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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는 사익의 극대화가 국부를 증대해 준다는 점에서 공리주의를 긍정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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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지금일어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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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공부 허용 and 응원 and 조언 and 인강허용 and 질문도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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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의 풍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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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옛기출은 너무 비싸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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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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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6일차로 11시 취침 5시 기상하는데 핫식스 매일 2캔 마셔도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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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지 대체¿
iq몇임?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ㅋㅋ
아 저번에 학교에서 chca 종합적성검사는 봐봤는데
수이해력은 만점 나왔고 나머지 것들도 상위 3%는 들었음요
결과 잘나왔다는 소리 듣긴 했는데
이거랑은 별 상관 없는것 같아요 ㅋㅋ
이때 잠깐 기뻤는데 진짜 머리 좋은 줄 알고
음.... 기만으로 생각할게요 시발
고대뱃지 달고 기만이라는 말을 하는 당신이 진정한 기만자!!
멋집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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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솔직히 극상위 0.5퍼 제외하고는 누가 더 문제 많이 풀었냐 싸움인데 님 능지가 딸리는게 아님 대치동 애들이나 촌뜨기나 능지는 도긴개긴임 시간 ㅈㄴ 많으니까 걍 하면 됨
수능에선 40분 걸려서 100점받든 100분 다 쓰고 100점 받든 같은 100점이니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본인만 잘 하면 댐
특히 양 좀 늘려서 오랫동안 하다보면 언젠가 비슷비슷해짐
물론 압도적인 케이스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편함
넵
예비고1이면 걱정 안하셔도 되요
혹시 진짜로 수능에 재능이 없다고 하더라도, 노력이 재능보다 중요한 내신만 열심히 챙기면 의대 정도는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머리 나쁘다고 절망하는 게 제일 의미없는 거에요
감사합니다...위로가 되네요
다시 힘내서 해야죠
솔직히 지금 머리나쁘다고 멈춰서는건 스스로봐도 한심한것 같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그거 문재 풀이량 차이 아닐까요
결론적ㅇ,로 님 친구는 그거 이미 경험한거일수 았음
제가 그친구랑 초6때부터 같은 학원으로 쭉 다녔습니다
푼 문제도 같았고요
그래서 더 절망적인거...
중학수학은 제가 더 잘했는데 고2 과정부터 역전되더라고요
그럼 더 풀면 되죠 뭐
애초에 겨우 고등 수학은 걍 더 풀면 되요
더 풀고 안,ㄴ 유형이 많아질수록
응용력ㅇ,ㄴ 따라서 늘어요
예를 들어서 중학수학일 경우
그친구는 블랙라벨 한번에 다맞는데
저는 2~3번 풀어야 겨우 다맞더라고요...
몇번 더풀더라도 많이 노력하면
고등수학도 지금처럼 할 수 있겠죠?
제가 작년에 쭉 80점대여ㅛ거든요?
올해 들어서 미친듯이,더ㅡ푸니까 나름 서바 92~100임
ㅆㄱㄴ해여
애초에 부족한 만큼 더ㅡ풀면
익숙한 유형은 더 빨리 풀어서 모르는거 고민할 시간 생기고
안 익숙한갓도 이미 아는 내용으로 해채하며느돰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비교하기 시작하면 머리 아파요.. 성적도 일종의 절대평가라고 생각하시고 내 학습의 양과 질에 따라 성적이 따라온다고 생각하셔요
원래 중딩 때 좀 치다가 고딩 때 약간 떨어지는 거 대부분 그래요. 중딩 공부랑 고딩 공부랑 결도 좀 많이 다르고요. ‘내가 그래도 중딩 때는 좀 쳤는데’<<이 생각을 빨리 버릴수록 좋아요. 그냥 처음부터 한다는 생각으로 step by step
확실히 제가 그런듯요...초딩때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줄 알았는데
뭐 이렇게 태어난거 걍 열심히 살겠슴다
이제 시작입니다. 너무 겁먹거나 들뜨지 마시고 하나하나 시행착오 겪어가면 됩니다. 잘 하실 거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07인데 벽 느껴져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기만자인게 국룰
벽이 느껴질 만 한 과목은 수학이 아니라 국어인듯요 고등 수학은 능지랑 무관한 것 같아요 힘내요!
경시이론 좀만 공부해보시면 도형은 은근 쓸 곳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