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공부학대" 당하고 싶다
초딩 의대반 가서 공부 학대 당하고 현역 의대생 되기 vs 뒤늦게 공부해서 n수 박기
대부분 부모님들은 초딩 때부터 저렇게 공부 안 시킴. 저렇게 시킬 정도의 돈이 많으신 분들도 얼마 없을 것이며 자식 생각해서 교육 시키는 것도 열정이 뒷받쳐줘야지
되게 감사한 것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잠깐 꿈꿨는데 4
개강햐서 갑자기 홀에서 발표를 하고 있었음
-
풀수록 내 머리에 안들어오고 이러다 오개념 생길 것 같은데ㅋㅋ 그래도 푸는 게 맞나?ㅠㅠ
-
[속보]‘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
또 적중한거면 또 말나오겠네
-
사관시험이라 그런가
-
공부하고싶다.. 3
근데 책도 아이패드도 없으니 오르비나 해야지..
-
이거 합격 불가능?
-
불러주세요 고트들
-
사관학교 어렵내 3
한 260점 후반에서 270점정도일거같은대..
-
?
-
9나왔는데 다시 풀어도 9가 나오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됬는지 모르겠습니다..
-
국 100 미적 71 영 80 7모에서도 못맞은 국어 100을 사관에서 우하하 사관...
-
사문 시대컨 풀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영어 쉽던데 국어 85 수학 88 영어 38..ㅋㅋ
-
212면 어디까지붙음?
-
풀어보고싶은데 올라온곳이어딘지 모르겠어요
-
인강없이 만점 가능하겠는데?
-
수능 끝나고 아빠랑 만화방 가야지
-
매개완 샀는데 1강에서 입문 듣고오라는데 안들어도 지장 없음?
-
국 83 영 62 수 73 총 218점인데 국간사 여자 이과 ㄱㄴ? 보통 220이면...
ㄹㅇ
사실.. "학원 보내는거 욕하기"도 정말 그 아래에서 보기에는 복에 겨웠다 생각할 수도 있단 말이죵~
인정합니다. 오히려 자식들 태블릿 하게 하고 유튜브 노출시키는게 더 학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