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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ㅋㅋ
숭탈했는데 이거 맞다..
건동홍/국숭 여기가 성적차가 엄청 많이나는건 아닌데 인식차인 어마무시함
ㄹㅇ 인식차 안난다는 사람들은 뭔지 모르겠음
실재로 반수해서 옮긴놈이 몸으로 느낀다는데 뭘 더 말하지
근데 이거랑 상관없이 님은 학교가 걍 잘하는 수준을 넘어선 전사고 과고급 학교여서 극단적으로 느끼는걸수 있음
대부분이 교과로 진학하는 평범한 일반고에서 내신 2점 초중반에서 국숭이 끊기고 광명상가 인가경 3여대 이정도 학교들도 3.초반은 받아야 들어감
올해 후기보니까 지방일반고 4등급대도 합격비율 높은거 많아서 하는말이긴함
계속 인원 감소추세라 떨어지고 있기도 하고
올해 정식 발표 나면 기사도 많이 날거라고 봄
교과는 지방일반고 비율같은게 나올리가 없는데..
종합이면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아웃라이어는 언제나 있으니까
학교 정식 발표 한번 보시죠 평균등급 최고 최저 등급 어차피 나중가면 대충 집계 하잖아요?
정신 차려라 똥돼지야
취업현실: 공대기준
건동홍이랑 국숭 아주대랑 차이거의 없음.
건동홍 비메이저과 보다 과기 아주 국숭 메이저과(전화기등등)가 취업 10배는 잘한다고 장담할수 있음.
내 주변에 건동홍도 많고 이 라인도 많은데 다 똑같이 말함. 저 친구가 인지도에 많은 기준을 두는 친구인거 같은데.. 인지도는 다를 수 있다 생각함.
근데 그 인지도도 나이먹다보면 엄청 높은거(서성한언저리) 아니면 별 생각없어짐.
저 친구주변에 어떤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나도 내 주변 임원, 선배, 현직자, 유명 취업유투버 등등한테 취업시즌이라 많이 알아보는 중임.
인지도는 주관적인거라 뭐라 할 수 없지만
취업시장에서 동국대라 붙고 광운대라 떨어지고
공대에선 존재하지않음. 역량이 훨~~씬 중요하고
대학이름으로 가려면 서성한 이상가셈
공대기준 광운대를 가도 실력순인건 누구나 앎
내가 이런류 글 쓰고 다녔음
컴공은 특히 학교 구분없이 잘하는 순으로 잘나간다
내가 연컴 다닐적에도 실력없으면 ㅈ된다 소리 들으면서 반학기 다녔음
문제는 옆에있는 사람이 다르다는거임
선배들이 스터디 짜서 가르쳐주고 서로 경쟁도 하면서 생활하기 때문에 상위대학일수록 실력향상에 도움되는거도 팩트임
그리고 인식도 중요함 억까를 당할수있을정도로 안좋은 기준이 딱 국숭세단임
이 글의 취업에 대한 요지는
단순히 취업이 문제가 아님
그이후 얼마나 버티는가
똑같이 삼성전자 들어가도 왜 그라인은 버티지 못하는가
왜 30대 퇴사자가 많은가
그 이후를봐야된다는거임
단순 취업률만 따지면 고졸들도 취업형 학교 간애들은 취업도 빨리함
차라리 이들은 실무경험이라도 빨리 쌓고 자본 빨리 확보해서 빨리 잘려도 뭐라도 함
그정도 차이 학벌로 잘린다는건 처음들어보고요. 요새 그렇게 잘리지도 않습니다. 학벌만능론에 빠져있는거같은데 회사에서 학벌로 살아남으려면
건동홍 국숭 이런거 따질게 아니라 무조건 서성한이상 가셔야죠..
논지가 단순히 인지도가 아니라 국숭가면 인생 망하고 건동홍가면 승승장구 가능한거처럼 말하셔서
어이가없어서 댓 달아봤네요. 제 동생이 지금 원서고민하는 시즌인데 이런 글보고 이상한생각할까봐요
당연히 상위권 대학가면 실력향상에 도움됩니다.
주변에 열심히하는 친구도 많고요.
근데 저정도 라인이면 상위권 친구들은 다 열심히하고 그 친구들이랑 어울리면 다 문제없어요.
수험생땐 최대한 높은대학 좋은과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인하 아주 국숭 갔다고 뭐 인생망하는거 처럼 하는게 어이가없네요. 말하시는거처럼의 큰 차이도 없는데
아니죠 그렇게 치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연고대랑 서성한이랑 몇문제 차이안남 ㅇㅇ
서성한이랑 중경외시랑 얼마 차이 안남ㅇㅇ
중경외시랑 건동홍이랑 얼마 차이 안남 ㅇㅇ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겁니다
이는 뭐 어디를 취업하시려는건진 모르겠지만 해당 기업의 윗급들에 출신 대학 한번 보시죠
아직까지도 존재합니다
건동홍을 올려치기한게 아니라
적어도 제가 들은 유명 기업중 부서장급 이상으로 최고 학벌이 동국대였다는겁니다
누가 건동홍가면 잘나갈거라했나요???
