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 짜다가 깨달은 내가 수학을 못하는 이유
선택지가 많을 때 어쩔줄을 모른다. 즉 어떤 길이 옳은 길인지 보지 못하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만 우왕좌왕... 일종의 완벽주의 기질이라고 해야하나? 또 막상 아무거나 시작해도 효율 좋게 정답에 접근하지 못하고 무지성 나열... 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INFP 반수일기 3) 개강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INFP 반수일기 소개) 5
일단, 개강을 했습니다! 와아아!!.....왜 눈에서 눈물이...? 는 농담이고요,...
-
INFP 반수일기 2) 인뿌삐가 공부를 하겠냐고 아 ㅋㅋ 8
2주 동안 공부는 안 하고 그냥 놀기만 했습니다. ㅎㅎ INFP -> 의지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