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도영한테 저격먹은 ' 그 윤리교사 근황'
저는 강대에서 재수하는 재수생입니다.
저분 뭐하시는 분인지, 그동안 오르비에서 뭔 짓을 했는지 안다고 글 올리니까 제가 한 답변을 찾아서 저렇게 또 시비 털 준비하시네요.
생윤 윤사하시는 분은 저분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비슷비슷한 아이디로 돌려쓰고 여론 몰이하시는 분입니다.
온갖 인강강사들 실력없다고 까시는데 막상 본인은 생윤 4등급 맞으시고 본인도 실존주의 철학을 잘 모르시는 듯합니다.
사진에 관련한 야스퍼스의 죽음에 대한 개념입니다.
요약하면 실존철학이 고찰하려는 것은 죽음이 결코 삶의 외부로부터 언 젠가 알 수 없는 어떤 시점에서 한번은 닥쳐올 필연적인 ‘사건’으로 취급하 지 않는다는 것이다. 죽음은 오히려 삶의 출발점, 즉 출생의 순간부터 삶 전체의 의미를 규정하는 어떤 권위를 가지고 있다.5) 그런 이유에서 ‘실존 적으로 이해된 죽음’은 통속적인 의미에서의 사망(死亡)과는 엄격하게 구별 된다. 왜냐하면 야스퍼스적 의미에서 보면 실존적으로 파악된 죽음에는 ‘단 순한 현존(bloßes Dasein)’으로부터 본래적인 나 자신, 즉 ‘실존(Existenz)’에로 나아가는 비약의 ‘힘’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실존철학에서 중요 하게 다루어지는 것은 죽음을 객관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개별적인 인간의 자기 자신과의 관계, 머지않아 자신에게 곧 닥칠 삶의 종말로서의 죽음이 나의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또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에 있다.
그래서 실존철학에서 죽음이란 외부로부터 촉발된 피할 수 없는 불행한 사건으로만 보지 않고, 죽음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오늘을 사는 나의 생생 한 삶에 더해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죽음에 대한 지식이 나의 삶에 끼치는 변혁의 ‘힘’이 무엇인지가 더 중요한 문제로 간주된다.6) 그러므로 실존철학 은 죽음을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근본요소’로 이해하며, 내가 나의 죽음과 맺는 관계, 나아가 그 관계가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 및 그 의미야말로 철 학에서 다루어야 할 근본적인 과제임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이는 죽음이 전적으로 주관적이며 개별적인 사건으로 인간실존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밝힘으로써 진정한 실존에로 나아가는 필연적인 조건이 되며, 죽음 을 깨달음으로써 진정한 실존을 실현하게 된다는 것이다.7) 그래서 죽음에 대한 실존철학적 이해는 결코 죽음에 대한 불안으로 절망하는 인간의 모습 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앞에 던져진 죽음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인간의 참모습을 보여주는데 있다.
이 부분은 윤리하시는 분 아니시면 지나가셔도 좋습니다. 위는 서강대 철학연구소의 철학논집입니다. 요지는 실존주의 철학에서의 중요한 개념으로 쓰이는 죽음의 의미도 사실 잘모르시나 봅니다.
그러니 생윤 윤사하시는 분은 꼭 이번년도 9월, 수능에서 오개념이라고 난리치실 저분의 말을 가뿐히 넘겨듣길 바랍니다.
어떻게 일개 재수생보다 모르십니까?
위 사진이 안보이신다면 https://orbi.kr/00031375671#c_31378352
여러 교사들과 싸운 흔적들 https://orbi.kr/00019259875
진짜 ㄹㅇ 토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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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일 핫한글 링크좀....
님! 자공이 111로 박제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ㅎㅎㅎ
ㅋㅋㅋ님!
저기 어디에 시비 터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글 보시는 분들은 한번 직접 확인해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31375671
저 실존주의 철학에서 주관적 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셨다고요? 그것부터 말씀해주세요. 그러면 저 철학 연구소는 평가원 띨띨이들로 구성되어있습니까?
제가 물은 건 '시비 털 준비' 한다고 하시길래 그 부분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제가 대답 조금만 이상하게 해도 띨띨이에 이지영 알바라고 비방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본인의 무지인게 드러나시니 꼬리접고 가신 것 아니에요?
자공님의 의중은 제가 알 수 없고요.
https://orbi.kr/00031375671
님이 이 글 스샷 올리면서 '시비 털 준비' 한다면서요? 그 부분을 물어보는 겁니다. 명확하게 거론해주세요.
비밀의 화원 정체 ㄷㄷ
아이디 바꿔오셨군요. 집에 컴퓨터가 여러대 있으신가봅니다.
자 실존주의 철학에서 죽음이 주관적으로 다가온다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저는 정말로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야말로 실력이 부족하신것 아니십니까?
그건 저랑 상관이 없고요. 저는 오직 님이 '시비 털 준비'한다고 말하신 부분을 물었을 뿐입니다. 대답 못하시나요?
님, 없으면 없다고 그냥 정직하게 말하세요. 댓글 전개 지켜보는 사람들이 현재 상황을 다 눈치채고 있지 않겠습니까? 솔직해지면 간단히 끝났을 일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창피를 당하시나요.
윤리 4등급? 인간이냐ㅋㅋ 뭐가 그렇게 당당해?