어딜가던 열심히 한놈이 이기겠지만
현재 상황을 봤을때 동국대 아래로는 찾기 쉽지않은건 팩트입니다
일단 전 공대생이라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차 네이버 카카오 등등 이런 대기업중심으로 말한거고요.
그렇게 치면 인하 아주 임원이 훨씬 많을텐데요..
문과같은경우는 저도 잘 모르지만..
대기업 못버틴다 x
대기업 못간다 x
부장 못간다 x
그리고 고작 친척들 이야기 들어본 걸로
이렇게 단정지어 말하는거 부터가 좀 이상하네요.
증권사 보험회사 같은 문과 말한거라면 저도 잘 모르겠으나 전체 대학 싸잡아 말할건 아닌거같고요
??오래 살아남은 자들의 학벌을 결과론적으로 놓고보니
그중 가장 아래가 건동홍 급이었고
그 아래는 찾기가 쉽지않았다
이에 역으로 생각해보면 억까던 뭐던 어떠한 이유던 통계적으로 그 아래 대학은 오래 버티기 힘들었다는거고 "최소한" 건동홍
그 아래라면 재수해서 1년 열심히하면 누구나 갈 수 있으니 급간을 올리자 이거죠
+그냥 사촌형만 봐도 lg 머 계열사 입사하자마자 학교고대라매? 소리 듣고 연락하고 계신다 합니다
학벌만능론이 아니라 그냥 아직도 사회가 이모양인걸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저는 항상 학벌은 중요하지 않다는 취지의 글만 올렸습니다
굳이 반수할빠에 그학교에서 학점 열심히 챙기면 된다고 하는편이구요
무슨 말씀 하시는지 잘 알겠습니다.
생각하는바는 비슷한거같은데
고대라면 어느정도 우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자꾸 건동홍으로 자르는게 좀 어이가없네요.
지금 네이버에 삼성전자 임원 출신 학벌만 쳐봐도
알 수 있을텐데요. 도대체 어딜봐서 건동홍까지만 살아남는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같은 임원이여도 어디 지역인가
연봉은 얼마받는가
생산직쪽 임원인가???
그렇게 지방 대학 인원 많다는 현대가 https://blog.naver.com/s5shinil/222520625139
이렇다네요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겠죠
네 저 현대자료를 봐도 똑같네요.
건동홍으로 잘리는건 절대 아니라는걸요
이게 대학순위를 나타내는 지표는 절대 아니겠지만 님이 그렇게 까고있는 숭실대가 건홍보다 비율이 높고 동국대는 보이지도않네요.
숭실대가면 부장도 못달고 일찍 짤리고 임원도 못한다..? 라기엔 너무 말이 안되는 지표같네요
왜 이렇게 까지 예민하신진 모르겠습니다만
증권사를 문과가 가진 않습니다
애초에 it기업들에서 설명회를 이과로 나오는데요?
그리고 고작 친척들얘기 듣고 하는소리가 아닌데요
그냥 저희 지역 고등학교 부모님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들이 하는소리가 그러면 다 틀렸다는건가요
님이 생각하는 수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여의도 증권사에 문과요?? ㅋㅋ
대기업??
다 취업은 하죠
현대차 좋죠
근데 지역도 중요하죠 서울맞나요?
아니
이렇게 말하긴 밑도 끝도 없는데요
그냥 본인이 알텐데요
특성화고 졸업해서 대학들어간 사람이랑
과연 대우가똑같을까요
이를 대입해보면 이해하기 편할텐데요
그리고 솔직히 이과 상위권 그렇게 흔히 알려진 대기업 안갑니다
훨씬 복지좋고 연봉좋은데도 많은데요
여의도 증권사에 문과가 없다는 거임 님 지금? 어디서 그런 정보 끌고 와서 이빨까는거임?
문과'만' 인데 오타났네요~ 저분이 너무 타자가 빠르셔서 따라가기 벅차군요 컴으로 하시는지
죄송한데요... 이과 최상위권중에 일부가 여천ncc나 두나무처럼 흔히 알려진 대기업 안가는거지 대부분은 네임드 대기업 갑니다 정유사 포함해서요... 대체 뭘 알고 씨부리시는거에요?? 학교 성대졸업했고요 주변에도 학벌,학점 좋은 친구들 많습니다.
ㅋㅋㅋ답답해 미치겠네
이과 최상위권 흔히 알려진 대기업 안가는것도 맞고 훨씬 복지좋고 연봉좋은데 많은것도 맞고
증권사 it는 공대가 가는것도 압니다.
