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감각 테스트하고 가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5907774
일탈 선지의 법칙.pdf
수능 국어는 제시된 지문안에서 정답의 근거를 신속하게 찾는 게임이다.
하지만 때로는 지문을 보지 않고도 정답을 거의 확신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바로 정답이다'라고
선지가 손을 흔드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판단은 곧 국어의 감각과 깊은 관련성을 갖는다.
국어 감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과거 독서력에 따른 언어 및 독해력 감각
두번째로, 수많은 문제 풀이로 인해 문제 유형 및 패턴에 대한 풀이 감각
두번째 감각으로
다음 문제들은 지문 및 발문과는 상관없이 특정 선지가
정답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 볼 수 있다. (실제 정답이기도 함.)
그럼, 자신의 국어 감각도 테스트 해볼 겸
가장 정답인듯 보이는
선지 하나를 직접 골라보자.
총 6문제-문제 다 푸는 데 10분도 안걸립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 국어 감각 레벨 *
6개 정답자: 국어 감각 최상!!!
5개 정답자: 국어 감각 상!
4개 정답자: 국어 감각 중상!
3개 정답자: 국어 감각 중!
많이 틀렸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국어 감각은 연습으로 충분히 향상 가능합니다.
* 정답을 고르는 핵심은 선지 핵심의 긍정/부정적 분류이후
나머지와 다른 특성을 갖는 하나의 선지입니다.
* 파일을 다운 받아 좀 더 자세히 공부해 보세요
*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21년간 평가원 시험에서 지속된 패턴의 일부입니다.
4월 학평 선지 분석 모음: http://orbi.kr/0005882293
경찰대+사관학교 분석: http://orbi.kr/0005869248
3월 학평 지문,발문과는 무관하게: http://orbi.kr/0005803899
정답과 매력 오답의 공통성: http://orbi.kr/0005780411
발문과 정답의 근거 위치: http://orbi.kr/0005772981
국어 공부 10계명: http://orbi.kr/0005750801
실전에서 무시 못하는 팁 http://orbi.kr/0005740117
전개 방식 풀이 노하우: http://orbi.kr/0005707766
지문 먼저 읽기 VS 문제 먼저 읽기: http://orbi.kr/0005690231
정공 독해법 VS 문제 풀이 기술: http://orbi.kr/0005666450
팁도 쌓이면 실력: http://orbi.kr/0005646997
기출은 과연 진리인가? http://orbi.kr/0005617619
습관화된 출제자의 심리: http://orbi.kr/0005594451
비문학 감각 충전: http://orbi.kr/0005570969
문학 감각 더하고 가자: http://orbi.kr/0005555609
서술상의 특징 문제 해결: http://orbi.kr/0005518786
2015 수능 현대시 모두 적용: http://orbi.kr/0005489483
정답과 부정형은 75%이다: http://orbi.kr/000546938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ㄷㄴㅂㅌ
-
폭염주의보떳네 2
-
ㅈㄱㄴ
-
누구 들을까요??
-
글고 20번 a 최소조건 접할때아님??
-
오늘 공부계획 0
버리고 7모 수탐 풀어보까…
-
오류 있으면 문항 번호 , 오류 내용 알려주세요.
-
공부 4
진ㅁ자 존나 하기 싫다 살려주세요
-
요즘 생활패턴 개좆되서 맨날 10-11시에 일어나요 띠방
-
어제부터 갑자기 막 7모 수학 어케나올지 설레고 그럼... 올해 반드시 끝낸다
-
살짝 걱정되네 7
인증 너무 많이했나 싶음 /
-
작년엔 3모 국수 11 뜬거 인증해놓고 걍 수능때 던지고 뭐 노베애서 올린것처럼....
-
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나고 성적이 나오면서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
전 한달 전에 감기 때문에 병원갔다가 알게 됨내 코 상태가 염증 뿐만 아니라 붓기도...
-
정신병 좀 없애줘 ㅜㅠ
-
노래추천좀 15
이거에맞는
-
수능용 비문학은 얘로 종결인듯
-
주변인들이 멘탈 나간 거 같다고 해서 좀 쉬라고 많이 하셔서요 근데 솔직히 성적이...
