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진 · 1220173 · 2시간 전 · MS 2023

    좋은의미임? 그거 틀려서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 kasio · 1140114 · 2시간 전 · MS 2022

    내가 들었던 해설들은 논쟁라고 볼 수 없어서 틀렸다고 했는데 김승리는 2번선지를 2가지 방식으로 해석함. 근데 2가지 방식중에 논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볼 수 있는 해석이 있는데 결국 선지 앞뒤 연관성이 없어서 답임. 승리가 이 두가지 해석이 평가원 실수인지 의도한건지 모르겠다면서 어쨌든 결과적으로 많이 틀렸으니깐 수능에 이 아이디어로 문제 낼 확률 높다함

  • kasio · 1140114 · 2시간 전 · MS 2022

    개인적으로는 독서에서도 비슷한 아이디어 있는거 보니깐 평가원이 의도한것같음

  • 정의된개념 · 1167644 · 1시간 전 · MS 2022

    어서 볼수있음?

  • kasio · 1140114 · 1시간 전 · MS 2022

    아수라 2강 80분쯤

  • 정의된개념 · 1167644 · 1시간 전 · MS 2022

    ㄱㅅ요

  • 제발 이번에 가자 · 1251938 · 1시간 전 · MS 2023

    아수라 1주차 문학 강의에서 나와요

  • Rashu · 1336277 · 1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나도 아수라 잘 듣는중이긴한데 문장이 중의적이라 2가지 의미로 해석할수 있는건 이미 정석민 해설강의에서 나오고, 정답 판정에서는 몸에 걸치는 옷에 대한 논쟁은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니 선지가 틀렸다기보다 작업중 사고를 둘러싼 투쟁이 눈짓을 보낸시점에서는 아직 미발생 상황이니 틀렸다가 더 괜찮은 풀이인듯하긴함 물론 연결성이 틀린건 당연한거고

  • kasio · 1140114 · 9분 전 · MS 2022

    미발생 상황이니 틀렸다는게 연결성이 틀린거랑 같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