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로 '흥'하리라] 출근 전에 하루도 안 빠지고 하는 것
senile [síːnail ※발음주의] 노망한 / 노인의, 노년의 (형용사) / 노망한 사람 / 노인 (명사)
senility [siníləti ※발음주의] 노망 / 노쇠, 노년
-ty [-ti] / -ity [-əti] 「상태」 「성질」 「정도」 「행위」의 뜻을 나타냄 (접미사)
senile dementia 노인성 치매
dementia [diménʃə ※발음주의] 치매(회복 불능인 후천성의 지적 장애)
de- [di- , də-] 「아래로부터」 「아래로」 「없어져」 「사라져」 「떨어져」 「벗어나」 「떠나」 「제쳐두고」 「제외하고」 「나쁜 의미로」 「부정」 「결여」 「반대」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ia [-iə , -jə] 「병의 상태」 「동식물학상의 분류 명칭」 「사회, 지역, 나라의 이름」을 나타냄 (접미사)
"기억 상실증"에 걸린 사람은, 심할 경우 자기 "앰니"를 "잊어"버릴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앰니 + 잊어 → amnesia [æmníːʒə 앰니ː줘] 기억 상실, 기억 상실증, 건망증
frail [freil] (사람·몸이) 허약한, 약한, 연약한
fragile [frǽdʒəl ※발음주의] 부서지기 쉬운, 깨지기 쉬운, 취약한
fragility [frədʒíləti ※발음주의] 부서지기 쉬움, 깨지기 쉬움, 무름, 허약함, 허약성, 취약함, 취약성
-ty [-ti] / -ity [-əti] 「상태」 「성질」 「정도」 「행위」의 뜻을 나타냄 (접미사)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상처받기 쉬운", 즉 "취약한" 아이들을 혼낼 때는 좀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가벼운 꾸중과 같은 사소한 "벌"에도 심신이 크게 상해 자칫하면 "널브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vul + nerable → vulnerable [vΛlnərəbl 붤너뤄블] 취약한, 연약한(신체적·정서적으로 상처받기 쉬움을 나타냄)
be vulnerable to -에 취약하다
vulnerability [vΛlnərəbíləti ※발음주의] 상처 받기 쉬움, 비난 받기 쉬움, 약점이 있음, 취약성
-ty [-ti] / -ity [-əti] 「상태」 「성질」 「정도」 「행위」의 뜻을 나타냄 (접미사)
susceptible [səséptəbl ※발음주의] 영향을 받기 쉬운, 감염되기 쉬운, 민감한
be susceptible to -의 영향을 받기 쉽다, -에 취약하다
susceptibility [səsèptəbíləti ※발음주의] (병 등에) 감염되기 쉬움, 영향 받기 쉬움, 민감함
-ty [-ti] / -ity [-əti] 「상태」 「성질」 「정도」 「행위」의 뜻을 나타냄 (접미사)
deteriorate [ditíəriərèit ※발음주의] (상태·관계 등이) 악화되다 / (도덕 등이) 퇴폐하다, 타락하다, 저하되다
-ate 명사로부터 「-의 (특징이 있는)」 「-을 가진」 「-으로 가득 찬」의 뜻의 형용사를 만듦 / 동사로부터 수동적 의미의 형용사를 만듦 / 명사·형용사로부터 「-하는 사람」의 뜻의 명사를 만듦 [-ət] / 명사·형용사로부터 「-시키다」 「-하다」의 뜻의 동사를 만듦 [-éit] (접미사)
deterioration [ditìəriəréiʃən ※발음주의] 악화 / 저하, 타락 / 노화, 노후화
insane [inséin] 미친, 실성한, 제 정신이 아닌, 정신 이상의
in- [in-] (※l 앞에서는 il-, r 앞에서는 ir-, p, b, m 앞에서는 im-이 됨) 형용사·부사·명사에 붙어 「무-」 「불-」 「비-」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go insane 미치다
sane [sein] 제 정신인, 정신이 온전한 / 분별 있는, 온당한
sanity [sǽnəti ※발음주의] 온전한 정신 (상태) / 분별
-ty [-ti] / -ity [-əti] 「상태」 「성질」 「정도」 「행위」의 뜻을 나타냄 (접미사)
insanity [insǽnəti ※발음주의] 정신 이상 / 미친 짓, 어리석은 짓
in- [in-] (※l 앞에서는 il-, r 앞에서는 ir-, p, b, m 앞에서는 im-이 됨) 형용사·부사·명사에 붙어 「무-」 「불-」 「비-」의 뜻을 나타냄 (접두사)
sober [sóubər] 술 취하지 않은, 냉철한, 진지한 (형용사) / 정신이 들다 (자동사) / -을 정신이 들게 만들다 (타동사)
sober up 술이 깨다 (자동사) / -을 술이 깨게 하다 (타동사)
sobering [sóubəriŋ]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진지하게 만드는, 머리를 깨우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게 그 신?유형인가
-
?
