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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ㅇㅈ햇는데 3
아무도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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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쫄림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가.. 수능 망해도 수시 붙겠지..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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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황 분들 도와주세요... 세번째 업로드... 22
1. 38번 문제에서 암묵적이 관형사인지 명사인지 구분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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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해야겠다 3
4합8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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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당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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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 옥린몽 유씨삼대록 세개 구별이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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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정 전 지2를 하다가 개정이 되고서 지1을 하기 시작해서 김지혁 선생님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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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스토텔레스는 교정적 정의에 대해 거래에서 올바름이란 산술적 비례의 동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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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케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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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못생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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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망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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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껄껑 9
컼 케리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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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레 남았구나 2
일의 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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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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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미래가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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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끔 실모 나오거나 하면 오답하고 던져버리는데 솔직히 안 나오겠죠…? 불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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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게 맞냐? 진짜? 몰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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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휴릅 13
수능 끝나고 들어옴... 선착 열명 덕코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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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벌었다 이것도 고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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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특) 8
실모 등급컷은 올려치고 수능 평가원 등급컷은 내려치는 경향이 있다. 다소 의역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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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생명과학1 0
07년생 내년수능준비하는 완전 개씹노베인데 박선우들어도됨? 박선우 개념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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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도 맞팔해주셈 11
저 소외감 느끼는중 아무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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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할 점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점 자유롭게 말씀해주시면 더 양질의 자료 만들어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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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다맞고십다 2
제발재잘제발 기도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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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100점은역시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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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1덮 싹 풀까요 아니면 걍 있는 국수영탐 실모 모아서 풀까요? 11덮이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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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좃됐다 4
10층이 와장창! 자러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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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 좀 해야겠다 24
십덕프사 선착순 4명 5천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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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의역) 그럼 앞으로 사탐러 성적표 백분위를 20씩 내려서 평가해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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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사항은 기입하구여 제가 그러려는 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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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8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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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난이도 1
지금 파트 12 풀었는데 뒤쪽들이더 어렵나요? 35분안엔 다풀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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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가 0이 아니라는 조건이 있어야하는게 아닐지. 물론 씹곳 옯붕이들은 무시하고 다푸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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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2
어제 못보셨단 분들이 있다고하셔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올려요 아니 님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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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꿈돌이 첫째 자녀 꿈빛이는 무려 대덕연구단지 연구원임. 역시 과학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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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도형 무조건 풀어서 넘기는데 그러면 가끔가다가 한번씩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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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추천 12
고3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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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시험 전날이지만 공부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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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차단 목록에 벌써 들어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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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E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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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ㄱㅂ 1
총정리 7-4 불찍파 10-1,2,3 아이디어 회독 영어 작수 풀어보기 신선모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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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점맞고 멘탈나갔는데 ㅋㅋㅋ 저만어려웠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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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고왔더니 ㄷㄷ 10
내일 올려야겠네요 댓글단 분들 다들 내일 쪽지 확인해주세요 ^^유튜브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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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1
진짜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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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84면 안정 2 ㄱㄴ? 21 22 28 30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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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슬픈게 난 전생 알아보는사람이 아무도 없어.. 12
물론 절대 못맞출거같긴 했는데 은테달고 글도 많이썼었는데 댓글도 평균 6~7개씩은 달렸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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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자들은 다 의대 가던데 이게 우리나라 이공계 발전에 유의미한 악영향을 줌?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