근데 제 주변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 인아 고 다 대학원가는거 아니면 비슷한 기업 비슷한 부서가는데요? 비율은 대학이 높을수록 높겠지만요. 왜 자꾸 국숭이랑 건동홍을 딱 잘라서 말하면서 뭐 보이지않는 벽이 있는거 처럼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서성한이면 모르겠는데
그리고 그 주변 어머님들이 딱 잘라서
인하 아주 국숭가면 취업도 힘들고 취업해서 위로 올라가기도 힘들지만 건동홍은 뚫을수 있어~라고 하시던가요? 그냥 본인이 들은 정보들 취합해서
본인이 선 그은거 아닌가요?
만약 거기 어머님들이 저렇게 딱 잘라 말했다면 할말하않이니 물러나겠습니다.
진짜 대학 잘가고싶어요...
님 무슨말 하시는지는 충분히 이해되는데 너무 억까가 심한거 같네요
학벌로만 밥 맥여주는 시대는 이미 지난지 오래됐고,
임원? 수억대연봉? ㅋㅋㅋㅋㅋ 님 그거 서연고 서성한 나와도 그 안에서도 열심히 하는 인원들만 끝까지 가는거에요.
저는 중경외시 라인 대학 막학기 재학중인 학생이고요 저는 국숭세단 올려치기 이런거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오르비 친구들 보니까 너무 대학에만 목메다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ㅋㅋㅋㅋ 전 지금 메져의 예과 2학년 올라가구요 저야말로 이라인 평가할 필요도 없는사람입니다
글을 읽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야말로 학벌이 밥 맥여주는 시대가 아니다 말하는사람이구요
끝까지 열심히 한놈이 이긴다는 말을 제가 계속 하고 있는말입니다
그냥 정상적인 사람들은 뭔말하는지 알아먹을것 같네요
뭐 득된다고 이러고 있는지 참
아 공격적이셔서 말씀드리는데 저도 반수 두번이나 했으니 대학에 목매달긴 했다만
누구한테 안탑깝단 소리들을만하진 않은것 같네요 :)
공격적으로 들릴질 모르겠는데 누구한테 안탑깝단 소리들을만하진 않은거 같다라 ㅋㅋㅋ전혀 신빙성 없는 정보 가지고 수험생 혼돈주고 메이저 예과 2학년이면 다 해결되나요? 아 여긴 오르비니까 되려나 ㅋㅋㅋㅋ 팩트 위주로 얘기하시죠 님 출신 대학 제 출신대학이 중요한게 아니니 취업시장에서 본인 경험 얘기해주세요 부모님세대 들먹이시지 마시고
? 네 고작 연컴 1학기 다니고 설 전기 1학기 다니고 3반수 했네요
그리고 전 의대생이니 믿어라~~이런식으로 쓴적이 없는데요
아니 애초에 제 대학은 말도 안하고 글을 썼는데 중경외시부심부리시며 안타갑다 하시길래 밝혔네요
근데 제가 좀 정이 많은 편이라 한번 만든 인간관계는 되도록이면 유지하려구 합니다
아직 대부분 연락중이고 공대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더 많겠네요 ^^
일단 여자면요 24살이면 취업합니다
그리고
2학년 넘어갈때 "고작" 컴이나 전기계통말곤 모르지만 대부분 진로 로드맵 다 짜는데요?
관심이 없진 않습니다
다만, 전 건너 듣는거니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
뭐 인턴도 하셨다니 나이가 좀 있으신거 같은데 그렇게 채용조건 잘 아시면 23살 정도면 군대 안간경우면 취업준비가 대화 주제 메인인건 아실것 같구요
23살에 이미 취업할 회사 정해진 경우도 존재 하는건 당연히 아시겠네요
공익인 친구들도은 군 산업체로 가는것도 아시겠구요
그래요 친구들조차 이제 막 취업시장 들어가니 아는게 적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어느 부분에서 발작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건동홍이고 나발이고 아랫대학 기업 들어가기도, 유지하기도, 버티기도 힘든게 팩트가 아니라 하시니 할말이 없군요
남들보다 힘든쪽 배정을받던 뭘 하던 입사하고 돈받는게 다면 뭐ㅋㅋ
자꾸 비꼬시니 불쾌하긴 하군요 ^^ 화이팅하세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의사 되세요 댓글들 그냥 다 삭제 하겠습니다
컴키고 올리는데 삭제하셨길래요
아니 어케 저걸 요약을 저렇게 하지?ㅋㅋㅋ
그니까 제 주변엔 취업준비하는사람들이 없겠냐구요
어깨넘어 들은 정보는 팩트가 아닌거군요?