-
체육특기생이었다가 재수해서 서울대간다음에 6년뒤에 졸업하고 수능봐서 반년만에 의대가는 수기 151
안녕하세요. 토마톱니다. 올해는 토마토 안 키웠네요 아쉽... 6년전에 여기에다가...
-
고맙다.
-
다들 잘 지냈셨나요?!!
-
1. 일반전형 자신없는 장수생들 몰려서 폭난다 vs 2. 시행 첫해이고 나이에 따른...
-
전 강대를 무려 2년씩이나 다녔던 사람이기도 하고 이번에 다행히도 원하던 학과에...
-
ㅇㅇ 8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안녕하세요. 댓글만 몇 번 달아봤지 실제로 오르비에 글을 쓰기는 처음이네요. 아마...
-
현역11 불수능 실력보다잘봐서 원서영역이후 장렬히 전사 재수해서 성적떨어져서 서강대...
-
어제 글을 올리고 이제 글을 매일 올려야지.. 했거늘 너무 바빠서 이리 노트북의...
-
나이가 좀 있는 2012년 2월 졸업생인데 다른 대학들은 다 필요없다는데건대랑...
-
대학 3년만에 조기졸업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돼요?? 살면서 한번도 누가 대학...
-
힘드네요. 이런저런생각에 잠이안옴니다 한시간이상 뒤척거리다 놋북앞에 앉았네요...
-
공대생인디... 최대학점 21학점에서 실험있는거 빼니까 15학점인데..놀고싶은마음이...
-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기분울적해서 ..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 끄적입니다..힝흙흙...
-
진정한 앰생 보여드림 17
나이 - 24 군대 - 미필 생활패턴 - 23~08 야간 편돌이 - 08~09 아침...
-
93년생이 질문합니다 10
13학번으로 학교다니다가 군대갔다와서 수능다시보고16학번이 될 예정인데요나이많은사람...
-
남편은 택이오늘의 스포일러!!
-
93년생 있나요??? 11
저는 93년생 남자이구요. 재수해서 13학번으로 대학에 들어갔다가...다니던 대학에...
-
저는 올해 24살 군대 다녀온 남자이고, 올해 수능준비를 하여 수능을 봐서 내년에...
-
안녕하세요 93년생 남자 입니다저는 재수를 해서 13학번으로 대학에...
-
군대... 4
몇살때 가셨어요? &몇살때 갈 예정이세요?음.. 저는 아마 반수해서 의치한되면...
-
이번 교사폭행 14
지금껏 제일 역겨웠던게 체벌금지되고 날라다니는 급식충xx들인데 이왕 이렇게 된거...
-
비교내신 적용자입니다. 수능평균등급은 2.7 청주교대보니깐 대학환산점수로...
-
병장 달았다!! 12
하지만 갓공군이라 7개월 남음..
-
둘중하나꼭선택하라면어디해요???
-
입알못이라... 작년까지 군대에서 썩고 올해 입시햇더니 뭐가뭔지모르겟네요 ㅠㅠ도와주세요!!!!
-
아...
-
오랜만이네요 오르비. 반갑습니다 저는 여러분보다 1년 먼저 수능을 보고 학교에...
-
시험장에 교실에 시계 배치가 되있던가요? 기억이안나서...군인이라 시계가...
-
군인인지라 이제 알았는데 뭔가 시험이 카오스인듯하네요?? 4
한동안 문명을 접하지 못하는 여건에 있다 휴가를 나와서 9월모의를 풀어보았더니...
-
웬만한 대학들은 논술전형 한 대학에 두 학과 못넣는게 맞는건가요? 0
그런건가요?
-
반갑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신지요이렇게 글 올리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
군인신분으로 정보구하는게 한계가 있어서... 100 88 93 47 50 국 영수...
-
섬개완 교재 P.214입니다. (4) 항상성 유지 에서 밑에 그림에 대한...
-
12학번인데대학교 1년다니고군대에가서 2013-14년을 보내고15년도에...
-
현역 무난히 경희대학교 국제 이과로 붙음 근데 등록 안하고 양재대성 들어갔음진짜...
-
제곧내...
-
GIST 가능? 5
내신 올1 등급이고 (수시 안간 이유는 최저땜에 다 떨어짐) (학생부 20% 수능...
-
공군운전병과 의경중에 어느것이 더 수능공부하기 좋을까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
생명과학과 비벼집니까...
-
수기 썼는데 마크가 붙었네요 뭔지 몰라도 좋다.
-
군인..... 9
이제 군생활을 8개월된 군인입니다... 애초에 3수를 했고 결론적으론 결과를 이루지...
-
나이로 4수생인데.. 정시 라인을 잡아본적이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표준점수 백분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