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영역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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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풀땐 막히는 문제가 채점다하고 다시 풀땐 정답을 안봐도 답이 나오는 걸까요??ㅜㅜ이런거 어떻게 해야해요??ㅠㅠ
막 틀린 문제들 해설안보고 다시 풀면 그냥 풀리는데 시험볼때는 왜 다 틀리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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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문제에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하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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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짬뽕되서 더블로 복잡해지면 이게 뭐야대체... 얼떨떨하게 될 때도 있죠 ㅋㅋ
채점하고 나서 다시 읽으면,,처음 문제를 대할때보다는 두세배 이상 문제를 읽는것 자체가 수월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황파악이 되있으니요) 문제를 담담하게 대할수 있고
짜식이 나한테 뭘 묻고있나!!가 처음 접할때 보다 꽤나 잘보여서 그래요
낯선문제 푸는 연습 많이해야 됩니다 기출...중요하죠 당연히 중요한데
그만큼 낯선문제도 풀어보는게 좋아요
낯선문제 공감해요 ㅎㅎ 저도그래서 현재 사설을 한 40회정도 풀었는데 좋을것 같더라구요
시험에 대한 긴장감이죠 대부분 그렇게 느끼실텐데 저는 심지어 올해 유월이 어렵다고 느꼈다죠 (?) 그런건 문제를 실제 시험처럼해서 많이 풀어보셔야 할듯 이미 일주일남앗지만요 ㅎㅎ/
긴장감 때문이겠죠 ^^ 전에 오답글 올린 사람입니다~
수학 풀면서 답이 궁금하고, 답 맞추고 싶어지고 하면 안되요.
계산이 잘 나와서답이 잘 나오기를 하면서 과정을 써내려 가면서 꾸준히 연습해요.
0.5초만에 풀이가 생각이 나는것, 풀이를 쓰기 시작하는것이 좋지요.
시간배분이 중요한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16~30번 30분(중간중간 넘기면서) 1~15번 30분 (2개3개정도 넘기면서)
그리고 어렵다고 넘긴문제 30분 10분 기승전결 이렇게 합니다.
스킵 하면되요!!ㅎㅎ저도 그랬었는데 안풀리는거 스킵하고 다시와서 풀면 거의 다 풀려요~
수리고수님들이 안풀리면 스킵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
ㅠㅠㅠ네!!!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