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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1학년 다니고 있고 12월에 공군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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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777ㅓ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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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미적 100이고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전기정보 or 컴퓨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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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당하는 게 고통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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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름 2
우에에엥 난몰라 오또케오또케 한남들 미안해 ㅠㅠㅠ 하면서 살려고 발악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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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 쌤 뭔가 되게 빵빵한 호빵처럼 생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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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자주 터짐 Gp 근무하거나 방공대대 근무해보면 상황 맨날 터짐 전쟁 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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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뱃속에서 제3차 세계 대전 터진듯 ㅎㅎ 뿌직뿌우우우직 꾸왉ㅇ 푸와아아ㅏ아앓 쿠쿩 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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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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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세개합쳐서 3틀안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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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과가 편하다 - 군사경찰, 방공포(단거리, 장거리, 중거리, 대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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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군부대에서 수능 시행…. 희망자에 한해 일본과 괌 고등학교에서 응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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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5
쉬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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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어려우면 허겁지겁 풀면서 이 기회에 연습해야겠다 하겠지만 좀 심하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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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뒤지는 최고의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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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안 남 1
그냥 공부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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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다 모르겠고 0
고1-2 너네는 어차피 수능보기전에 전쟁날꺼니까 그냥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쳐해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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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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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우는건가요?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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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세국어가 현대국어에 남긴 흔적들에 대해 쓰고 싶지만 0
이러면 수험생 입장에선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져서 자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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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도 없고.. 응시반이라도 있나 소수방이나 유빈에도 잘 안올라옴 5,6,7,8 회차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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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가면 그때 이제 호들갑 떠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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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아니라 종성부용초성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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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학 실모 어려운 것보다 물리 어려운게 진짜 평가원이랑 괴리감이 너무 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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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문제지가 확통 부분만 따로 뗄 수 있는 구조니까 수능 끝나고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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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다쌈싸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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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6
우아하게 똥 쌀 수 없는데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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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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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안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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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법 질문 있습니다 10
입양과 관련한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 친양자 입양과 / 친양자거 아닌 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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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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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야 의심해서 미안해 11
그보다 오너 ㅈㄴ 사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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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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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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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아니고 카운터어택 이건 진짜 가격 에바 아닌가… 수학 공통 준킬러 8회분이 가격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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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문학 + 언매 24 문학 같은데 진짜 머리털 빠질 뻔 했음 근데 88점으로 개선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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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랩하면 2
들어줄거임? ayy 수능은 가까워 에이스 는 각하 war 잇츠 랔 월 하의 인연 위증즐가대평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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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끊을 타이밍 어려워서 대화 길어지는게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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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계획 0
언미물1지1 선택자고 9모 수학 96점(30틀) 나머진 전부 노베이스인데 하루에...
지문 내용입니다.
서술의 주체는
단순히 문장의 주어가 아니라
해당 문장을 말하고 있는 화자입니다
어머니와 오빠를 관찰하며
말을 하고 있는 건
1인칭의 '나'예요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달아주신 답변 봤는데 다른 지식인 답변도 이렇게 말씀 하셔서요...ㅜ
죄송합니다
언매와 문학에서
관점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문학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하는 화자
언매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어의 주어
아아 네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의 주체는 서술자가 누구인지를 묻는거임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술의 주체(서술자=나)
문장의 주어 x
언매에서 보는 관점과 다른걸까요.,
서술의 주체는
글쓴이 즉 화자라 보셔야 합니다
3인칭화법을 쓰지 않는이상 3인칭 대명사는 서술의 주체가 아닐 확률이 높죠
언매랑 다른가보네요..
언매가 아니라 문학이라 ㅋㅋ
답변 담사합니다. 혹시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식인 답변인데... 문학과 언매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그렇다면 6모 아버지의 땅 서술의 주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문학의 서술의 주체는 말 그대로 이걸 말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언매의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의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매의 서술의 주체와 문학의 서술의 주체가 다른것은 서술자가 다르기때매 그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는겁니다 ㅜ_ㅜ
문학은 서술의 주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면
시점에 따라 화자가 다르고 그 화자에 따라 서술의 주체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맥락에 따라서 해석이 조금씩 갈리는 상황 같습니다. 1번 선지에서의 맥락에서는 문법 개념의 '서술의 주체'보다는 문학에서의 '서술자'를 의미하는 상황 같으니 단어에 매몰되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항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살피어 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