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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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은 많이 빠져나간거같은데 지구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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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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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봐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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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기출 0
현돌 기시감 킬러쿼터 수특 수완 다 풀고 분석서 풀고있는데 이거 다끝나고 9모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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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6모끝나자마자 산 책들인데 왜 다 새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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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2컷이고 생윤윤사로 13이면 시립대는 힘든가요 문과 행정이나 경영세무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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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난이도 상한선이 뚫린 느낌인데 얘가 왜 실모에 있지??하는 생각이 드는 문제들이 가끔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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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뭐가 더 낮은가요…?? 미친개념 거의 다 끝나가서 완성편도 같이 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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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이다 4
두근두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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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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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안좋다 안좋다 해도 막상 ㄹㅇ 학군 안좋은 지역 가보면 왜 저 세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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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능접수 0
9모 치는날 수능접수 하는 애들은 점심시간에 접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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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지능이다 3
군대에서 깨달았고 스카에서 빌런들 보면서 한번더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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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랑데뷰 황보 백 선생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 수학 영역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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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발 인스타 1
바로 뒤에 cctv 있는데 뭔 들어가자마자 야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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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t QnA는 좀 느리길래 급해서 여따가 물어봅니다.. 문제에서 구해야하는 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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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들한텐 굳이 알리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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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학교고 생기부는 별로인거 같습니다.... 희망 분야는 기계공학과입니다 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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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정석 검색해봤는데 공통수학???이런게 나오네요 2022년 개정이라고요ㅡㅡ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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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풀지 말라고 낸 4회보단 그나마 나은듯... 22 30은 진짜 개어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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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함 문제를 풀라는대로 안 품 예를 들어서 요나라랑 금나라 헷갈리는 사료 출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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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임,,,, 갑자기 소나기내려서 다들 다리밑에 무슨 비피하기 동호회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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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1 강사 권희승T입니다. 벌써 제가 이전 게시글을 쓴 지 3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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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비로 많이들 보나요??? 얻어갈만한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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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0
공부 며칠 제대로 못하면(하긴하는데 빡세게 안함) 감떨어지는거 체감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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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개좋아하는데 보름 뒤부터 1일 1실모 가능할듯 작년 서바 재작년 브릿지까지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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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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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였나 예전에그러지않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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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형 말투 느린것 같았는데 현우진 샘도 은근 느리신거 같아서 비교하면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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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일본사 한국사 + 베트남사 약간인데 친숙해서 재밌어요 외울거 많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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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 새병원 증축하면서 23년 결국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현재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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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팀 꾸렸는지 젤 궁금한 팀 어디임? 난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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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뇸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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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도 됨? 윤사하면 생윤 좀 이득보는 느낌이랑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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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도움으로 다시 이어짐 내 친구 센스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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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만하고싶다 8
할 게 없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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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09 8~10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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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별로 없는데 이륙컷 왤케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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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뽑던것도 못뽑는거임? 치대 입결 떡상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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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줄 알았으나 개같이 15번 틀리면서 88점 뭔가 억울하긴 한데 30번 살짝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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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ve 윤 제 생각입니다만... 진짜 내일 봐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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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찬이 고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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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훈련병 사망' 첫 재판...'학대치사' 부인 4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군기 훈련을 지시한 중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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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금개혁안, 軍복무자·출산여성에 혜택…청년 부담 줄인다 3
하나 낳아도 연금 더…둘째부터이던 '출산 크레딧', 첫 아이 출산도 1년 가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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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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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꽃잎을 며칠 만에 활짝 피웠다 지운 벚꽃 가로 따라가다가 미처 제 꽃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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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가 진짜 뭔짓을 해서라도 막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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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모에서 약간 펌하면 저렇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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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변형 문제인데.. 상대속도 개념 적용해서 푸는 문제인건 아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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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바 문제인데 반응 중간에 시간에따른 관찰이 아니라 나와 다과정에서 c를 넣고...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