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한다 해도 의대 버리고 카이스트는 좀 아닌가
대충 지거국의라고 가정하면 의대 버리고 카이스트 무학과
어떻게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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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카이스트 갈듯요
지금은 카이스트가면 바닥깔아줄 확신이 있어요
확실히 공대 쪽이 일부 아웃라이어들 때문에 상방은 진짜 높겠네요.. 웩슬러라도 해봐야겠네요
지거국의 를 왜버려욧
막상 증원한다 하니까 또 불안하네요..
사실 현실적으로는 의대를 갈 가능성이 높겠지만 진로를 점검한다는 취지로 써본 글입니다
지거국은 정부가 잘안건들일겁니다..
제가 지방 사는것에 대한 거부감은 크게 없어서
그 부분은 좀 안심해도 되겠네요..
무학과면 자전인가
네.. 반도체계약학과는 만만치 않아보여서 쫄아서 무학과썼습니다
설공 두고 왜 카이에요?
원서쓸때 3의대를 써버렸습니다.. 카이스트는 군외라서
썼고요
지거국의 갈듯
의견 감사합니다..
카이스트가서 미국유학 ㄱㄱ
의사는 사람살리는 숭고한 직업이죠
그 사명감을 다하는것과 의대증원은 무관하죠
진정으로 하고싶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