그친구들이 직접 오르비라도 해야겠네요
저야 뭐 3반수하기도 했고 과외도 구했고 이것저것 득될게 있어서 아직 오르비 하는중이었는데
제 친구들은 입시판 끝나고 아직도 여기있는 친구는 없어서요 ㅠㅠ
팩트를 뭘 맞았다는건지
여튼 저도 그만하죠
꼭 화이팅해서 정규직 전환 성공하시길
요즘 이과면 경력직 수급 어려우니 다행이네요
좋은 의사 될게요
오르비친구들 지금시기에 대학에 목멜순 있다 생각하고 충분히 이해하는데 이렇게 너무 현실성없는 글을 현실인거마냥 비하적인 내용을 섞어서 쓰는건 선을 넘은거 같네요 진짜
중경외시/건동홍이 인식차이 엄청나는거같은데.. 오히려 부산대 인하대 이쪽은 과에 따라 충분히 건동홍 버리고 가는 사람도 많고 공대기준 사회 인식은 오히려 더 좋고 아웃풋 대기업 동문파워는 부경인아가 건동홍 압살하고..
아 이말인데
나 분명히 본문에 인하 지거국 좋다고도 썼는데
그쪽은요 그쪽지역에서 잘나가서 임원도 있고
사회 인식도 좋아요
건동홍이 좋다는게 아니라 인서울 하위 라인을 가는데 어차피 반수할건데 잠깐 걸치자 하기엔 부족하다는건데
어느학교를 다녔길래 5등급이 국숭세단을 가나요?
유명한건 아닌데 나름 서울대 진학순위 매년 20위 안쪽입니다 자세히 밝히긴 좀 그렇네요
님아 윗대학편은 언제 올릴예정이신가요??
대략적인 내용 스포좀
아니 님 생각 무시하는건아닌데 걍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굳이 글써서 싸움일으킬 이유가있을까요?
해당대학 걸고 반수 할지말지 그냥 진학할 가치가 있을지 판단하는 친구들 입장에선
싸우는 저 댓글마저 도움될것 같은데요
제 의견에 동의하는방향으로 결론내리던 아니던
한번이라도 더 본인이 진학할 대학에대한 고민을 하는건데 도움되지않을까요?
애초에 그런 사람들보라고 쓴 글이구요
N수마렵게하는 글이네
https://orbi.kr/00065194358/한번더%20할까%20고민할때%20보삼%201편
그럴땐 2달전 이글로
이 글 보고왔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좋은 글들도 많이 쓰시는거 같은데
서울 연고대랑 그 아래 라인들이랑 취업 방향이랑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설 연애들은 전문직이나 대학원 많이가더라고요.
물론 학사취업도 많진 않지만 선호하진 않는 추세고 제 선배님들 동기로 연고대 서성한이 꽤 있다는게 하나의 증거겠죠. (학사로 연구직 아닌곳 가면 낮은 대학애들이랑 똑같은 돈 에 똑같은 업무를 하게됨)
다만.. 건동홍까지만 저렇다는건 진짜 동의할 수 없네요. 문과가 아닌이상 회사는 저 라인 학벌에 그렇게 관심없습니다. 핵심인재로 키울거면 더 높은 최상위권은 되어야하고 석박도 나와야해요.
누군간 님 말을 믿을 수도 있겠지만
아래라인에서 저 위에분(중경외시라인 현직분)
이랑 제 대학라인에서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써
아니라는 점도 수험생분들이 알고 가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도 좋은 고등학교나와서 주변 의대생도 많고 서연고 친구들도 많습니다.
좋은글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알아봐줘야 보람이 있죠
글쎄요 회사가 대기업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대학원 진학은 학교 라인 상관없이 전방위적으로 많이들 합니다 요즘은
오히려 아래 대학일수록 취업이 어려우니 대학원 진학을 많이 권유한다하시더군요(교수님들이)
it기업 같은경우는 연구직 자체가 없는곳도 많구요
그리고 찐 상위권은 대기업 (연구직, 마케팅등) 삼성 lg 네이버 마냥 이름알려진곳보단
코스콤 한투 같이 신의직장으로 꼽히는곳을 훨씬 선호합니다
현대차 임금 다 씹어먹는데 휴가 복지 좋은곳 찾아보면 많이나오죠
핵심인재 키울때 석박나와야된다는건 진짜 동의 못하겠구요
애초에 필드에서 대학공부 얼마나 쓰인다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입사가 아니라 "입사후" 입니다
그리고 요즘 준공기업이 가장 핫한데
공개채용은 다 블라인드 아닙니까 입사는 막말로 제주대가 해도 모릅니다
실력순으로 뽑으니까요
다만 막상 뽑고보니 대학순이었던거구요
여튼 싸우려 하시는분은 아닌건 확실히 인지했습니다^^
수험생여러분이 판단하시면 되겠네욥
저 숨겨진 꿀 대기업들은 서성한급 제 친구들 말론
거기서도 최상위권이어야 하는걸로 압니다.
대부분은 우리가 아는 대기업가는게 현실이라(공대기준!!).. 이건 근데 논지가 벗어난것 같네요.
좋은 의사 되세요.
씨ㅣ바 ㅠ 교차할까
4점대 국숭이면 자사고?
