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울컥함
실제로 울진 않았는데 학교에서 좀 울컥해서 화장실 가서 좀 추스르고 옴
지금까지 들어온 말이나 있었던 일 생각나면서 그거 기반해서 입시 실패했을때 집에서 들을 조롱, 비아냥, 나가라는 멘트 등등 3D로 머릿속에서 재생되는데 정신이 혼미하네
근데 ㅅㅂ 입시 실패했을때 보통 부모님이 속상하실텐데, 보답해야하는데 이런 맘이 드는게 정상 아닌가 나는 왜 입시 실패하면 집에서 들을 비아냥과 조롱을 걱정하고 나가라고 했을때 어떻게 벌어서 살고 재수자금 마련할까를 고민해야하는거지
ㄹㅇ 병원 가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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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분포보니 설마 134는 아닌거같긴한데
불안하니까 걱정하는게 당연하죠
단순 공부 불안이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