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어로 최저 못맞추는 건가요
하.. 영어가 효자과목인 시절은 지나간건가요..
작수부터 6평까지 난이도가 헬이던데 국어를 더 공부해야되나...ㅠㅠ 2등급 받기가 너무 빡쎄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씻기.싫다.
-
뭔가요..?
-
삣삐삣삐~ 1
-
어제 외운거 오늘보면 새롭고 지문에서 만나면 봤던 기억은 있는데 뜻은 기억...
-
뭐가 맞는거임요? 누군 실모 하루에 3개 풀어라 (검증된 사람) 누군 실모는 공부가...
-
N티켓 시즌1 시즌2 빅포텐 시즌1 시즌2 23수능대비 이해원 n제 시즌1...
-
댓글이 ㅋㅋㅋㅋ 수련회식 운영 ㅋㅋㅋㅋㅋ
-
인스타에 이런거 자주 뜨는데 이런걸 굳이 알아야할까요? 극값차 공식, 거리곱...
-
모의고사 대비하고 싶어서 수1을 해야할거같은데 (현 고2) 1학기에 뉴런 듣다가...
-
X정식 김금X 1
성씨가 감은 아니네
-
뭔지 오늘 알았네..
-
ㅋㅋ
-
평생 流로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
-
마거텅이나 자이같이 큰 사이즈 말고 좋은 문제집있을까요..?
-
문해전 시즌1 교재패스 샀는데 수1 수2 미적 교재 사려니깐 쿠폰이 0개랍니다,,...
-
킬캠 1-1회 점수 및 후기 점수: 77점(…) 틀린 번호: 15번, 18번...
-
문제풀이에 좀 익숙해지기 전에 풀었던지라 문제들이 좀 아까워서 다시 풀까 싶은데..
-
강k 서바 다 합해도?
-
ㅈㄱㄴ
-
언미물화에 설뱃 애니프사 빼박임
-
영어는 실력이고 수학은 할 수 있는 실수는 다 한 듯 ㄹㅇ
-
하.. 영어가 효자과목인 시절은 지나간건가요.. 작수부터 6평까지 난이도가 헬이던데...
-
둘 다 개념은 임정환 림잇 듣고 사문은 검더텅 생윤은 현돌 기시감으로 기출 돌리는...
-
미치겠다. 씹덕은 입시에 불리함
-
한기대vs충북대 2
공대 기준으로 한기대는 아웃풋이 개좋아서 끌림 고민된당
-
일단 4자리정도는 거의 확정지었는데 나머지 두 자리 정하는게 너무 힘듬.....
-
실모치고 가격도 싼거같아서 고민중인데 풀어본분 있나요?? 어땟는지 말씀좀 여쭈겠습니다
-
쪽지주세요
-
컨텐츠 출시도해줬잖아
-
올해 상승효과 듣고 성불할 거니까...!
-
공사 248 1
ㅁㅌㅊ?
-
맘스터치먹고싶네 22
콜라보 시작하면 1일1맘땃 묵어야겟다
-
고2뉴런 1
뉴런 수1 수2 겨울방학에 들어도 안늦나요?
-
그냥 강의 안듣고 매월승리랑 같이 N제인데 연계 빡세게 대비해주는 n제 정도로 보고...
-
경제, 법 지문 삼도극, 무한급수 정도인가 삼도극 무한급수는 ㄹㅇ 고인된게 신기함
-
한지 솔직히 이기상쌤 인강 듣고도 이해 안가는 부분 많더라구요.... 이기상쌤이랑...
-
부모님이 주말에 너 휴학 어케 돼가냐고 물어보셔서 학과장이 회유 엄청 하고 일정도...
-
기하 있는 강사였는데 이제는 모르겠다 ㅋㅋㅋ 45만명중 1만명 겨우 고르는과목...
-
프랑스 대단하네 0
이름은 코리아 리퍼블릭 국기는 중국 ㅋㅋㅋ 몇번째야 ㄷㄷ
-
죽고싶다
-
하루에 한회씩 2주컷 간다
-
한양대 근처에서 그룹논술과외 들으실 분 구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 한양대 근처에서 논술 그룹 과외 함께 들으실 분 찾습니다! 주...
-
이미지 세젤쉬랑 미친기분 시작편 했고 지금 규토라이트 풀고 있느 중인데 이거 끝나면...
-
제목그대로입니다. 공통은 4규하고 n티켓 했는데요…드릴가니까 수2가 너무...
-
슬럼프 극복 1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실력이 체감될정도로 늘었다고 생각되시나요?? 저는...
-
지금 저희 과탑 다음학기 시간표...
-
구라 안치고 10초에 한번씩 삼색볼펜 딸깍 딸깍 거림
-
3합3 좋았는데..
-
Feedback & Summary 국어 문학 •조건과 상태 구분 ex) -하기...
영어 매일 40분씩 하면 고정1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이 조언 듣고 안하는 사람이 98프로라,,
제가 영어가 어려워지면서 대의파악도 틀리고 있는데 문풀 양치기랑 글 읽고 이해하는 것중 어느쪽에 집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무조건 후자에요. 현역때 영어 89나오고 나서 1년 반수하면서 영어공부 해야겠다 싶었고 6월부터 매일 40-50분가량 영어에 투자했는데, 특히 초반에는 10-20분동안 영어문제를 풀고, 30-40분가량은 해설과 함께 각 문장에서 접속사나 단어들이 어떻게 배치되고 답의 근거가 되는지 (예를 들어 when~으로 시작하는 문장은 대부분 예시로 쓰인다던지) 분석하는데 공들였습니다. 양치기는 모의고사 하나를 풀 때 혹은 학원이나 인강에서 제공하는 컨텐츠에서 틀리는게 눈에 보이도록 줄었을 때 그때 매일 하나정도의 모의고사나 n제를 풀고 잘 이해안된 부분만 건드리는게 효율이 좋아요
제가 자꾸 3등급만 받는 이유가 있었군요...
이제라도 한문장 한문장 꼼꼼히 이해하면서 읽어야겠네요...후후 ㅠㅠ
암튼 전 그런 방법으로 고정 100 만들어두고 (문법 어려우면 문법 하나정도 틀리는 수준)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아 단어는 따로 공부할 필요 없어요 저도 워마2000정도 베이스에 지문에 있는 단어들 모르는 거는 5번씩만 문장이랑 같이 눈으로 보면서 스쳐지나가듯이 해서 계속 새로운 지문에서 접하면서 기억에 남겼습니다
수능때 6모 사관처럼은 안나올듯
사관도 어려웠나요 동무..?
사관이 훨 어려웠다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사관도 어려웟어요
사관 원래 개어렵지 않나요 요즘은 바뀌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