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질문받음...
일단 국어, 수학 둘 다 수능 백분위 100 가뿐하게 찍어봄...
수학은 당시에 평가원 6,9,수능 3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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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을 시작하고서 모의고사에서 개념 문제는 틀린 적 없는데 6모, 7모, 8덮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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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더프 결과 1
화작 66 확통 44 영어 76 세지 22 사문 30 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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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최저충이라 검정색말곤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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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에 ptsd 올애들 2명있어서 그럼 이게 맞다고 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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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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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가 빛을 흡수하면 에너지준위가 높아지고 반대로 원자가 자체적으로 빛을 방출하는 원리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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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만 자괴감 들고 아무 도움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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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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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이걸 주장했고 또 누구는 저걸 주장했다 개념서에는 있던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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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졸업식 갔다와서 그렇나 좀 피로하고 귀찮아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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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날리기는 아까워서 수능 후에 보는 학교들로 인문 논술 쓰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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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과였어야 할 친구들이 제자리로 돌아간거라 열심히 하던 기존의 문과들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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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난버틸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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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프에서 오른쪽 조건 만족하는건가요? 극한으로 안보냈으니 기울기 0은 불가능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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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풀때 3
와리가리 안하는데 1등급 나오시는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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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g(x+1)은 어떻게 쓰나요 갑자기 머리가 안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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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골라줘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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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싸하다 0
그냥 느낌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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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 만점 받았을때 하고싶은 행적 적어보겠음ㅇㅇ 14
모든 언론사 예능 입시유튜버 연락 거절, 단 한마디만 남김… “난 재능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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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 카페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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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정신병 6
공부만 하려고 하면 숨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옆자리 사람 다리 떠는 거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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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수2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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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5수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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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T1 골라도 이상하지는 않은데 아지르 메타라 그런가 모함 얼마나 잘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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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는 가슴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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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에 갔을 땐 자리 꽤 있었는데 다시 들어가려고하니깐 만석에다 대기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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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owl pressure 회차당 몇분 잡고 풀까요 6
1등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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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위해서 국영탐탐 다 살까 그리고 검더텅이 해설 조금 더 자세하다는데 ㄹㅇ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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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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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고민 4
고2고 지금까지 내신 3.8인데 정시하는게 맞겠지? 문관데 적어도 경대, 부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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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말고 본인이 먼저 팔로우걸때 기준이 뭐야 친한사람? 아니면 그냥 지인이면 다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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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14번 발문이 이해가 안되고 뭔말하는지 모르겠다는건 뭐지..? 5
전혀 납득이 안되는데 설명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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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다ㅋㅋ 그렇지만 배울게 많아서 어쩔수가 없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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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President Yoon 스타일이 되고 있음 ㅠㅠㅠ 맨날 드라이해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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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삼성 어느부서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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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해야하는이유 3
1 건강 2 덩치키워서 양아치들이 시비 못걸게해야함 2번이 사실상 ㅈ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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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1 567모 싹2였고 국어 그냥저냥 하는 수준인데 독서가 풀 때마다 편차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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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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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가 유토피아임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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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랜더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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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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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군인이라 좀 걱정되서 그럼 (물론 아직 수능 치지도 않았고 김치국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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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체 다읽고 푸는데 넘 오래걸리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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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 소노토키와 카나시마나이데 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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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0
정석준쌤 개념 수업 어땠나요? 내년에 누구들어야할지 고민이라ㅜ 석준쌤 들어보신 사람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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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고려대 로또 나머지 하나는 최저 빡센 인서울 하나 고려대 4합8은 맞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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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질문받음... 20
일단 국어, 수학 둘 다 수능 백분위 100 가뿐하게 찍어봄... 수학은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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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윤 사문 83 58 45 42 인데 등급 어떻게 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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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지2 0
무보정 또50일까요?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