의도가 어떠하셨든 글 자체는 너무 분쟁유도 하는 느낌이 들어요
도움되면 씁니다 분쟁유도가 목적은 아니었지만요
솔직히 분쟁유도라고 느낄 수 있는거는 공감감 그런데 솔직히 생각해보면 국숭세단이랑 건동홍은 인식상 갭차가 실제로 있지않음?
너무 근거가 빈약한 글 같은데요
어쩔수 없죠
제눈엔 의미전달은 된거같아서
사실 부모님 스카이랑 의치한약수 말고모르던데..
연대 서울대 공대 1-1 두번 다닌거
+님이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이 글의 근거의 전부인데 둘다 빈약한 근거라 생각합니다
글쎄요 분명히 그때 만난 친구들이 이제 졸업반인것도 말했고 8명의 국숭아래 라인 친구들이 말한 후기도 포함 됐고 여러모로 빈약하진 않아보이는데요
그리고 이나이쯤 되면 고딩때 친구들 만나도
다 취업얘기만 한다고도요
동의못하시면 어쩔수없죠
그 부분은 댓글에 있어서 지금 봤는데
전 그것도 빈약한 근거라 생각해요.
일단 굉장히 적은 표본이고
그 사람들이 인사 담당자도 아닌데 말에
신뢰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인사담당자들도 계시구요 일단 직급자 몇명 있지도 않아서 대학 어딘지 대충 다 나온다고 하십니다 ^^
직급자면 서로 모를수가 없습니다
인사공고 뜨면 누가 승진했는지도 다 보여서 굳이 인사팀의 증언이 필요없기도 하구요
회사바이 회사겠지만요
그리고 하위대학 입결 떨어지고 있는건 눈으로 보시면 되구요
대학라인별로 차이가 있는 건 맞는데
글쓴이 분이 건동홍 국숭세단 사이의 차이에만 지나치게 집중하는 게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아뇨 전 국숭세단 포함 아래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합니다
국숭세단 싫으시면 광명상가로 하면 또 그분들 오셔서 광운대 컴공이나 국민대나 뭐가 다르냐 이러시면 믿도 끝도 없습니다
한서삼 똥인건 누구나 아는사실이구요
아 난 이 학교 올 애가 아닌데.... << 터놓고 말해서 이거때문에 진짜 쪽팔리고 괜히 급떨어지는? 애들이랑 놀기 싫음 그친구들이 최소 나만큼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이 아닌거 같아서..대충 온거 같아서.
이미 몇몇 주변 친구들만 봐도 말이 안통하는데 좀 그래
물론 수능에서 심하게 쳐망해버려서 많이 낮은 대학이라 그런 생각이 드는거긴 함
결국엔 자기도 그 성적 받고 들어왔으면 인정하고 이제 열심히 하자 이렇게 가야되는데
그런애들 꼭 있다고 화난다 하더라구요 ㄹㅇ
다닐맛 안난다고
결국 자존감이랑 귀결되는 당연한 이야기를 했는데 위에 몇분들은 핀트를 잘못 잡으신듯
제가 말하고싶은바는 사람마다 마지노선의 기준은 다른 건데 님은 건동홍이라는 자신의 마지노선이 유일한 정답인 것 마냥 얘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ib, pe같은 곳은 비스카이출신이면 들어가기조차 어렵죠. 그럼 제가 이를 통해 스카이 못갈바엔 반수해라. 이런 내용의 글을 쓰면 당연히 반박이 들어오겠죠. 상식적으로 대학은 스펙트럼의 문제지 건동홍이상과 비건동홍의 문제가 아닌데 님의 기준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 그곳들이 스카이 아니면 못간다고요?
블라인드 채용하는곳 다수구요
자소서부터 면접 토론까지 진행하면서 뽑아서
뽑아놓고 보니 다 서울대 카이스트 스카이 였던겁니다
그쪽은 제 삼촌이 다니셔서 정확히 압니다^^
가끔 쉬는날 평가하러 직원대상 일급보너스받으러 기분좋게 가십니다
요즘 애들 영어 잘한다고 하시더군요
아래대학이 못붙는건 기본적인 실력이 부족한거죠 애초에 예시가 잘못됐네요
뽑으면 중앙대도 합격생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건동홍 올려치기가 목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건 님 부모님이 의사시고 주변에도 다 학벌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음
주변에 고졸이고 전문대 나오고 한 사람들이 더 많은 비율로 있는 사람들도 많음 그런 애들은 국숭세단 가도 공부 좀 한 애로 취급받음 그냥 지방사립대 가도 만족하면서 사는 애들 많음
만족하면 가도됨 ㅇㅇ
반수목적으로 걸고 가야지 이건 진짜 아니라는거
그리고 본인의 위치를 인정하고 앞으로 열심히 한다 이마인드면 말릴정도는 아님
사람일 모르는거니까
저는 재수했는데 망했거든욜... 반수하려고 하는데 아무 소속감도 없이 이렇게 사는 거 너무 외롭고 더는 못하겠어서 어디라도 그냥 가려고 함 아무도 안 만나고 독재해봤는데 정신병 걸리는 줄... 사회경험(?)도 좀 하고 걸어두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저는 무조건 가려구요... ㅠㅠ 쌩삼은 부모님이 절대 허락 안 해주심 대신 제가 꿈이 생겨서 좀 다른 마음가짐으로 다시 해보려합니다아!!!!!
