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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포럼에 접속하는 수험생,한의대생및 타 전공자분들께 현직 치과의사가 글을 남깁니다 27
안녕하십니까?지금 시간이 6일 밤 11시 30분입니다. 학생분들껜 이른(?) 시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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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납치가 106
사실 별로 억울한건 아닌것같아요. 솔직히 터놓고 말하면 수시납치라고 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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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논술 글씨가 개재앙이여도 상관은 없다는게 증명된거같네요~ 안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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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8개 수시 다 광탈했었는데 재수하면서 붙네요모두들 다 붙으시고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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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성대 떳네요.. 29
경영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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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인문과학계열 합격했습니다(학교에 정식발표는 안난거) 34
재수생입니다방금 고등학교 때 담임샘으로부터 연락왔습니다...성대인문 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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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120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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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소고구요. * 분명 이런분들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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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터뷰에서 키아누리브스는 가슴이 작은 여성이 좋다고 말했다.기자가 의아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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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넘게 걸렸다네요포공도 이런거 하지 않았나요?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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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벌써 11월 30일날 발표났는데수험생 우롱하다 연대 빵꾸나서연대 경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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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ae9.com/trend/PmlhWw4yF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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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jp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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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과 어린왕자 18
BGM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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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연고대 입시결과를 올해 대입해 환산해 보았습니다. 57
최근 3년간(2010~2012) 입결을 2013년도 백분위에 그대로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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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해보아요~~ 28
반가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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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 잠바가 싫다 122
반말이지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매년 가을이면 대학가에 어김없이 나타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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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 을지의 ! 43
와.. 정말 제가 오르비에 수기를 올릴줄은 꿈에도 몰랐네요.몇달전만해도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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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첨 글써보네요 ㅋㅋ지금 경희대 입학처들어가서 이름 주민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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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여 이 글을 보고 있으면당장 발표해서불쌍한 중생들을 현기증으로부터 구원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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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경희대 경영붙었는데 반수하던 전적대 자퇴는 언제하는건가요?? 39
어제만해도 홍대경영도 광탈이라는 말에 패닉이였는데ㅜㅜ.,. 경희대경영붙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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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젊은이의 의무 21
브금이 안켜지는 경우 정지했다 다시 누르시면 켜지더라구요.제가 작성한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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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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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킹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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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치의예과 합격! 80
안녕하세요! 오르비 처음해봐서 참 어색하네요 ㅎㅎ워낙 부족함이 많아 삼수까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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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적는 박근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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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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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에 임용하는 공무원은 연금이 반으로 팍 깍였다고 하네요.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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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오신듯한 사장님.매출은 안올라도 멘탈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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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륜이 느껴지는 두번째 시와 네번째, 마지막 시에서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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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토론 요약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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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방에서 컴퓨터하는데 아빠 퇴근하고 들어오길래 11
요즘 안그래도 힘든데 스트레스 너무 줘서 잔소리 듣기싫어서 모른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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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쓰고자 했던 것의 마지막 페이지네요!10편정도되는 수기를 쓰려고 다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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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직한 대학들아 17
걍 오늘 발표하면 안되겠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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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서 수능 성적보나요?안봅니다. 언어 9등급, 외국어 9등급, 수리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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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 넣는게 좋을 것 같다 아닐 것 같다고 상담하는 것도 결국 백분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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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일반선발 합격!! 32
수능32212나왔습니다 심지어 언어수리는 컷... 재수생각하고있었는데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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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올렸었는데 신상정보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문과인데 교차지원으로 합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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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올해 2월까지 노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3개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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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12학번 선배가 작년 오르비 원서철 상황 소개드립니다. 20
안녕하세요..저는 12수능이 끝나고 오르비에서 끊임없는 눈팅을 했고 상황이 흘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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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제에 대해 겸손하지 못했다.(문제를 가려서 풀었다) 모든 학생들이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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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에 잠이 안와서 글을 써 봤습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이지만 타산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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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직캠 찾다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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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이 올리셨길래 저도 몇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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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 때가 있는데 그걸 놓치고 놓치고.. 또놓치고 계속 놓치고... 지금도 놓치고 있고..................
제얘기 같아서 울컥하네요...
그런 경험을 기회로 바꿔보세요.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님이 꺠우치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본문 中-
저는 저 구절이 제 인생에서 힘이 들 때마다 일어서게 해 준 구절이었어요. 화이팅!
와.. 감동감동....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그렇게 싫어하던 EBS풀면서 뒷통수 맞았던 외국어지문이 생각나네요
'삶이 힘들다고 해서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저도 ebs라면 넌덜머리가 나지만 지문들은 정말 찡한게 많은거 같아요
이 지문 어느책의 어느부분에 있는지 기억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300제 뒷부분이랑 영독1은 부실하게봐서 놓친것같은데
거기 있나요?
읽어보고싶네요ㅠㅠ
이거 올해 ebs에 있던 문제는 아닐거에요ㅋㅋ
작년ebs로 기억하고잇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추천
소름돋았어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멋진 글이네여
우월한 글이네요 ㅋㅋ 좋아요
소름 ㄷㄷㄷ해
오...
이거 브금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Island(아일랜드) ost "my name is 링컨(영어로....)"
위 곡의 중간부분이어서 처음 부분만 들으시고는 어 아닌데? 하실 수 있어요.
젊음을 너무 허비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큰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반지의 제왕 ost ㄷㄷ
마음이 찡해지네요...
히야 소름돋는다
무슨 의무까지야... 그냥 나이 불문하고 각자 원하는 대로 살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