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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2과목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2024학년도 입학 전형]
이미 많은 인강과 컨텐츠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져왔지만
발표 이후 더더욱 많은 분들께서 손절하고 있는 이 시점
제 입장에서도
쓰면 쓸수록 적자를 가져다주는 과목이기에
꽤 애증의 과목입니다.
그렇지만 전
생명과학 2를 버릴 생각이 없으며
내년 생명과학2 는
과학탐구 과목이 8과목으로 나눠진 이래
가장 컨텐츠가 많을 예정입니다.
올해 교재의 경우 이번 주 내로 화1 선물 글 들고 올 예정이며
늘 그래왔듯 매주 깜짝 선물 하나씩을 들고 올 예정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필을 시작했고, 인정받은 과목
[외부 서점 후기]
[인강 교재]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18권의 교재 & 18회의 문제지를 포함하는 인강 링크로 넘어갑니다.)
[은사님 말씀]
2과목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올해에도, 내년에도 적어도 생명과학2를 선택하셨다면
확실한 정답을 드리겠습니다.
팔로우해두시면 선물 받아가시기 더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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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말고 내년이나 내후년에 진짜 하고싶은것만 해보고싶어 노는거말고 미래를 위해서 내가하고싶은거
특별한 이유나 조건이 붙지 않는다면 1과목 선택이 입시에 현명합니다==
(입학 조건이라거나 가산점, 최소 2등급 확보, 공부 시간 측면 등)
댓글을 잘 보지는 않지만서도 카의님은 꾸준히 뵌 듯 해요! 항상 힘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부터 폭염이라던데 건강 조심하시구;-; 염원하시는 바 순탄히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저 또한 제 유일한 장점이 뭔가에 몰두할 수 있는 능력뿐이라 생각하여 칭찬으로 새겨듣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날씨가 계속 덥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간 계획에 있는 시그널 교재들은 과목이 생2 인건가요?
올해까지는 그럴 듯 해요;-; 다만 생1의 경우 10월 말에 보여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올해 혹은 내년 계획하시는 바에 있어 생2 컨텐츠가 부족하여 소외감을 느끼는 일은 없도록 잘 해보겠습니다..!
다만 바라시는 곳은 국어 수학 비중이 높으니 양적 성장은 국어 수학 위주로, 과탐은 시험장에서 간명하게 풀어내시는게 처음이자 끝이니, 많은 컨텐츠들 중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만 선별해서 완전히 체화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가 더우니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 (과탐은 4교시다보니 분명 체력도 한 몫 합니다ㅎㅎ;;) 가시는 길 응원하겠습니다!
크으 근본
멋지ㅣ당
우진
본문 내 혹은 위 이미지 내 출간 일정 확인해주세요!
(이번주부터 차근히 출간되며 이번주토요일에 제가 메일 주소 남겨주신 분들 정리하여 "드림" 이라는 게시글 제목으로 선물 전달 관련 업로드(당일 또는 익일 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