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20년전에도 의대 커트라인이 0.5%였다는데
최근에 0.5%되면서 의대가 과하게 높아졌다는 말이 많이 나오잖아요
왜 그런건가요?
그냥 정상으로 돌아간거아닌가요?
학생수 감소나 의전원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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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시철 0
하지만 정시파이터들에게 수시 6장은 보이지 않고 다가오는 D-100과 9모의 벽이..
최근에 0.5%되면서 의대가 과하게 높아졌다는 말이 많이 나오잖아요
왜 그런건가요?
그냥 정상으로 돌아간거아닌가요?
학생수 감소나 의전원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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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시파이터들에게 수시 6장은 보이지 않고 다가오는 D-100과 9모의 벽이..
최근에 안그랬는데 20년전으로 돌아갔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그땐 원서쓸수있는 수가 하나였지않음?
의치한약수 자체가 오밀조밀하게 모여있어요
어지간한 곳은 연고대공대는 쌈싸먹을정도로 선호도가 미쳤고…
근데 예전엔 안이랬거든요
서울대 선호도가 미치면 미쳤지
그때 수험생이 지금 두배임. 분모가 두배인데 분자는 상수이므로 지금으로 치면 1%에 해당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