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모티콘 본인해석
거대한 관장약을 들고 좋아하는 오리비
스스로를 위로하는듯한 오리비, 정수리가 성감대인가?
밧줄플레이로 눈물 흘리는 오뎅이
(좀 순화해서 적음. 본래의 생각을 날것으로 적으면 벌점 먹을거 같아서. 좀 천박하기도 하고)
트월킹 오뎅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가 팔취했는데 8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
사랑해요
-
나 자퇴할때 5
말리는 애들이 아무도 없었음.. 반응도 크지 않았고.. 너면 잘할거야~한마디 정도?...
-
기출하도 많이봐서 이걸 미리알아서 하는건지 실력이 는건진 가늠이 안됨........
-
화력지원은 할 줄아는데 이륙은 시킬줄 모름
-
본인 레전드인점 6
국어 고자인데 51111 받아본 적 있음
-
안녕히 주무세요 5
-
수시 6장 이렇게 쓰려는데 올해 의대증원으로 인한 모든 대학 등급컷 낙수효과까지 고려해서 피드백좀
-
어디 희망?
-
한 일주일정도 그냥 책만 읽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지..?
-
저는 아직 현역이 아니니까 9모겠군요... 이번주랑 다음주는 학교 프로젝트 때문에...
-
어느 해여름 금강변을 소요하다나는 하늘을 봤다.빛나는 눈동자.너의 눈은밤 깊은 얼굴...
-
이미지 묻기 4
-
줄이지 말아다오
-
정신과 초반엔 매주 진료 받으러 갈 때마다 말하면서 울었는데 안 울고싶어도 눈물나서...
-
할 게임이 얼마나 많고 좋아하는 버튜버가 이렇게많은데 죽긴왜죽어 아...
-
사랑한다 연세 7
연세우유빵때매 살 찜
-
우우
-
심멘의 책 소개 5
생글 : [2000년생이 온다] -임홍택- [공연의 사회학] -최종렬- [시대예보...
첫줄보고 뒤로가기 누름
어휴
세번째 무편집 원본좀여
그래도 저는 인간으로 남아있고 싶어서, 제 머릿속에만 간직하겠습니다. 천박한 것은 제 속에서만...
언젠간 못견디고 말하실거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