임정환 : 문과는 입이멎으면 죽는다
어른들 뇌절은 진짜 끝이 없다니깐. 그래그래 이제 전문가로 인정해줄게요 자공선생님. 자공선생님이 의사비하대차게 한거, 한번 윤리4등급비하로 옆구리 찔러봤는데 거 되게 마음이 상하셨는지 동네방네 노상방뇨하고 계시고 있네.. 사랑하는거 알죠 자공선생님?
진지하게 가능함
저번에 6평 생윤 공부1도 안하고 국어풀듯이 풀었는데
41점인가 42점인가로 3등급 받음
아 ㅋㅋ
내가 이래서 선생놈들이 ㅈㄴ싫어 실력도 없는 인간들이 거들먹대고 학생들이 잘하면 지가 잘한줄 알고ㅋㅋ
ㄹㅇ 장난안하고 윤리교육과 희망 재뚜땡인데 저런 사람 학교에서 볼 생각하니 그냥 상경 가는게 제일 나을듯.
오 저도 사대 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동안 역사교육과 지망이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남의 사상 배워서 머하누 지 사상이 제일 중요한거지
ㄹㅇㅋㅋ
궁금한게, 자공이랑 비밀의화원이랑 오르비언이 오픈카톡만들어서 동시에 말하게 할수 있을까? ㅋㅋㅋㅋ
내가 봤을 때 초갈인게 틀림없음.
엌ㅋㅋ
의심되면 오르비 관리자한테 둘이 동일인인지 확인해보라고 하세요. 근데 아마 관리자님이 그런 확인 요청을 이미 여러 번 받아보셨을 겁니다. 똑같은 의심을 하는 분들(여기서 강의하던 인강 강사도 있었음)이 한둘이 아니었거든요.
그거 다 안걸릴 수 있는 거 알아요. 딱 컴갤에 당신같이 야옹이라고 댓글 그렇게 돌려막는 사람있었는데. 그분 생각나네요.
저는 그런 거 모릅니다. 확실한 건 자공과 비밀의 화원은 다른 사람이라는 사실이죠.
네 자공님이 그러면 꼭 오셔서 저 실존주의 내용에 반박이라도 해주셨으면 하네요.
뭐 제 의견도 아니고 서강대 철학연구소 의견인데 가서 저자 분한테도 오개념이라고 해주세요.
이렇게 당신이 하던 짓 본인이 당하시니 기분 안좋으시죠? 그동안 기분 안좋으시던 분 많았습니다.
벼르고 있겠습니다. 이제 오르비에 글을 쓰시지 말던가, 아니면 저한테 오개념으로 지적당하기 싫으시면 공부 더 하시고 오세요.
그동안 본인이 여러사람에게 공부나 더하라고 오셨던것 처럼요.
근데 하나 궁금한 게, 자공님이 그걸 왜 '반박'을 해야 하나요? 위에 링크 가보면, 자공님은 단지 님이 어떤 워딩을 무슨 뜻으로 쓴 건지 물어본 것뿐이지 뭐가 틀렸다는 지적을 한 게 아니잖아요?
12. 여론조작죄
1) “이용자” 가 사익을 추구하거나 본인 혹은 이익집단의 평판을 높이기 위하여, 여러 계정을 동원하여 평가를 조작하거나, 유사한 취지의 “글” 혹은 “댓글”을 게시할 경우 성립합니다.
2) “1급 여론조작죄”는 한 명의 “이용자” 혹은 여러 명의 “이용자”가 여러 계정을 동원하여 평가를 조작하거나 유사한 취지의 “글” 혹은 “댓글”을 게시할 경우 성립하며, 모든 계정에 대해 150점의 벌점을 부여합니다.
3) “2급 여론조작죄”는 행운이나 불운을 기원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용자”로 하여금 특정한 “글” 혹은 “댓글”에 좋거나 나쁜 평점을 주게 하거나, 찬성이나 반대 혹은 그에 준하는 투표 행위를 하게 함으로써 “글” 혹은 “댓글”에 정상적인 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할 경우 성립하며, 10점 이상 50점 이하의 벌점을 부여합니다.
13. 운영방해죄
1) “이용자”의 행위로 인해 “사이트”의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성립합니다.
2) “1급 운영방해죄”는 “이용자”가 행위의 결과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이트”의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한 경우 성립하며, 150점의 벌점을 부여합니다.
진용진 불러야됨
내가 대답못하면 오개념입니다 큭쿠하고 갔을 분이 제대로 대답하시니까 꼬리내리고 간거아닙니까?
그동안 다른 윤리 선생님이랑 시비털 때도 다 저런 말투로 시작해서 대답 조금만 이상해도 그거 가지고 늘어지는 거 제가 한 두번 본거 아닙니다.
물론 당신이 전부 틀렸다는 아니에요. 아우구스티누스 이데아 개념이랑 싱어 이번의 논란은 인정하는데, 이번에는 본인이 틀렸다고요.
싱어 그거 한번 터트려서 기분 좋으셨습니까? 이제 학생들이 본인 믿고 따를 줄 알으셨습니까?
님 쪽지대화 가능요?
넴
뭐 ㅋㅋㅋㅋ
저번에 순자 천인분이도 몰라서 나한테 욕 박은 그 공자님 ㅋㅋㅋ
실존주의도 모르시나보네요
몇년동안 계정돌려가며 저지랄하고 있는거 보면 정신병있는게 확실한듯
정신병원 한 번 가보시는거 추천
내려간거 실화?
왜내려가지? 별에별 남녀갈등 글을 앵간 다올라가서 그냥 냅두나 싶었는데.
정치글에 남녀갈등은 괜찮고 이건 안 괜찮나? 개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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