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치한약수 안가고 연고대 간다고 배짱부리는 샛기들 봐라
늬들은 이 버튼을 눌러서 지금 다시 온거라고ㅋㅋㅋㅋ
빠가냐????
제주약수 >>>>>>>>>>>>>>>>>>>>>>>>>>>>>>>>>>>>>>>>>>>>>>>>>>> 연고공이다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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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
ㄹㅇㅋㅋ
그런 애들이 있음???ㅋㅋㅋ설대면 ㅇㅈ
ㄹㅇㅋㅋㅋ
ㄹㅇㅋㅋ
제발 정신차리자 급식친구들아
연의라면?
ㄹㅇㅋㅋ
ㄹㅇㅋㅋ
니가 네카라쿠배가서 몇년 있을거 같냐고 아 ㅋㅋ
ㅋㅋㅋㅋㅋ 위트있게 써주셔서 웃기긴 하지만 저는 정말로 저런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회귀자 마인드
진짠가요…. 저진짜 너무고민중 ㅠㅠㅠㅠㅠㅠ 연고공은아니고 자연대인데 제주약수랑 고민돼요
남들은 시간내서 제주도 가는데 6년동안 제주도 짱박히기 쌉가능이면 무조건 가야지 아 ㅋㅋㅋ
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 그게좋은건가요 ㅠㅋㅋㅋㅋㅋ 6년이나 외딴섬에?
아니 ㅋㅋ 비행기도 5~10분마다 있는데다가 서울-부산광주 왕복보다 돈도 덜드는데요 ㅋㅋ
저 연대자연대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수능보고 탈출합니다 제발 약대든 수의대든 가세요 ㅜ
헐 저도 그럴까 고민중인데 지방약대여도 추천하시나요?
네 전기전자정도의 과면 고민해볼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연대면 무조건 지방이든 어디든 약대입니다..
저 카이스트 생인데요 지방 살아보니까 지방 너무 싫어서
경한vs 충의에서 경한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혹시 연대생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이건 제 입장에서 닥 충의긴 한데 지방 싫다는 이유로 의대를 포기하는 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지금이 허준시대도 아니고
충남의 경한은 상대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의대졸업하고 서울 올라오시면 됩니다 ㅎㅎ
유성온천 노천탕 핵꿀인데..
자연대 글케 노답인가요.. 대학원 가두요..? 현실감당 못할시절 연대 자연대 진짜 가고싶았는데ㅠㅠ
쓰냐 글 내려긔;
ㄹㅇㅋㅋ
삼반수 존나 마렵네...
헬조선 ㅅㅂ
연고공가면 내년에 동기들이랑 다같이 반수중임ㅇㅇ 간접경험담임ㅋㅋ
지방 짱박혀서 청춘을 썩히지 말고 연고공가서 서울 대학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한의대까지 가능인데 학교 그냥 남기로 했는데
10년후에도 후회하지 않아야해요 ㅠㅠ
아 전 좀 특이 케이스이긴해요 관련 사업 물려받아야할게 있어서 의치아니면 안갈라했는데 의치는 못가네요 ㅋㅋㅋㅋ
뜻 있으면 오세요
무슨 인생에서 전문직이 전부도 아니고.. 좀 보기 안좋네요
전부는 아닌데 라이센스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임
ㅋㅋ 식견이 많이 좁은게 느껴지네요
하고 싶은 일,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자 왔고 단 한순간도 후회한 적 앖어요. 실력도 그만큼 올랐구요
페이야 나중에 가보면 알겠죠. 근데 저는 적어도 하고 싶은 일 하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현실적으로 컴공에서 배우는건 라이센스를 갖고도 혼자서 충분히 공부가 어느정도 가능하죠.
해보세요..
토스를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해봅시다
먼소리야 닥치고 다 공대가세요. 의치한약수 개쓰레기임 ㄹㅇ 공대가세요
쓰레기 처리는 제가 할게요
맞지
아니요 제가 할게요^^
저는 재수해서 고대 자연대 붙었는데도 걍 삼수 박았습니다 메디컬은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메디컬 신격화는 오르비 특임
자기가 뜻이 있으면 하는거고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필요한거 잘 구분하셔서 결정하세요
오르비 정도면 메디컬 신격화(?) 양호한 편입니다 ㅎㅎ;;
신격화 너무 하네요...자기가 가고 싶으면 가는 거지ㅋㅋ분명히 꿈이 있고 뜻이 있으니까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본문은 그런 분들까지 다 싸잡아서 바보로 만드네
연고공 중 취업 보장되는 계약학과(반도체, 사국 등) 정도면 한약수 버릴만하지 않아요?? 내 생각은 그럼...
근데 그렇게 높음? ㅈ반고 2점대 지사 약대 합격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