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보통 김과외에서 많이 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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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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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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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생윤 4등급 맞고 이번 6모에서 1등급(백분위 97)맞은 쌍윤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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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공연을 온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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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국어강사 분들 교재값이랑 비교하면 적당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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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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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중에 프메듣는데 이파트 들으면 좋다 그런거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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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나 킬캠 더프 빡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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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야아악 9
올해 내 돈만 300은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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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2 공부하고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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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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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상상국어 모의고사 시즌4 1] 공통, 화작 수학 > [강대모의고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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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지1, 사문 41,40 8덮 지1 사문, 44, 47 하 너무 좋다 남은기간 더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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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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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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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보닌은 둘 다 해당... 옛날 EBS 진짜 외국 애니 더빙 오마카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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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감각적 직관으로 막전위, 근수축, 세포모식도등을 플고 맨날 가계도,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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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1받기 좋은 과목 추천좀 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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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 '논리적이다'라는 말을 쓰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왜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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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어떻게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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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현상유지 정돈 기대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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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과탐 문제푸는 속도가 느린데, 실모 양치기가 답인가요? 4
시간이 넉넉하면 어지간한 문제는 다 푸는 것 같은데,개념적으로는 딱히 모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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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실모 푸는 중인데 13
생각보다 문제 퀄이 되게 괜찮음 ㄷㄷ 가성비 실모라 생각하고 벅벅풀면 은근 풀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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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과목만 예상하지못한 점수가 나온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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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하다가 넘어 왔눈데 일단 사문은 무조건 할거고 둘 중에 뭐 하는게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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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 팽압x2= v2 삼투압까진 알겠는데 v3팽압이랑 어떻게 비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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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흐름을 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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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는 생각 3
압도적인 국어 피지컬을 지니면 연계 공부를 안해도 되지 않을까? 이 생각으로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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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념들은 진짜 다 알고있는데 모고 유전문제들 보면 어디서부터 접근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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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붕아.. 3
리스닝파티라며.. 메들리 해주는 줄 알았으면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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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성적표 나오면 9모 가채점 결과와 함께 드려야겠다... 사설은 joat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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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강도가 약해진게 피부로 체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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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면접 준비만 계속 하다가 이제 시작하는데 정신차리니 80일 남았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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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나요? 6모 원점수39긴해요 사문노베인데 사문으로 지금바꾸기에는 국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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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알파 방출선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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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종로는 왜 0
경제에 가격탄력성을 내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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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까요 걍 버릴까요 그래도 푸는게 낫겠져? 님들 같으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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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모 범위가 수1 전체, 수2 함수의 극한까지에요 이제 수2 시발점 2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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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뭘까 1
왜 4퍼밖에 안될까?? 미적보다 어려워서인지 뭐인지 그냥 납득을 시킬만한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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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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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의 과잉 공급이 달러화의 가치 하락은 아닌건가요? 11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럼 이미 낮은 가치를 더 낮추는게 되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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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부럽네 ㅋㅋㅋㅋ 레전드 공연 찍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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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통과되면 나라 망한다”…의사들 간호법 반대 이유는? 5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여야가 합의 처리 하기로 한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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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형10권 구독형 월3권 오디오북 월2권까지 무료대출 가능하니 경기도 도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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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경외시가 목표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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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있고 전역도 했고 시간도 있는데 수능 공부한다고 칸예 공연 안 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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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렵나 큰일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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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라는거 밝히면 익명 세상에서조차 사는게 힘들어짐 성소수자로 사는 맥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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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하로 바꿔서 대충대충 보고 내년부터 제대로 할거같은데 내년 수능까지 기하...
기숙학원이 나을듯요
재종은 그냥 탈출해서 포기했습니다.. 쓰고도 부끄럽네요
글보고 기숙이 나은것같아서요
과외는 방향을 정해주는 정도지, 구속같은면은 학원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에요
구속은 과외<재종,독재<<기숙
이니까 기숙생각해보세요
개부끄러운데 기숙3일다니고 탈출했었습니다
기숙사 고등학교는 너무 잘 다녔는데 기숙학원은 못 있겠더라구요
그럼 과외는 왜 구하시는건가요?
매일 숙제주시고 점검받는, 질답 받고 싶어서요
제가 당장 닥치면 또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고2때 겨울에 학교에서 그렇게 담임쌤 도움으로 공부했던게 거의 인생의 유일한 공부였어서요
그럼 그것도 한번 해보세요
방향이 필요한 거 같지도 않고 본인이 마음먹고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과외는 그렇게 책임져주진 않아요
전에 하루종일 붙어서 시키는 과외 해봤는데
딱 그때만 하더라구요
아 솔직히 한심하게 보일것 같은데 나름 답답하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제가 부끄러워요
책만 싸들고 템플 스테이 해보시는건 어때요
요즘도 공부하러 절에 들어가는경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