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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예비 6
인하대 예비번호 다 주는 거는 아닌건가요? 몇배수만 커트해서 주는건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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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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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3
공간이나 내면심리나오면 다 표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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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구해야되는데 1번의 실수로 1년정지 먹어버렸네요 ㅠㅠ 한번 살려주실 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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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어디쓸까요 1
이관데 교차까지도 생각중입니다 거리는 집에서 인하대 1시간 15분 광운대 1시간 숭실대 5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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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10명좀넘게뽑는 문과인데 최종컷이 막판에 이렇게 변동하면 넣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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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보면서 인하대 넣으려고 하는데 6칸이었던 다른 과들이 일주일도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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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데 이번에 국어가 높게나와서 경제 안정권이던데 가볼까 생각중 물론 맘에안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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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인하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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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괜찮냐 둘다 안정권인데 부모님은 인천대에 꽂혀서 인천대 전자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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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논술 0
현역 논술 거의 올인인데 원서 하나남은거 인하대 쓰려구하는데요.. 전자공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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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수리논술 1
현역 논술 거의 올인인데 원서 하나남은거 인하대 쓰려구하는데요.. 전자공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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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아주대 18
인하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 vs 아주대 산업공학 아주대에 ai모빌리티공학과도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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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번인데 저는 수시로 아주전자, 과기전자 붙고 인하전자 갔습니다 만족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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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쌩재수하려 했는데 부모님이 무조건 걸으라고 하셔서 1학기 학고받고 2학기 휴학 아무문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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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건아니고 친구건데 917.77 몇명중에 몇등인지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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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VS 부산대 35
둘 다 전기과인데 집이 부산대 정문에서 5분거리임. 서울쪽을 너무 가고싶은데 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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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신소재 공학관데 전남대와 인하대 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이유와 같이 달아주시면 감사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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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신소재 인천대 에너지화공 전남대 신소재 인하대 신소재 (예비 7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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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7번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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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연습 내내 같이한 샤프 2개쳥겨왔는데 2개다 망가짐ㅋㅋ 다행히 연필로 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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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목표는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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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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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기초학력평가를 추가 합격한 사람은 못 보나요? 영어는 추가로 보게 해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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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공대: 신흥강자, 뜨는 대학 인하대 공대: 전통강자, 하지만 약간 지고 있다는 소리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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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나왔냐? 7
예상: 19번 실제: 16번 추합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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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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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무역은 최초합이라 등록해놨는데 아태물류는 추합이라 하루 혹은 이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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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과고 어딜가든 복전이나 전과할건데 대학 순위가 너무궁금해요! 컴공을 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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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외대 용인캠에서 반수 성공해서 인하대 공대에 붙었다면 가실 겁니까?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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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 미래 취업까지 생각해서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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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인스타에서 자체 제작한 인하대 공식 웹툰, 인하인스타는 인하대학교 대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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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8
사실 제가 인하대를 까려고 한게 아니라 훌리행위를 했던 분들을 싫어했던건데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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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부심.. 39
인하대 괜찮은 대학인건 알겠는게 왤캐 올려치는거임?? 그냥 입결은 공대 기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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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말해줬는데 인하대 에타에 입시 카테고리가 있어서 우리의 주적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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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정보통신이랑 생공 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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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조해공이랑 설과기대 안전공학과 둘 다 붙었는데 어디 가는게 베스트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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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라면 어디 가는게 좋을까요 (공학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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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VS 인하 VS 시립대 학종6군데중에 서상한중경외시라인에 다넣고 딱 1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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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착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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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못했으면 벌받아야죠! 앞으로 안그러면 되잖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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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3
인싸대 아주사이버대는 아싸대 ㅋㅋㅋㅋ 애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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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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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를 갔을 때의 장단점1. 장점》매우 가까움(집에서 자전거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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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분란 일으키려는건 아니고 진짜 팩트가 궁금해서 글올립니다 단국대 인하대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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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는게 좋나요 취업도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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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골라주세욥 4
인하대 프랑스언어문화학과 덕성여대 글로벌융합대학 (학부제, 2학년 때 전공 정함) 서울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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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논술 1차에서 몇명빠져나갔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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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자신의 주장을 선택하세요 주장1 SNS 확산이 사회적 쟁점에 대해 사회 참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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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논술 1
제가 인하대 논술 오전에 수학과를 보는데요, 혹시 인하대 홈페이지에 있는 모의기출...
