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짜 국제어문 왜이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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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 처음하는 꼴통입니다
분명히 점공 믿고 소신이다 하고
478.32(수능)/499.94(내신) 맞은 깽깽이가 덤벼들었다가
문앞에도 못가보고 폭풍탈락할 기세네요 ㅠ
어문 그래도 적성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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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점공 믿고 소신이다 하고
478.32(수능)/499.94(내신) 맞은 깽깽이가 덤벼들었다가
문앞에도 못가보고 폭풍탈락할 기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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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폭풍이 이렇게 거셀줄 몰랐던 1人여기하나 추가요ㅠㅠ
저도요..
제친구 저보다 점수 낮은데
수시로 영문 합격했어요
같이 다니자고 했는데 ㅠ
하......전 엄친아 연경 우선 엄친딸 고경 수시 붙어서 어머니 잔소리가 장난아니네요ㅠㅠ
저보다 어머니가 더 자존심 상해하는 이상한 상황?ㅋㅋㅋ
.......
근데 그거야 어쩔수 없죠. 주위사람이랑 비교하게 되는건
어쩔수 없는 심리라서요 ㅠ
저는 아버지가 그것도 안되냐고 면박주셨는데 ㅠ 가슴아파요
전 집에서 컴터한다고 자꾸 잔소리해요.ㅠㅠ
수능 끝난 고3이 컴퓨터 하는게 무슨 잘못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