Ib pe가 블라인드채용이라고요?
금융공기업이랑 헷갈린거 아님..?ㅋㅋㅋ
적반하장 어이없네
예?ㅋㅋㅋ ib pe 블라인드 채용하는 사기업 증권사 존재합니다^^
삼촌은 금융공기업 다니시는거지만요
적반하장이라니 어이가 없넼ㅋㅋ
뭐라도 되는것 같지만 곧 ai에 대체될 직업군 아닌가요
문과 아니면 굳이 :;
컴공생들은 처다도 안봅니다
대체 뭐가 불만이라 이러시는진 모르겠으나 추후 더이상 답변 안할게요
근거가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수험생들이 판단하겠죠 ^^
아주대 경북대 둘 중에 어디가 먼저 망할것 같음?
? 거기가 왜망해유 ㅋㅋ 본문에 지거국 아주 인하는 그래도 쓸만하다인디 ㅠ
지역별로 유명한 대학은 살죠
국숭세단도 죽는다는게 요지가 아닌디 ㅠ
ㄴㄴ망한다기보다 어디가 입결 더 많이 떨어질것같은지 어차피 점점 내려가는건 맞으니까 인구 줄면서
;; 걍 병먹금함ㅂㅂ
서성한 다니는 입장에서 봐도 개똥글인데 여기에 먹이 주는 이유가 뭐냐 걍 무시를 하셈
서성한다니는거랑 개똥이랑 뭔 상관인지?ㅋㅋ
내가 님이 언급한 저 대학 라인 다니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쉴드 치는 것도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봐도 개 씹 똥글이라는 말ㅇㅇ
ㅇㅇ 먹이 안주는 게 답임ㄹㅇ
애초애 글 요지가 갈라치기가 아닌데 핀트못잡는거부터 참 어휴
님이 글의 의도를 어떻게 썼던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은 님의 어투부터 댓글 반박하는 것까지 누가봐도 아무 이유 없이 남들이 멀쩡하게 잘 다니는 + 갈 예정인 자기랑 하등 상관없는 대학 내려치는 병신으로 보임
본인말대로 누가봐도 그러면 딱히 영향도 없는데 왜 심지어 자칭 제 3자까지 나타나서 난리임
읽는사람이 알아서 보고 지나가겠지 씹ㅋㅋ
제가 내려쳐서 얻는게 뭔데요
자칭 제3자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정신적으로 힘드시면 나가서 좀 친구 만나고 노세요 방구석에서 입시철에 굳이 여러학교 내려치는 이런 똥글 쓰지 마시고
글하나 올렸다가 열등감에 찌든 사람들 댓글달다 2시간 갔네 엄ㅋㅋ
고맙다 너말듣고 현생살러간다~^^
이분 진짜 븅신이긴 하네 ㅋㅋㅋ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갈라치기라고 생각하면 님 의도가 어찌됐든 그렇게 느낀거고 생각이 잘못된단 생각을 안 하노 ㅂ신이 자기 생각이 모든 사람들한테 맞는줄 알고 어디는 별로다 좋다 걸고반수하기 아깝다 이러면서 일반화를 시키는데 그냥 꼰대에 반박 댓글 보면 왜 이게 갈라치긴지 모르겠는데요? 이러고 있네 ㅂㅅ
다들 반박글 쓰니까 뭔 핀트 못잡는데 ㅈ랄하는데 님이 생각이 부족한거임 그리고 자기 말에 호응 안해주니까 열등감 운운하네
갈라치기 의도가 없다고 해도
글 내용이 갈라치는 글이잖음.
그리고 금공이랑 금융권을 구분못하고서
어이없다는듯이 말하더니
팩트 말하니까
말바꾸고 ai대체 이런 소리나 하는데
이런 능지로 의대는 대체 어떻게 붙은거임?
뭐라는거임 증권사에 ib pb없음? 증권사들이 블라인드 채용 안한다고?ㅋㅋㅋ
글고 뭔 팩트를 말했냐
들은게 없는데
Ai대체 직업은 딴소리가 아니라 이거야 말로팩트지
문돌이끼리 그소리 안한다고?
내가 그걸 안게 컴공애들 잡담할때 프로그램에 대체될 직업인지 나발인지 발표 준비하면서 안건데?