국어 연계대비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비문학은 풀고 나서 관련된 내용도 같이 찾아봤던 거 같아요
문학은 직접적으로 확 와닿게 내서 내용을 다 알고 있는 게 기본이라면 비문학은 대놓고 외운다기보다는 연계 교재의 내용뿐 아니라 관련 지식들을 한 번쯤 훑어서 눈에 담아둔다 정도로 공부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결국 익숙함만 남고 나머지는 독법으로 승부봐야 하니까요
그에 비해 문학은 기조가 불문학으로 갈 거 같기도 해서 좀 딥하게 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오히려 그래서 대비라고 할 만한 쪽은 오히려 문학 같고 문제 퀄이 좀 떨어지더라도 풀면서 <보기>에서 설명하는 걸 바탕으로 내용 숙지를 좀 빡빡하게 하는 편이 좋을 듯해요 예전 같으면 그냥 사설 컨텐츠 풀면 알아서 대비된다고 하겠지만 요새 뭐 말이 많은 걸 봐서 또 저격당할 수도 있어 보이고 하니 따로 공부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반수 시작하실때 가장 먼저 한 국어 공부가 궁금합니다!
반수 시작할 때 현역 때 만들어둔 개념의 나비효과 정리본 찾아서 일단 문학 개념부터 다시 다졌던 거 같아요. 당연히 현역 때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도 있고 해서 개념어를 직접 찾아보기도 하면서 정리를 했고, 비문학을 나중에 하고 문학을 완전히 수능 직전으로 되돌리자는 마인드로 했던 거 같아요
반수생이라서 다시 시작할 때 감을 살려야 하는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문학 - 비문학 - 선택 과목 순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마침 문학 먼저 건들고 있었는데 ㅎㅎ
나이!!
01입니다 21세기 최후의 보루랄까
만화 좋아하시나요
네 근데 요즘은 만화 잘 안 보지 않나요
바빠서 웹툰도 못 보는 중 ㅠ
4모에서 93점이었는데 5모에서 90점을 맞았어요
5모 틀린 문제를 다시 보니 지문에서 내용을 놓치거나 이상하게 판단하고 넘어가서 틀렸는데 평소에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그리고 시험에서의 실수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내용을 놓쳤다는 건 제일 단순하게는 지문의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서 그런 거고, 제가 썼던 글들은 바탕으로 설명하면 문제에 나올 게 무엇인지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에 나올 법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면서 글을 읽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상한 판단의 경우 원론적으로는 해당 부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현장에서 한 번씩 나타나는 '뇌가 한 번씩 이상하게 돌아가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따져 보면 안 골랐을 선지인데 도대체 왜 이걸 현장에서는 골랐던 걸까? 하는 문제들이 여기 해당되는데, 평소에 시험에서 출제자(주로 평가원)가 수험생들을 어떻게 낚는지 분석하면 좀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러니까 나는 이상한 판단을 해서 억울한데, 따지고 보면 그걸 틀린 학생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 테고, 그게 출제자의 낚시였을 거라는 거죠.
엄밀하게 얘기했을 때 이상하게 판단했거나 내용을 놓친 건 시험장에서의 실수라고 보기는 어려운 이유입니다.
철학에 관련한 어려운지문을 만나면 답은 어찌저찌 고르겠는데 명확하게 이게 답이다싶지도 않고 지문파악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은데 철학지문은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ㅠ? 과학기술지문보다 훨씬 어렵네용..ㅜ
잘하고 계신 거에요
철학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철학과 나와야죠.
뭘 물어보는지 알고 답만 고를 줄 알 정도의 이해만 있으면 충분해요
명확하게 이게 답이 아닌 거 같아도 넘어갈 수 있는 건, 연습으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국어 방법론 칼럼 한 번 읽어보세요
수2 그래프 계형 추론 문제들은 잘 풀리는데 오히려 수1 삼각함수 개수 문제같이 규칙 찾는게 어렵네요..
양치기가 답일까요?
개수세기 규칙 문제는 양치기가 답이면서도 답이 아니라 생각해요
그런 문제는 확통 경우의 수 문제도 아니고, 하물며 경우의 수도 생각하면서 풀어야 하는데 무지성으로 세면서 푼다거나 대충 들어가면 양치기가 소용 없을 수 있습니다
신촌 맛집 추천해주세용
신촌 상권 다죽었어요....ㅠ
대학 생활은 요즘 어떠신가요!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좀 잘쳐서 약간 요즘 업된 상태로 다니는 거 같기도..
ㅊㅊㅊㅊ
사설로 국어황호소하면서 뽕차있다가 수능날 박살난 n수생인데 올해는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작년엔 진짜 문제를 '풀기만' 하고
오답분석 등 전후과정, 인강, 기출 전부 다 무시했었는데 이건 지금보면 ㄹㅇ 미친짓같아서..
혜윰 구매자 분이시네요 뭐 사설로 자신감 있다가 수능날 조금 실수하고 이런 건 흔한 거라.. 쉽게 얘기해서 베이스가 부족한 거에요
피지컬은 날카로운데 기반이 흔들리니까 사설만이 갖는 그 느낌에 적응해서 순수 피지컬로 밀어붙이던 게 수능 현장에서는 안 되는 거죠
워낙에 국어 머리가 되는 분 같으시니까 인강은 굳이 다 안 들어도 문학 본문 해석법, 문학 개념어 강의는 한 번쯤 들으시고 비문학도 오답 분석이랑 기출은 그냥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하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