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라큘라, 쯔양 공갈 의혹 부인...“두 아들 건다, 부정한 돈 안 받아”
2024-07-11 10:06:58 원문 2024-07-11 09:56 조회수 2,460
전(前) 남자친구와의 문제 등 과거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유튜브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쯔양(본명 박정원)’에게서 일부 유튜버들이 돈을 받아냈다는 의혹과 관련,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11일 “제 두 아들을 걸고 유튜버로서 살며 누군가에게 부정한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없다”고 했다.
카라큘라는 이날 자기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그것을 제가 지금껏 유튜버로 살며 유일한 삶의 자부심으로 살아왔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카라큘라는 “마치 제가 무슨 사적제재로 뒷돈 받아 X 먹은 천하에 X자식...
-
"할머니 살 뜯는 맛"…'피식대학' 지방 음식점 비하하며 '낄낄'
05/17 11:01 등록 | 원문 2024-05-16 14:32 4 6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일부 지역과 그 지역 음식점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
의협 "한국의료 사망선고…갑자기 2배 증원, 돌팔이 교육하자는 것"
05/17 10:56 등록 | 원문 2024-05-17 09:28 5 41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10~09:00) ■ 진행 :...
-
김밥·자장면 가격 또 올랐다…냉면 한 그릇 1만 2,000원 육박
05/17 10:02 등록 | 원문 2024-05-17 08:30 0 1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김밥과 자장면·칼국수·냉면·김치찌개백반 등 5개 품목...
-
평생 돌본 장애 아들 살해한 백혈병 엄마… 법원은 ‘집유’ 선처했다
05/17 09:12 등록 | 원문 2024-05-16 10:57 1 1
선천적 장애가 있던 아들을 평생 뒷바라지하다 끝내 살해한 50대 어머니를 법원이...
-
"금일이면 금요일 말하는거죠?"…문해력 논란 커지는 이유[궁금증연구소]
05/17 08:57 등록 | 원문 2024-05-16 16:00 0 5
얼마 전 한 유튜브 채널에서 채용공고를 내면서 모집인원을 ‘0명’으로 기재했다....
-
05/17 08:54 등록 | 원문 2024-05-16 21:05 3 11
정액은 정자를 운반하고 음경에서 사정되는 액체로, 정액과 관련한 설왕설래 속설이...
-
[단독]면은 줄고 소스는 늘고…오뚜기의 이상한 '20% 증량'
05/17 08:51 등록 | 원문 2024-05-17 05:51 2 7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오뚜기(007310)가 지난달 처음으로 출시한 대표 계절면...
-
"여성판 N번방, 피해자 특정됐다면 성폭력특별법 위반…최대 징역 7년" [디케의 눈물 227]
05/17 08:34 등록 | 원문 2024-05-17 05:05 16 31
[데일리안 = 김남하 기자] 회원수 약 84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여성 전용...
-
[단독] 김호중 "술잔에 입 댔지만 안 마셔"…사고 직후 통화 모습 포착
05/17 08:21 등록 | 원문 2024-05-16 19:26 3 18
【 앵커멘트 】 MBN 최초 보도로 불거진 유명 트로트가수 김호중 씨의 음주 뺑소니...
-
"의대생 손해보다 공공복리 옹호할 필요"…정부 손 들어준 법원
05/17 08:04 등록 | 원문 2024-05-16 20:01 4 1
의대 재학생 원고 자격·피해 가능성 인정하면서도 '의료개혁' 공공복리 무게...
-
이젠 의대증원발 입시 전쟁… "재수생 몰리고, 합격선 요동"
05/16 22:37 등록 | 원문 2024-05-16 19:32 3 1
의료계가 제기한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16일 기각되면서 각 대학이 추진...
-
"피자 사주면 스승이라 부를게"… 교사 조롱한 '요기요'
05/16 22:23 등록 | 원문 2024-05-16 15:59 2 2
배달플랫폼 '요기요'가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작한 광고가 교사를 조롱했다는 비판이...
-
전공의들 "기각 신경 안 쓴다…어쨌든 우린 복귀하지 않을 것"
05/16 21:47 등록 | 원문 2024-05-16 17:56 6 6
"오히려 잘 됐고 무덤덤하다…단일대오 유지할 것" "필수의료 종사하겠단 마음 이미...
-
"직구규제 환영, 기울어진 유통질서 회복기대…실효성은 글쎄"
05/16 20:37 등록 | 원문 2024-05-16 13:41 0 1
통관 인프라 확대·업체 협조 없인 '공염불'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05/16 20:17 등록 | 원문 2024-05-16 12:01 0 3
[정부가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
의대증원 법정공방 의료계 '완패'…16건 중 15건 각하·기각
05/16 19:33 등록 | 원문 2024-05-16 19:03 2 3
재항고해도 이달 말 '증원 확정' 전 결정 나오기 어려워 본안서도 결과 뒤집힐...
-
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인증 없으면 금지
05/16 18:50 등록 | 원문 2024-05-16 12:00 3 5
내달부터 80개 품목 대상…가습기용 소독·보존제 등 생활제품도 짝퉁 차단시스템...
헐
카라큘라는 이날 자기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그것을 제가 지금껏 유튜버로 살며 유일한 삶의 자부심으로 살아왔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카라큘라는 “마치 제가 무슨 사적제재로 뒷돈 받아 X 먹은 천하에 X자식이 돼 있다”면서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이른 아침부터 정신이 얼얼하긴 하다”고 했다.
아들 건다는건 아빠가 할말인가
렉카들끼리 싸우네 ㅋㅋ
아들 팔아먹는 건 인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