-
졸리다 6
9시간째 깨있음
-
빨간약 유출 뭐노 ㄷㄷㄷ 키갤도 난리났구만
-
비슷한 실전개념도 안들은사람
-
이감제작지문 릿밋딧 교육청 섞여있긴해도 양치기하기에는 좋구나 인강민철 쌓아두고있는데 얼른 해야지
-
들어봐야겟다
-
3시간 논스톱 국어는 ㄹㅇ 생명이 갈린다
-
올해 정시 난이도 헬이냐? 사실상 의대 정시증원 없다며 9
ㅈ된거냐?
-
12번에 제시된 병의 말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다 ㅠㅠ 병이 순자같긴 해서 순자로...
-
언 미 영 한 사 백분위 이렇게 뜨면 한양 쓸 수 있어요?
-
과과탐반영비 생각보다 크다? 이게 뭔말이냐
-
집가고싶다 2
아
-
1. 한식 뷔페 2. 한솥 도시락 3. 무인 분식점에서 볶음밥 가성비 ㅆㅅㅌㅊ임 참고해
-
스카이못들어갈바엔 죽고싶었는데 그냥 포기하니까 편하다 재수학원도 때려쳤다...
-
놀랍게도 대학교 오면 더 심해집니다 고등학교 내신은 그래도 성적 내는 기준이라던가,...
-
과외학생 심화 구문 학습용으로 교재 하나 제작하려고 표지를 만들어 봤는데, 이거...
-
장점:하루가 길다 단점:하루가 길다
-
시간 제한 없이 문제 풀면 22번 30번 빼고는 다 풀 수 있어요. 근데 딱...
-
원래 6월까지 개념기출 제대로 하고 계속 n제모고 풀려햇는데 제대로 못끝냇음요...
-
85점 언매, 독서까지 룰루랄라 하다가 문학에서 크게 데여버림... 해설지 봐도...
-
과탐 물리랑 지구과학 개념은 한 바퀴씩 다 돌린 상황인데 물리는 안 한지 꽤 돼서...
-
토악질 나올 수준
-
“쯔양, 보육원에 매달 315만원 기부” 재조명된 선행 13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
의대증원에서 무엇보다 정시 존나 조금 증원하는게 개빡치네 6
솔직히 내가 의대생이 아니라 별 생각없었는데 정시는 그냥 동결수준인걸 보고 개빡침 ㅋㅋ
-
카라큘라 "쯔양 사적제재해 뒷돈 받은 X자식 됐네" 2
유튜버 카라큘라가 쯔양에게 사적제재를 가해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 강기본 다듣고 강기분 1회독 했는데 아직 체화가 덜된...
-
15층사는데 3
엘리베이터에 점검중 표시가 뜨면....
-
자료 포함 얼마정도인가요? 25~30정도인가요?
-
41345 55413 24122 35324 13252 35143 4553 5...
-
전공의 대표 "의대생 국시거부 지지…나도 안 돌아갈 것" 1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
역시 가릴수록 잘생겨지네
-
혹시 생명1 유전 파트 킬러 문제들도 난이도가 내려간 편인가요?? 2
19,20년도 수능 기점으로 킬러 파트 문제들 난이도가 내려 갔다는 글을 봤는데...
-
영어 감 떨어지지 말라고 매일 독해 5지문씩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매일...
직접 풀어 봤다면 채점 결과 덧글 달아주세요^^
252335
삼반수생인데 작년 11월 이후에는 국어를 해본적이없는데
수능/평가원은 본문/보기가 무슨내용인지 기억나서 감각테스트라고 할수가없네요 ㅠㅠ
오예 다맞음
옛날 문제로 내주시면 더 좋을듯
오 다맞았네 삼반수나해볼까
오 다맞았어요ㅋㅋ 신기하다 이런식으로도 풀수있다는게..
오랜만이네요ㅎㅎ 작년에 도움많이됬어요 비록 한번더하지만...ㅎ 6개다맞았어요
헉... 풀고 나서 보니까 다맞았어요;; 지문도 전혀 모르고 원래 이런식으로 풀지 않는데 신기하네요.
문학 공부를 요새 안 했는데 6개네요 ㅠ 공부해야지...
11수능 이후로 기출 풀어본 적이 없는데 다 맞았네...
다 맞았습니다ㅎㅎㅎ 12번빼고는 헷갈렸는데 채점하면서 깜짝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