끙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4566385
요새 조합론이 재밌어서 개인적으로 공부 중인데.....
수리논술과 연결지어서 글 쓰면 아무도 안 읽겠지요.... 흑
역시 한번에 모아서 교재 형식으로 배포하는게 나을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절대안될고같은데
-
오늘 패밀리데이라 쉬고있는중에 ㅋㅋ 학교생활, 취업, 진로 등등 다 괜찮습니다
-
갱얼쥐 계속올려
-
하루 몰입 공부시간 보통 몇시간이 맥시멈인가요? 뇌도 근육처럼 하루 최대 시간이 잇다던데
-
책상밑에 던져뒀더니 버렸다네 집에서 공부하는데 어느틈에 버린거지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
정시러인데 이게 검색하니까 어느분은 본다고 하고 어느쪽에선 안본다고 하고 그래서...
-
안돼...
-
스시 먹고 싶다 0
회 먹고 싶다
-
50분잡고 풀긴 하는데 43분이면 다 풂.. 그럼 45분 잡고 해야 함??
-
숙성광어초밥 먹고싶다 13
-
**관심이 있으시다면 쪽지 주세요!안녕하세요! 연세대 화공생명공학부에 재학 중인...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비 존나 오는데 개빡친다 진짜
-
오늘 아침에 진짜 너무 피곤하고 공부 1분도 못 하고 잡생각만 가득하고 머리가...
-
문김대전 시라카와의 잠실시리즈 삼성 카데나스 첫출격
-
둘중 하나 선택하자면?
-
친구중에 3점후~4점초인애 있는데 세특이 진짜 미친듯이 좋은애면 라인 어디쯤임? 9
약간 매드 사이언티스트 과라 논문같은거 몇십개씩 분석해서 왠만한 과목들 싹다...
-
빛나는 ebs
-
6모 국수영탐탐(화작 확통 . 생윤 윤사) 24423 7모 동일...
-
본문(유씨삼대록) [줄거리 요약] 설생(초벽)은 세창에게 혼인을 구하는 것이 순탄치...
-
수학 문제 풀때 5
문제 아이디어가 안떠오르거나, 문제 조건 해석못해서 해맬때 몇분정도 고민하시나여?
-
센츄리온 키타앗 5
비록 미천한 학평 센츄지만 기분이 좋네요
-
걸까?
-
2명 맞팔하실 분 ㅠㅡㅠ
-
Q.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이런 일치문제 풀 때 1번부터 순서대로...
-
국어 통합 본인경험자인데 이과애들이 1등급 파이 많이 먹긴 했어도 수학만큼은 아닐거...
-
말하는 싸가지가 0
-
구나마 잘하는게 영어인데.. 이번에 모고 다풀고 20분 남아서 할만 하구낭 이랬는데...
-
모집정지 0
근데 솔직히 이번에 25학번에서 4500명 뽑아도 26에서 모집정지되는건 오바...
-
한지문 읽고 폰하고 한지문읽고 화장실갔다오고 또 한지문 읽고왔다갔다하고 국어모고...
-
[속보]바이든, 주말에 후보 사퇴 관측…“곧 설득 가능할 것” 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곧 대선 레이스에서 하차하는 쪽으로 조만간 설득될 수 있을...
-
민경욱 전 의원.아들의 의대 입학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성적표 공개로 한방에...
-
지나가다가 2
어제 그러고 보니 어떤사람이 나보고 3살 연상 만나면 좋다는거야 전 여자친구가 3살 연상이었는데…
-
홀로서기 1
홀로서기에서 한완수 제본된거 살려는데 불법인가여 ?
-
이라고 하네요.
-
학원 안다니는 사람도 볼 방법 없나요 혹시
-
단과에서는 이 두개 대비를 잘안해줘서 따로 해야하나 싶은데..
-
맞팔해요
-
많이 갔구나.. 1
-
무슨 생각 들음? 그 사람이 평소에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했던 사람이라는 가정
-
56분걸렸는데 11문제 56분이면 2,3점 16문제 20분하고 마킹 4분빼면...
-
여긴 이제 라유가 지배한다
-
이미 지났을라나 난
-
"버튼 누르면 돌이킬 수 없다"…수초내 사망 '안락사 캡슐' 곧 가동 15
버튼 하나로 수초 내로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는 '안락사 캡슐'이 스위스에서...
-
독재 들어온지 2달째고 학교 없이 주7일 공부만 한 건 딱 한달 째인데, 지난주까진...
-
2년 째, 올해로 3년 수입이 하나도 없고 지출만 있는데 왜 소득인정액은 2배로...
-
제 친구 얘긴데 4
7모 언 확 정법 사문으로 43323 인 애가 최저 4합 8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
40번 어떻게 맞추지...
無형이 글 쓰는데 누가 봐주면 좋겠다 한 적이 있죠
제가 했던 말은 대충,
'수십명과 싸우고 싶으면 A형에게,
수백명과 싸우고 싶으면 J형에게,
무플을 바라면 S형에게 ㄱㄱ'
무플 화이팅
.......개그를 바라면 토형에게?
S형께서 감수하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개그는 까투치..
개그는 까투치..
까투치가 뭥미?
님 이전에 님과 비슷한 방향의 드립을 치던 분입니다. 임팩트나 스케일 면에서 더 대단한 분이셨죠..
오 저 많은 화학책을 다 읽고
조합론까지
ㄷㄷ
뒤로 갈수록 내용정리 하기 귀찮아서 문제만 풀었음요.....
자고로 전공 교재는 개념정리는 대강대강하고 문제도 뽑아서 대강대강 솔루션 보고.....
수능에선 안먹히지만, 대학 교재 공부하는데는 사실상 [대충대충]이 최고더군요
ㄷㄷㄷ
이해력 대단하시군요
근데 하긴 지금 일변수미적분 나가는데 이과 수학이랑 아주 큰 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ㄹㅇ.....교재마다 다 거기서 거기임요.
특히 일변수 미적은 그냥 이과수학 고대로.....
ㅠㅡㅠ노잼
오올 조합론ㅠ
전 조합론적인 사고가 잘 안되는거같던뎅
조합론에서 그래프 이론은 가장 꽃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간단한 단순 그래프에서, 이분그래프를 정의하여, k-colorable을 이끌어내고, 마지막에 Hall's Theorem이라는 꽃을 피워내는 것을 보면 조합론은 수학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호... 지금 전 그래프이론을 배우고 있습니다 복습 열심히 해서 조합론 마스터해야겟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