여튼 모르겠고 알아서 판단하라해 그렇게 이상한 글이면 알아서 거르겠지
님말대로 더 대화해봤자 서로 남는 게 없을 거 같긴 함. 자러감ㅂㅂ
ㅋㅋㅋ 할말이 없겠지 씹ㅋㅋ 잘자라
실제로 입결과 사회적 인식은 다른 경우가 많음 .. 입시생들이 큰 착각을 하는게 기업이나 사회에서 우리가 가르는 몇퍼센트 차이의 입결차이도 다 알아주면서 순위를 낼거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다름.
입시 = 취업은 100%이상의 개소리인거를 입시생들은 상상조차 못할건데. 그걸 이용해서 그냥 글 쓰시는거같은데
매일 5시간 꾸준히 하면 서성한 간다는거랑 주변 4등급이 국숭 간다는 말 하시는거 보면 님이 남부럽지 않은 환경에 좋은 머리를 갖고 태어난건 알 수 있겠네요.. 근데 과연 이게 모두한테 해당되는 건진 잘 모르겠음
이런글 보면 좋은대학 좋은과라고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만 있는건 아닌것 같음..
저도 대졸하고 모 회계법인 현직하고 있는데 야밤에 박장대소 함
메쟈의 예과가 이런거에 무슨공신력이있다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IB PE는 보통 국내 대형증권사가 아닐텐데요..
예외가 있을 순 있지만 스카이가 대다수고 서성한이 마지노선 맞아요
그러게요ㅋㅋㅋ aum큰 하우스, 벌지는 스카이도 어려워요ㅜㅠㅠ 아이비리그만 뽑아서
계약학과나 서카포, 메디컬아니면 취업에선 학벌 크게 의미없음
졸업반 나이라 대충 애들한테 많이 들음
하루에 5시간만 하면 무조건 서성한..
나는 하루에 10시간 박았는데ㅠ
수험생때나 라인 한칸한칸에 목숨 걸지 사실 메디컬이나 사관학교, 교대, 예체능같이 특수한 경우 제외하면 대한민국 대학은 딱 3종류임
스카이
좋은 학교
음..
다만 어디까지 좋은 학교이고 어디서부터 음.. 인지가 사람마다, 경우마다 다를 뿐임
법조계나 컨설팅펌 같은거 갈거면 서울대 비서울대로 갈리기도 하고 컴공같이 학벌 별로 안보는 동네면 기준이 더 널럴해지고 뭐 그런거지
그렇지만 “일반적인” 기준이라는게 존재하는건 분명함
워딩이나 말하는 방법이 빡세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일반적인 기준으로 그 경계가 건동홍~국숭세단 사이 어딘가인건 맞는것 같음
근데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세상을 살고 대학을 진학하는게 아닌데 너무 워딩이 빡세다고 생각함
집안이 어려워서 수능을 한번 더 볼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고, 걍 죽어도 수능 한 번 더 치기 싫을 수도 있고, 대기업에는 가고 싶지만 가서 임원까지 하고 싶다까지 생각하는건 아닐 수도 있고 뭐 그런건데 마치 국숭세단이 학교냐? 그런데 왜 감? 같은 뉘앙스가 너무 강한것 같음
시야가 좁은 사람인듯
요번에 건동홍 빵꾸날가능성도있나요? 그러면 스나할려하는데
건동홍 국숭 인식차이 꽤 있는건 인정인데 님이 윗댓에 근거로 드는 소리는 너무 터무니없다못해 걍 귀여운데요. 제가 대학 졸업하고 메디컬 목표로 수능 다시 치는 사람이거든요. 일반중,자사고 나와서 친구들 학력 스펙트럼도 꽤 넓고 주위 취직한 친구,선배들도 많고요. 근데 님이 근거로 든 내용들에 공감을 전혀 못하겠는데
국민대가 뭔 5등급 드립이야
나 올3인데 국민대 2~3칸 뜬다
낮3아님
수시인듯?
헛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뭐하던 사람인진 모르겠는데 과거 글들 보니 과거에 수능 출제 작품 예측 몇 번 성공한걸로 인정받은 뒤
굉장히 신나하는 사람이구나 하는게 느껴짐...
세단 라인에서 메디컬 목표로 어떤가요..?? (나이로 오수에요)
대학가서도 오르비 못끊는건 친구없어서 그런거냐
일반인들 사이에선 건동홍/국숭 차이가 꽤 날수밖에 없음 당장 중경외시/건동홍만 해도 큰데ㅋㅋ 근데 기업 입장에선 중경외시 이하 크게 의미 없어요 걍 다 같은 서울 4년제 대학임
그렇다면 왜 우리가 더 높은 대학을 가냐, 서성한 이상 만큼의 학벌 메리트는 못얻어도 중경외시 대학이 국숭세단보단 학교에서 주는 기회가 더 많을거니까, 기회를 더 잡고 스펙 한줄이라도 더 쌓으면 건동홍, 국숭보단 취업 잘하니까 유리한거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중경외시가 국숭세단보다 기업 인식이 훨씬 좋아서 취업을 잘하는게 아니라 걍 애들이 국숭보다 열심히 삼
그리고 무슨 국숭은 빨리 잘리고 대기업 취업 못하는 거처럼 적으셨는데 숭실대 상경에서도 외국계 금융사 가는 사람도 많고 cpa 따서 개업이나 각종 인더로 잘 빠져서 수억 버시는분들도 있어요.
