다는 느낌들면 잘못된거죠..??? 2
2등급이 목표고 70후반-80초 나오는중인데 진짜 쉬운지문빼고 다 감으로...
-
실화냐
-
공부시간만 보면 나름 꽤 되는데... 전 한번에 길게 집중을 잘 못하는거같음요 제...
-
9덮 성적이 9
수능성적 이었으면,,, 나중에 약대 합격증 인증할 날이 오겠죠
-
재르비 풍년이군 3
-
한국에서 개봉한지 10년 다 되어감 시간 참 빠르당
-
아무도날몰라
-
으으ㅡ으ㅡ 진짜 2~3만 나와도 되는ㄷ......
-
평가원 수능 언매만큼의 위압감을 따라오지 못하는거같음... 특히 24수능 지문형...
-
25학번 의대생들도 26학년도의대 정원 낮추라고 휴학인가 파업인가 그런거 할까요?
-
인생 쓰네요...
-
오늘한거 8
14시간실패!
-
혼자 개노가다 뺑뺑이 수학 N제 실모 공부하다가 해설강의 들으니까 개좋다......
-
좀 어릴때긴 함..
-
수능날 시간부족할까봐 무서운데 왜 난이도가 점점 하향하는거지....
-
1. 시중에 있는 실모 거의 다 풀어봤다고 자부함. (대성이투스메가 꼴타까지 포함)...
-
?!. 3
요 요요 요
현장 체감 난이도가 괜히 있는 게 아닌 듯요 수능장에 가면 평소의 나보다 병신이 문제 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