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1천명 감축해야"…'강경파' 새 의협 출범
2024-05-01 14:02:41 원문 2024-05-01 12:29 조회수 2,390
[앵커] 대한의사협회 내에서도 '강경파'로 꼽히는 임현택 신임 회장이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의정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의 임기가 오늘(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임기 첫날인 오늘 근로자의 날과 겹친 탓에 취임식은 내일(2일) 열릴 예정입니다.
의협 회장 선거 과정에서부터 대정부 강경 투쟁 목소리를 내 온 임 회장의 취임으로 의정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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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조선시대 붕당정치도 아니고
강경파는 또 뭐노
원래 정치하면 강경파 완만파 이런거 나뉘어지는건 당연한 수순임. 지금 당장 거대양당도 친'대표 정치인 이름'파로 나뉘어져 있을뿐이지 강경 완만 있음
그냥 의대정원 0명하고 의사들도 면허 다짜르고 대한민국 자가멸망하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