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민 드든ㄴ사람
방금 문실정 해강 보는데 의심하는거 너무 재밋ㅇ보이고 지금까지 하던 문학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일단 정삭민이 판서하는게 수험생 입장에서 실전에서 가능한건가여?
만약 그렇다면 문기정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시작하는건 미친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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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쌤이 들기에는 좀 무거워보이시는데요
ㅈㅅ, 근데 정석쌤 수강생 아니어도 문실정은 어려우면서 퀄좋고 싸서
하프모고로 풀어볼만 한거같아요
아아 김상훈 샘 커리 타다가 문실정은 지금 하고 있는데
문기정도 해보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문기정은 저도 안해봐서 잘...
근데 문개정 문기정 문상추 문실정 다 태도는 일관되어있는데
지문이 달라지는 것 뿐이라서
문실정에서 보여주는 그 생각들을
기출 지문에다 적용하는걸 보여주는거예요
문실정이 너무 좋으셨으면
크게 어렵진 않을거같은데
파이널만 문실정하려다가 문기정 너무 맛보고 싶은 1인
문기정 강의 볼륨 그렇게 안 큼
오호
9월이면 문기정보단 문상추로 빠르게 끝내는게 좋아보임 지금쯤이면 기출은 최소 5개년치 돌려보셧을텐데 저런 읽기 태도는 처음보는 지문에서나 훈련할수있는거라
5년치고 뭐고 07~16까지 1회독 17~24까지 5회독
리미딧 교사경 찍먹햇는데 9모 5떠서 반포기상태입니다 ….
어차피 파이널이라 시간없는데 문기정 하긴 빡세보임
게다가 5회독까지 하셨으면 지문보자마자 내용이 기억나실텐데 이럼 훈련이 안될거에요
걍 문상추 문실정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7월중반부터 시작해서 문기정 저번주에 끝냈는데 부교재 스킵하면 3주만에 끝내는것도 가능함
기출 해봤다해도 얻어갈거 ㅈㄴ 많음
이제 문상추랑 문실정 병행 들어가는데 전 문학은 문기정이 그냥 개씹고트라 생각해요
의심하는거나 유보하는 태도는 물론 기출을 바라보는 시각이 명확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