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6, 9에서 볼만한 문제
사실 뭐 없음
근데 어거지로 짜내보자면 그래도 몇 개 있긴 함
1. 오비탈 문제
ml처리하는거 계속 나오는데 여기서 시간 안끌리게 조심
2. 주기적 성질. 이온반지름 원자반지름 구분 -> 비금속이냐 금속이냐로 + E2/E1 크기 비교
원자 이온 반지름 구분하는거 나오면 바로 비금속이냐 금속이냐 물어보는거란걸 찾아야함
E2/E1 구분하는거는 역전되는 부분에서만 가능하단걸 봐야하고
3. 농도
항상 말하지만 새로운 문제 나오면 빠르게 풀려고 하지 말고 정석으로 박을 줄 알아야함
정도 포인트 잡고
추가로
화학식량과 몰 파트에서
1. 두 분자의 실험식이 같을 때
2. 분자당 특정 구성원자수가 같을 때
조건 잘 확인하는 것
pH에서 식 때려박는 것
적정에서 Na 농도로 주어진 것
등 추가로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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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학 20번은... 정석으로 계산하면 죽을 것 같던데요 ㅋㅋㅋ
그쵸.
이번 9평 17번 ph문제는 x 3x 14-x 14-3x 잡아서 계산밖에 방법이 없었나요?
그냥 계산 처음부터 때려박을걸 계산없는 풀이한다고 쓸데없이 시간끌어서..
네 그게 정석이죠.
숫자가지고 노는거에 익숙하다면 조금 줄여서 pH/pOH 4.5배, pH 3배 => pOH는 2/3배 보고
pH * 2 = 1/3 * pOH => pH = 2 봐줄수도 있어요.
그런데 별 차이 없어서 계산 박는게 상책입니다.
오비탈은 그냥 바로 쓰고 시작하는데 이거 말고 더 좋은방법은 없는거겠죠? 괜히 헷갈리다 망할까봐..ㅜㅜ
네 지금 그렇게 풀이 방향 잡았다면 그대로 유지하는게 좋을거에요.
시간단축은 다른 파트에서 해도 충분해요
감사합니닷
혹시 옛날에 계시던 눈풀화I 님이신가요? 화학 질의응답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네 맞아요. 댓글로 질문 주시거나 카톡으로 질문 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화학 관련해서 좋은 칼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히 읽으며 정말 많이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6평 47 (28min 2페틀)이고, 9평 47 (16틀) 입니다. 9평 20번을 시험장에서 좀 말려서 그냥 야매로 풀어서 맞추었구요. 제가 느끼기에 시험치다가 뭔가 안보인다 싶으면 바로 숫자를 찍는다던가 좀 계수를 끼워맞추는 것 같은데, 이게 점수는 잘나오긴하는데 어케 고쳐야할까요.. 사설도 40중반 정도는 받긴 합니다..
1. 굳이 안고쳐도 되는 상황일수도 있어요.
지금 적어주신 상황만 봤을때는 피지컬이 좋아서 앞에서 시간 여유가 조금 생기고
여기서 생긴 여유로 한두번 버벅거려도 시간 내로 다 풀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지금 그대로 피지컬 조금 더 기르는 식으로 공부 방향 잡아도 문제 없습니다.
2. 숫자 찍거나 계수 끼워맞추지 않고 푸는 연습을 하고싶다면
기출문제들에서 풀이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이런 조건이 있을 때, 이렇게 접근해서 어떤걸 구할 수 있다. 이런게 정리되어있으면 평가원 문제의 90%는 처리가 가능해요.
특히 최근 킬러의 경우에는 매우 간단한 판단 방법만을 요구하고 있어서 금방 연습하고 적응할 수 있을거에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끝나고 9평 20번 같은건 왜 절었는지 모를 만큼 1분컷 내긴 했는데 안보이면 어떻게든 푸는 연습하는게 수능에도 도움이 되겠죠? 그럼 제가 지금 김준T 코넘 2회독이랑 OWL 모고를 병행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공부는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다시 기출로 회귀하는게 맞나요?
지금 정도 난이도 킬러는 쉽게 다 푸는데 늘 시간이 빡빡해서 삐끗하면 낮1 혹은 높2가 나오는데요
어느 파트에서 시간 단축을 노리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혹시 준킬러 무지성 반복 연습할 만한 N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