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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 25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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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하늘을 보거나 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계속 달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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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이지만 크트 롯데 키움은 지들끼리 놀라하고 쓱은 득실점 꼬라지보면 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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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6
라바히야모하이모모하이루라 유난히 고요하던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유성처럼 떨어지는 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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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가기전에 14
농구 좀 하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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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여.... 남들은 안 풀어버리면 그만이니 무턱대고 잡스럽게 내면 그건 그거대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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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종강시켜줘 0
공하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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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을 먹는데도 이래.. 연인은 기계과라 바쁘고 시험기간이고 하니까 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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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현충일 1
곧 5년 뒤면 광주 학생 항일운동 100주년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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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이기자 0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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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대 벽은 거대한 산봉우리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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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궁금함 지금까지 살면서 단한번도 이성한테 순수 호기심 이상의 호감을 느껴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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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장은 1
'6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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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노래 추천 11
ㄹㅇ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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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뷔페머금 1
하루 권장 칼로리를 초과해버린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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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입니다. 3
스카이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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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험만 보면 분명히 맞출수 있는데 저도 모르게 선지를 날려읽거나 실수하는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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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한판만하고공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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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게 덤비면 ㅈ된다. 일단 사전탐색과 준비과정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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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은 1등급일라나요? 12번 28 29 30 못 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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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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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4점 10개가 하사십이란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하사십은 아는데 하루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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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서울의대 교수 집단휴진, 환자 생명권 박탈…즉각 철회해야" 8
(서울=뉴스1) 천선휴 기자 =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전면 휴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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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니 충전이 됐어요 ㅎㅅㅎ 이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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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가 더 어려웠던 같은데 1컷이 4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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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EBS를 공부했음에도 인문•철학 지문에서 턱 막히고.. 이번 6모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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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번에 좀 했는데 61점 뜸 ㅅㅂ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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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조고 무슨 트렌드여.. 손에 잡히는 모든걸 다 해야 할 것 같음 다 빨아들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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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러셀 옯붕이들 대기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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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메인 별로 가고 싶은 마음 없는데 가끔씩 뻘글 이륙함 읍읍) 이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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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2211 받을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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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에서 80점을 맞았습니다... 2등급 끝자락 이더군요. 근데 제가 못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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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험지는 거를 거임....?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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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구요, 며칠 전에 김기현t 기출생각집 들어갔는데요, 기생집 끝나고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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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할때부터 알수없는 오류입니다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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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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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핵심 증거물' 휴대폰은?…황의조 친형 "어머니가 불태웠다" 1
[앵커] 저희는 황의조 씨와 관련한 증거 인멸 정황도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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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 시작하려고 하는데 개념 1회독을 빠르게 끝내고 복습 하면서 기출을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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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x운x 4
어그로 ㅈㅅ 히카 전회차 vs 강대 x 전회차 뭐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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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카드 완성 4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2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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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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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원인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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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개박은 지1이랑 표점 차가 10점도 안나는 거야.... 도대체 왜? 메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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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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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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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번 3모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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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부처 장·차관 10명 교체… 이르면 이달 말 중폭 개각 5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6월 말이나 7월 중 6개 안팎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지금 수특 풀고있는데 빠르게 끝내고 최적t 노트랑 기출 무한반복이 좋나요? 선거게임은 뉴런이 급해서 6모 이후에 들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6평이라는 것 자체로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시고 천천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최적T 노트를 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출 문제를 한 번 풀어보면, 사탐 기준 곧바로 반복한다고 얻어가기에는 쉽지 않아보여서요.
가능하다면 문제를 푼 후 각 선지에 대해 해설해보면서, 강사의 사고 과정과 유사한지, 틀리다고 판단하더라도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를 파악한 후 이를 교정하시고,
개인적으로는 저는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날개 포함입니다)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 장문 조언 감사합니다…!
개념 학습 끝낸뒤에 백지복습 해주면 좋겠죵..??
백지 복습을 해주면 좋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아니라면 백지 복습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름이나 용어까지 명확히 외워야하는 것은 정치와 법 교육과정 내에서는 많이 있지 않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제 단권화 노트와 수능특강의 개념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회독하실 때는 하루에 정치와 법 전체 단원 중 절반 정도의 개념(대단원으로 3단원까지 / 4-6단원)을 하루에 20분 안 쪽으로 빠르게 훑어본다는 느낌이면 충분하며,
그러다보면 놓치고 있는 개념을 찾아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당
상속 파트는 수특에 나오는 정도까지만 대비하면 될까요? 각잡고 계산하는 문제는 출제될 가능성이 낮겠죠??
상속파트의 경우에는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된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이후로는 상속분을 계산하는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있습니다.(평가원 단위 시험에서)
이는 교육과정에서 '유언과 상속에 대하여 상세히 다루지 않는다.'는 것과, 단순 상속분을 계산시키는 것이 정치와 법의 취지와 벗어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상속액 액수 자체를 묻는 문항은 99%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혹시 모르는 1%를 위해 수특 정도는 한 번 풀어보는 것 정도는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수특정도만 대비하시고,
문항 출제 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수특은 잘 풀렸는데 괜히 어렵게 나오면 당황스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단권화 노트 잘 읽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