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가고 싶다면 (합격 후기 포함)
의대 가고 싶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합시다.
지체하면 할수록 하루하루 시간은 줄어들고
경쟁자는 많아질 뿐이에요.
겁주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거
수능을 이미 한번 본 학생들은 알잖아요.
9월10월11월 하루하루 수능이 다가올 때
시간의 부족함이 너무 아쉽다는 것을요.
매년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9평전까지 어려운 문제만 주구장창 풀면서
자신감은 떨어지고 성적도 떨어지고 나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헤메다가
9월 이후에 저를 만나게 되는 학생들이 가장 아쉬워요.
작년에 오르비에서 했던 추석 특강과 미적분 특강도 그랬습니다.
해야 할 건 너무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고....
내년(즉, 올해)에는 기필코 1월부터
의대를 위한 수업을 바로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정말 많이 들은 말이 있거든요.
"1월부터 이 수업을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작년에 수업을 듣고 첫 수능 1등급과 의대합격을 달성한 학생이
고맙게도 정성스런 후기를 올려줬네요.
후기 전문과 합격인증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대 합격을 위한 <실력지상주의>
수능과 논술에 대한 구별없이 오직 한가지 수학실력만을 위해
심도 있는 수학 개념을 제대로 가르치는 수업입니다.
그동안 주로 특강으로 수업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던
내용만을 모아서 올해에는 1월부터 빠르게 시작합니다.
서울대 컴공 졸업 / 연세대 의대 합격한 이승효가
매년 서울대, 의대, 수리논술 합격자를 다수 배출한 이승효가
여러분의 의대 합격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수업은 이번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밴드를 이용한 비대면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현장강의도 시작해요.)
[의대합격을 위한 실력지상주의]
이승효가 쓴 자세한 안내글
[비대면 라이브 안내]
https://academy.orbi.kr/booking/gangnam/payment
수업 내용에 관한 문의는 댓글로 남겨 주시고,
등록 관련 문의는 개강까지 시간이 얼마 없으니
강남 오르비 학원 (02-522-0207)으로 전화주세요 :-)
0 XDK (+3,700)
-
3,700
-
오랫동안 보면 살짝 보일 수는 있다네요
-
언매 공부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언매 보통 1~2틀이고 언매 평가원 기준 평균...
-
수능한권 같은 오르비 북스가 쫙 깔려있네요 ㄷㄷ
-
점심 ㅇㅈ 8
-
사탐 시대컨 6
사탐 인강용 교재 말고 쓸만한 심화교재가 없어서 그나마 브릿지, 리바 등 시대컨이...
-
아 양말젖었다 6
-
비시치
-
사람들은 꽃을 좋아하지만그것이 얼마만한 아픔 끝에피어나는지는 제대로 알지...
-
영어 지문 옆에 파파고 해석본도 같이 제공하기 해줬으면 좋겠다
-
근데 왜 원광대랑 전북대는 전남 전북 나눠서 뽑는거임 2
To도 전북에 훨 많이줘서 전북이 훨씬유리하던데 이유가있나
-
존경스럽다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11~13 > [리트 전개년...
-
. 1
밥 먹어야징 ㅎㅎ
-
점심 닭찌찌 먹고 저녁 나가서 먹는데 커피값, 군것질값 총 70만원 나왔네요.....
-
국어인강 2
Ebs 문학을 확실하게 연계대비 학습이 어느정도 되었다는 가정하에 독서도 연계에...
-
지방일반고 2-1 내신 3.3 (국2 수4 영3 한국사2 화4 생4 지4 중국어4)...
-
공통만 풂. 70분. 14 15 20 22틀. N수생한테 안 깝치겠음.
-
사실상 닭강정이긴 한데 개맛있네요....... 심지어 쬐깐한 반찬 칸 말고 국 칸에 꽉꽉 담아줌
-
모든 게시물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다.
-
안쓰니까 과목편식 너무 심함
-
아 잠온다 4
-
아
-
7모 20점 받았고 지금까진 가끔 밥먹으면서 권용기 본게 답니다. 1학년때 내신...
-
일주일에 영어 시간 얼마나 투자하시나요?
-
2~3등급 정도 실력이고 지금까지 김상훈만 들었습니다. 여름방학때 마지막으로 기출...
-
확인연락 읽씹 당하는중 이번에도 역시 쫑이구나
-
젠지화이팅 2
ㅇㅇ
-
1컷은 알고있었으나 2컷이 45-47인건 전혀 몰랐는데
-
난 지1물2가 좋아
-
3000덕 걸고
-
너무 도파민에 절여진듯..
-
알바 안 해도 돈이 들어오면 좋겠다 부모님한테 도와달라고 하긴 죄송함
-
생명 일반유전 0
요즘도 일반유전 나오나요? 최근에 다인자만 나와서;;
-
나는 방구석에서 폰만하니 교미못하는게 당연하구나 라고쓰려다가 근데 나도 소리지른다고...
-
음료는 데자와+아침햇살 칵테일로
-
아직 나에겐 어렵지만.... 보람차다!
-
알바 중인데 일이 없다
-
실모 보면 맨날 비유전 개쉬운 개념문제에서 실수하는데 이거 어떻게 극복하나요? 서바...
-
부산사람은 롯데 아이가
-
아니면 간쓸개에센셜같은 것도 필수일까요
-
기분이 좋지 않스무니다 왜 사탐을 과탐 회피용으로만 생각하십니까 사탐이 과탐보다...
-
참 멋진 친구들은 만난게 다행이야 안 그럼 ㄹㅇ 버러지생 살고 있었을듯
-
"여행갔다고 방 빼나" 교수들 전공의 채용 보이콧…정부 "당혹" 1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 모집 절차를 서두르고 있으나,...
-
나는 힙스터야! 5
라고 하면서 자신의 음악취향에 대해 우월감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 보이는...
-
후 좀만 더 가자
-
오르비를 했는데 저격을 안 당 했다는거는 나름 건전한 옯생을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나?
-
봉지면은 신라면 짜파게티 진매 컵라면은 불닭,오짬
-
무시아닌걸 무시라고 생각 안하는것도 중요하다
글 구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장 시작하겠습니다 쓰앵님..
치대에서 의대로?
네 미련이 안 버려져요..ㅜㅜ
화이팅이에요.
네~ 답변드렸어요
저 연세대 의대붙으셨는데 왜 안가신거에요?
( 그냥 궁금해서요..
의사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요. 좀 웃기지만 정시에서 원서를 하나만 쓰긴 뭐해서 썼는데 붙었답니다. 허허;
설컴이면 연의대신 갈만하죠 그정도면 거의 취향차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