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분들을 위해 5명만 정시컨설팅]
불이 아니라.. 핵폭탄 또는 화산 폭발급
수능 때문에 너무 절박하고, 늦은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신
수험생 일부께 도움을 드리고자
선착순 5명만
컨설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르비에서 활동은 거의 안 하는 편이지만
너무나도 어려운 수능 때문에 인생 다 포기 하고 싶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걱정되어서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더 이상 받으면 저도 담임 맡은 학생들 컨설팅을 해야 하므로, 퀄리티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죄송합니다.
컨설팅은 당연히 무료 컨설팅입니다.
이미 다른 경로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양심 껏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선정이 되신 분들은 내일 오전 중으로
최초 쪽지로 소통하고 카톡이나 유선으로 넘어가서 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카톡 선물하기 등으로
커피 쿠폰을 주신다거나 하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컨설팅 범위는 인문/자연 대학라인 가리지 않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그 동안 워낙 다양한 성적대의 표본을 수도 없이 보고 경험이 많았기에
모든 대학과 라인대에 대한 이해도가 있거든요...
저희 회사 연구소 발간물인 입x리x설 검토진 이기도 하고..
끝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심장에 총알을 맞았을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때? 아니. 독 버섯 수프를...
-
왜 안 먹고 냉동실이 박아두기만 하냐고 엄마한테 등짝맞음
-
31명 중에 30명이 Y염색체 보유 중이었음 개미친또라이학과 과CC가 수학적으로 불가능함
-
오늘 이후로 방잠글듯 ㅇㅅㅇ
-
왤케 오해를 하고 그려
-
여러분의 하소연을 기만으로 받아들여버리는 속좁은 제가 참 병신같네요 알면서 이러면 진짜 병신인데
-
알텍 1회독하고 틀린 문제 2, 3회독 하고 4점기출 1회독하고 틀린 것만 2회독...
-
감기 걸린듯 0
조졌다이
-
공부나 해야겠다 9
이 미친 기만러들이랑 안놀거야
-
밸런스 맞춰서 차근차근 해 나가야겠어요 목표 달성을 못해서 심신미약 상태였다
-
에이설마....아무리찐농도높은 오르비여도,연애경험없는사람이있겠냐?? 9
에이 ㅋㅋㅋㅋ
-
간단한 글 쓸때 쓰려고 사고 싶은데 사고 몇 주 쓰다 무거워서 장롱에 쳐박아 둘까봐...
-
방정식 주제에 예쁘다 11
-
어차피 이제 사탐런 다 결정되어서 의미 없어졌으니 편하게 하는 말이지만 이과 표본...
-
이제 옯비 맘놓고 해도 ㄱㅊ음?
-
올해 만든 모고 + 수능 기조 반영 3회분을 포함한 모의고사 아카이브교재를 만들어서...
-
전 연애 경험 한 번도 없는걸요 게다가 아싸입니다. (맞을 겁니다....) 여사친들도 별로 없는걸요
-
92 (15, 29) 난이도: 23수능 공통 (58분) 3점: 특이사항 없음 9:...
-
난 자만추파인데 0
남고여서 울었다 남고는 사회 악이다
-
내가 못생겨서 그럼ㅇㅇ 다들 미안타..
-
자기가 껍데기랑 속과 뇌까지 전부 빻았으면 개.추.. 9
더러운세상 ㅌㅌ
-
무조건 친구같은 연애 10
난 이게좋아
-
저 착해요 껍데기가 그래서 그렇지
-
설인문 질문받 10
오랜만에 들어오는 졸업학번인 나
-
정시파이터 언매 미적 사문 동아사 현역 자퇴생 고3 원래는 사탐으로 이과 뚫어보려...
-
주말알바 퇴근욥 0
-
질문 있나요 8
없음 말고
-
보닌 22 28 29 30 틀렸져용 찍맞x 미적에서 실수 너무 많이함 ㅋㅋㅋ...ㅇ
-
모두 평등하게 못생겼다
-
ㅇㅈ 0
전적대 성적 ㅇㅈ 공부 못해서 우럿서
-
머리 너무 아픔 4
술 마신거처럼 제정신이 아님 6푱날 이러면 안되는데 왜이러지
-
인가요 백분위
-
미적,기하 .엄
-
수2 그래프 문제? 풀 때마다 범위나 케이스 나누는 부분 때메 맨날 못해서...
-
어딘가 병신같으면..... 여자들은 좋아해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절...
-
한국 사회 전반적 상황이 계속 심각해지는걸 보니 이민 생각도 자꾸 듦 근데...
-
혹시 점수 조작 해주나요..? 부모님이 점수에 너무 일희일비 하셔서,,,
-
감다떨 망햇다 아 어카지
-
암 쏘 스튜핏 4
암 쏘 스튜핏 Stupid liar 좋네
-
1등급받으라고 협박해요 맨날..
-
그게 나야 둠바둠바 두비두바
-
당시 수학 나형 고1 수학 시험범위로 들어갔을때 당시 마더텅은 저리 생겼답니다...
-
얘한테 너무 신경이 쏟아져있어서 할거해야는데 너무 무리하는 느낌..
-
1. 설뱃들한테 특정당할수도 있음 2. 찐따남이라 사진을 안찍어서 갤러리에 사진이...
-
판독기 기능 다 하신거같음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
대충 6명 정도 될거 같고 2명 정도 오르비 탈릅한듯..
-
ㅇㅈ하면 댓글안달림 10
나 무쌩겨써 ㅜㅜ
-
고1이고, 수1,2 하고 미적분 선행 함(쎈 c단계 쉽게 품) 근데 수 하에 나오는...
ㅈ
저요
제발 연고대 뚫어보고싶은데 도저히 각이 안나옵니다...
저욤,,,
저 신청합니다
저 신청합니다..
저 신청합니다!
저 신청합니다 집독재라 너무 막막해요
저요!! 나이로는 사수에요ㅠㅠ 정말 간절ㄹ합니디
이걸 이제 봤네..ㅠㅠ
재수생 저희 아이 미디어 지망인데 컨설팅 받고 싶습니다 작년에 다군에 6칸 가나군 2,3칸 썼다가 다군 끝에서 두번째로 20분 남기고 전화받고 겨우 합격했습니다. 작년 원서 잘못 쓴 것을 님 글을 보고 알았네요. 반수로 올해 열심히 해서 성적이 제법 올랐는데 겁먹었는지 777을 쓸려고 합니다 올해도 잘못 쓰는 것 같네요
쪽지 주세요..깊게 말씀드리긴 어려워도 제가 매일 1시간 간격으로
아침 10시~밤11시까지 컨설팅 잡혀 있어서, 최초 1회 정도는 카드 정리 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걸 이제야 봐서 아쉽네요..ㅠ
농어촌정시로 대강 라인을 잡았는데 이게 맞는건지 확신이 안듭니다
수시로 현역 때 충분히 갈 수 있었던 대학을 버리고 1~2년을 무작정 수능판에 뛰어들었다가 현역이하의 결과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들이 다 성과없이 버려진 것 같아 너무 막막합니다. 도움을 주시겠다는 기대는 안하지만 막막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ㅠ
선생님 신청마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