이게 ㄹㅇ 팩트
글 내용이 그냥 갈등 조장글이고 수험생은 그냥 무시해도 되는 이유가
국숭세단도 상위 20%언저리에 있는 대학임 결국 아직까진 한국에서 국숭세단라인 가고싶어도 못가는 수험생이 대부분인데 글에선 무슨 국숭세단은 사람들이 생전 처음 들어보는 학교인 것 처럼 묘사함
그리고 대학 입학이 곳 취업인 것 처럼 말하는게 조금 웃김 물론 아직까지 특정 학교 위주로 신입사원을 뽑는 직군이 몇개 있음 근데 이런 직군들이 있다고 인터넷에 나도는 것 자체가 일부 직군을 제외하면 이젠 경력>학력이 취업 트렌드가 됐다는 거임
물론 좋은 대학 가면 기회가 많을 수 있다는거 인정함 그리고 글쓴이 말대로 인구 줄고 상위권 대학교 입결도 달라지고 있음 근데 그 말은 현재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그 대학에 가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임
글쓴이가 좁은 시야로 대충 글쓴이 주변 사례 언급하니까 나도 주변사례 언급하자면 지방에 있는 대학에 간 내 주변 몇몇 친구들은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유학 프로그램 이런거 다 신청해서 써먹음 주눅들거나 힘들어하는거? 솔직히 없다. 즉 자신이 조금 입결이 낮은 대학에 갔다고 생각되면 그만큼 그 대학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걸 최대한 하라는거 우울에 빠져 있지만 말고
대학 가는 사람들도 점점 줄고있고 경력이 학력보다 중요한 사회가 돼가는게 작금의 사회인데 굳이 이런 분란글 작성해서 오르지 불타게 하는 글쓴이의 의도를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움
5시간 1년하면 서성한? 평백 90 받아도 서성한 못 감 국수 백분위에 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국숭세단에서 5시간하면 무조건 서성한이라는 게 이해가 안 되네
게다가 학생 개개인의 고충이나 집안 사정으로 가고 싶은 대학 못가는 경우도 있음 그런 여러 상황 싹다 무시하고 ‘상위권 대학 못간 사람은 공부 5시간 더 안해서 그럼 ’ 이러는게 참 아둔해보임
1. 입결이랑 사회적 인식은 다르다.
2. 어딜 나오든 취업하기 빡새고 힘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70193?sid=101
3. 그러나 할 놈들은 어디를 나오든 잘 한다.
욕먹는 이유를 전혀 이해 못하고 계심. 이렇게 많은 사람이 반발하는 이유는 취업도 경험 안해본 의대생이 본인 머릿속 대학 서열과 주변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뇌피셜을 사실인 것마냥 읊었기 때문임. 확실한 건 본인의 높은 학력 때문인지 대학에 대한 기준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너무 높음. 자기가 공부한 경험만을 토대로 1년간 5시간씩만 해도 서성한은 간다느니 굉장히 편협한 사고로 입시를 바라보고 계심. 수능 시험 자체가 재능이 많이 개입하는지라 2년 최대한 열심히 해서 국숭세단 가는 사람도 있고 그 언저리가 한계인 사람도 존재함. 무조건적인 지능 문제도 아니고 그냥 성향 차이, 재능 차이임. 현실 세계에선 그런 사람들이 흔하고 다수인데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도 아니고 뇌피셜을 근거로 국숭세단-> 인생ㅈ망 인 것처럼 글을 싸지르니까 욕을 먹는거임. 건동홍이랑 국숭세단의 인식차이가 꽤 난다는걸 누가 몰라? 그걸 현실과 동떨어지는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표현하니가 그렇지.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에 대해 뭐라 할 자격은 없지만 지금처럼 중요한 원서접수 기간에 자신의 글이 미칠 영향력을 생각하고 신중하게 썼으면 좋았을 것 같음
의대가도 개찐따면 똥글싸고 댓글다는구나 ㄷㄷ
대부분 동의하는데 논술이 꿀인지는 잘 모르겠음 논술 본 적 없지만 봐도 논술로 못 붙을 거 같음 최저 없는 논술 기준
'사회적 인식에'부터 존나 쳐웃었는데 븅신쇼 뭘 진지하게 받아들이냐
ㅋㅋㅋㅋㅋ급간 갈라치기 하는 거 아니다 하지만 내동생이 가는 건 무조건 말릴거다 ㅋㅋㅋㅋ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